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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 1명 호흡곤란 후송"' 시험문제 유출 의혹' 부녀 첫 조사

..... 조회수 : 21,975
작성일 : 2018-10-06 15:01:31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2...
IP : 39.118.xxx.7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3도
    '18.10.6 3:06 PM (222.98.xxx.159) - 삭제된댓글

    명바기도 다 쓰러졌죠ㅜㅜ

  • 2. 너무
    '18.10.6 3:06 PM (14.52.xxx.212)

    본게 많으네요. 전 교장은 해외 나갔다 들어오고 전 교감은 병원 입원. 조사받던 아인 과호흡 병원행.

    이미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시나리오네요.

  • 3. ...
    '18.10.6 3:09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부모잘못이죠
    조사받는거 보통일이 아니예요

  • 4. 철저히
    '18.10.6 3:09 PM (221.157.xxx.120)

    조사하길!!

  • 5. ...
    '18.10.6 3:18 PM (218.147.xxx.79)

    쇼하고 있네요

  • 6.
    '18.10.6 3:21 PM (124.54.xxx.150)

    왜 과호흡이 올까요.. 걍 솔직히 죄송하다 반성한다 하고 말지이게 뭔 꼴이랍니다

  • 7. 학생
    '18.10.6 3:24 PM (118.39.xxx.76)

    여학생들이 견디기는 힘들죠
    아이들이 뭔 죄겠어요
    여튼 잘 견뎌내고 조사는 철저히 했음 합니다

  • 8. . .
    '18.10.6 3:24 PM (114.204.xxx.5)

    그냥 인정하고 사과해라 쇼하지말고
    이렇게까지 해서 1등으로 서울대가면 행복할거같나요?

  • 9. 왜요
    '18.10.6 3:27 PM (222.98.xxx.159)

    지금까지처럼 당당하게 조사에 임해야죠. 전국민이 비난했어도 숙명에서 감싸주고, 엄청 씩씩하게 학교생활 했다면서요. 지금 이러는거 하나도 불쌍하지 않아요

  • 10. ㅡㅡ
    '18.10.6 3:32 PM (115.161.xxx.254)

    어린게 못된 것만 배워서리

  • 11. ㅇㅇ
    '18.10.6 3:36 PM (223.38.xxx.92)

    진짜 가지가지하네
    그 아비에 그 딸

  • 12. 아이들이
    '18.10.6 3:40 PM (124.54.xxx.150)

    왜 죄가 없나요 공범들 맞는데

  • 13. ...
    '18.10.6 3:46 PM (118.218.xxx.150)

    다들 참 잔인하세요.
    아이들이 잘못한것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부모의 잘못이고
    이미 아이들로서는 친구나 주변인들에게 감당하기 힘든만큼의 비난을 받고 있으니 아이만 보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수도 있지요.

  • 14. ..
    '18.10.6 3:47 PM (1.234.xxx.251)

    아이들이 죄가 없다니요?? 억지로 답을 머릿속에 주입시킨것도 아니고 본인도 동의해서 한건데 공범이죠 퇴학당하고도 남을 일입니다

  • 15. ..
    '18.10.6 3:49 PM (1.234.xxx.251)

    고딩 컨닝만해도 그 과목 0점처리 됩니다 전교1등을 빼앗았는데 아이들이 무슨 죄냐는 말이 나오다니 기가 찹니다

  • 16. 이상황에
    '18.10.6 3:51 PM (110.13.xxx.2)

    누가저걸 믿는다고 쑈하네

  • 17. 참..
    '18.10.6 3:52 PM (110.15.xxx.249) - 삭제된댓글

    진짜 못된것만 배웠네요.
    기가찬다..

  • 18. ㅇㅔ휴
    '18.10.6 3:57 PM (39.121.xxx.24) - 삭제된댓글

    댓글들 참 못됐다.
    저처지에 그럼 스트레스 장난아닐건 맞잖아요?
    뭐가 어찌됐든간에.
    호흡곤란이 쇼같아요? 못된인간들 같으니라구.

  • 19. 못된인간은
    '18.10.6 3:59 PM (124.54.xxx.150)

    저 집안인간들인데요?

  • 20. ...
    '18.10.6 3:59 PM (220.75.xxx.29)

    쇼 같은데요 ㅋㅋ
    혼자 아름다운 세상 사는 분들은 참 좋겠어요...

  • 21. 참..웃겨
    '18.10.6 4:00 PM (110.15.xxx.249)

    네.쇼 같아요.
    님은 착한인간 같네요~~

  • 22. 본게 있어서
    '18.10.6 4:02 PM (14.40.xxx.74)

    담에는 휠체어 타고 마스크끼고 나오겠네요

  • 23. 도곡동 주민
    '18.10.6 4:03 PM (223.62.xxx.182)

    저 생쑈하는 애들땜에 제 이웃집 딸래미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니.....
    차마 댓글로는 적지 못하지만, 육성으로 욕이 터져 나옵니다.

  • 24. ㅁㅁ
    '18.10.6 4:05 PM (175.223.xxx.238)

    죄가 확정된것도 아닌데 마녀사냥 ㅉㅉ
    그리고 과호흡 정말 쉽게 옵니다 구업짓지 마세요

  • 25. 와..
    '18.10.6 4:07 PM (110.15.xxx.249)

    착한님 신문기사에도 착한마음으로 똑같은 리플 남겼네요.신기하다~~

  • 26. 쇼...
    '18.10.6 4:12 PM (122.38.xxx.224)

    어른들이 쇼를 하게 시켰겠지..
    애들도 공범이고..
    저 애들 커서 뭐가 될지ㅜㅢ

  • 27.
    '18.10.6 4:24 PM (180.66.xxx.107)

    그나이 아이들이 그렇게 순진하진않고 돌려말하거나 아쉬운 소리 못하는게 보통이죠.
    개학식때 연주 무대 오른거나 타 대회에서 남얘기 하듯 그 사태 당사자를 언급했다던 아이 아니었나요?
    호흡곤란 지경까지 올 정도 멘탈이면 그간 부모 창피해서라도 벌써 자퇴하지 싶은데요.
    그리고 ㅁㅁ님~ 이만한 댓글에 마녀사냥이니 구업이니..
    님 댓글이 더 오싹합니다

  • 28. 전교조 교사들
    '18.10.6 4:51 PM (175.116.xxx.169)

    이젠 과호흡까지? ㅎㅎㅎㅎ

  • 29. 음...
    '18.10.6 4:53 PM (14.63.xxx.191)

    조사받다가 쓰러진게 아니라
    변호사랑 점심먹다가 호흡곤란이 온거랍니다.
    왜일까요????
    덕분에 오후조사 안받고 연기되었죠
    나머지 두사람 조사도 연기되었구요
    돌아가서 전열 가다듬고 새로운 판 짜서 조사 받을듯하네요

    쌍둥이들 학교생활 즐겁게 잘하고 있었고
    친구들한데 비난도 안받았어요
    교장은 쌍둥이들 붙잡고 안타깝다고 울기도 했구요
    오히려 학교측에서 타 학생들한데 이 일 언급하면 불이익있을거라는 혐박아닌 협박을 하고 있었구요
    쌍둥이들에게 안좋은 말 한마디라도 하면 당장 학폭위열것 같은 분위기에
    타 학생들 살얼음판 같은 학교 생활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 아이들이 뭐가 불쌍한가요???

  • 30. 참나
    '18.10.6 5:06 PM (211.36.xxx.127)

    정ㅇㄹ가 따로 없네..
    기가 찰 노릇

  • 31. 만약
    '18.10.6 6:02 PM (221.162.xxx.206)

    댓글처럼 변호사랑 짜고 저 짓해서 이 순간 모면하는거라면 저 가족들 지옥의 쓴맛 좀 봐야할듯요

  • 32. 애들이 안됬네요
    '18.10.6 6:16 PM (180.69.xxx.93) - 삭제된댓글

    다들 불법 수시로 스카이대 잘들 갔는데 애들만 쌍둥이라 들켜서 저고생하니 안됐네요.
    쌍둥이만 아니었어도 안들키고 서울대 잘만 갔을텐데 참.
    이미 성적조작해서 수시로 스카이대 간 애들은 행운아들입니다.

  • 33. 그것도
    '18.10.6 7:29 PM (211.36.xxx.176) - 삭제된댓글

    애비가 시킨거겠죠
    야 너 오늘 호흡곤란 일으켜서 여론 조성해
    자식을 망치는 아버지

  • 34. 웃기고 있네
    '18.10.6 8:07 PM (121.182.xxx.91)

    아이들이 왜 불쌍해요?
    그집 사정 잘 알아요?
    아이들이 졸라서 아비가 그 짓 했을지.....아비가 자식 생각에 그리했을지 어찌 안다고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하나요???
    사람보고 이럴때 불쌍하다고 하는거 아닙니다.
    다들 정신 차리세요.

  • 35. 금수저 잔치
    '18.10.6 8:10 PM (218.159.xxx.241)

    180.69 동감합니다.

  • 36. ...
    '18.10.6 8:45 PM (175.117.xxx.148)

    범죄자 집안.
    과호흡? 안죽어요. 안정제 먹음 괜찮아요.

  • 37. 뻔뻔한범죄자들
    '18.10.6 8:52 PM (175.223.xxx.158)

    저 일 터지고도 돈벌겠다고 방과후에 전시회에 잘만 살던 사람들입니다
    저애들도 이런저런 비교과 착실하게 쌓으며 학교 잘 다니더군요
    과호흡은 저 애들때문에 등수밀리는 지금 고1아이들이 걸려야죠

  • 38. 2학기 시험은
    '18.10.6 9:00 PM (175.193.xxx.206)

    잘 봤대요? 2학기 중간고사 끝나거나 시작이거나 그 즈음일텐데..갑자기 확 낮아질수 없으니 진짜 실력이 궁금하네요.

  • 39. ㅋㅋㅋ
    '18.10.6 9:50 PM (39.122.xxx.63)

    솔직히 저 부녀들만 운이 나빠 걸린거지
    고등학교 예전에 졸업한 사람들까지 뒤져보면
    꽤 많을겁니다.
    저 아는 사람들은 서로서로 다른 학교 있으면서 각자 자녀 맡아주고 수상이나 성적 싹 밀어주더라구요.

  • 40. ...
    '18.10.6 10:06 PM (218.147.xxx.79)

    교사와 교사자녀뿐만 아니에요.
    수능출제와 관련된 사람들도 조사해봐야 해요.

  • 41.
    '18.10.6 10:35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구업이라뇨? 구업이라뇨!!!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하자구요
    구업이라니!!!!!
    애들이 왜 죄가 없어요 예?
    그냥 컨닝도 아니고 답을 다 알고 시험 본건데 구업이라니!!!!!
    구업이니 애들 죄없다느니 하는 사람들 자기 자식들이 당해봐야 알지
    멀쩡한 애들이 쟤들때문에 성적 떨어지고 등수 떨어지고 학교 분위기 험악해지고 그러면서도 학교는 쉬쉬하고..
    뭐가 구업인가요?
    아직 수시제도 멀쩡히 살아있는 상태에서 내신 엉망된 애들은 생각안해요?
    본인 자식들 일 아니라고 구업이라는 둥 애들은 죄가 없다는 둥 하시는 분들 본인 자식들 한번 키워봐요
    그런 소리 나오나

  • 42. 전교조 납시셨네요
    '18.10.6 10:36 PM (218.156.xxx.82) - 삭제된댓글

    교사와 교사자녀 옹호하는 것보니
    대입 수시로 얻는 수많은 이익과 권력을 놓기 싫어하지 않을까요?

  • 43.
    '18.10.6 10:38 PM (211.108.xxx.4)

    멘탈 강하다더니 변호사랑 밥먹다 말맞추고 혹여 탄로날까 일부러 저런거 아닌가요?
    진짜로 억울했음 초기 일벌어졌을때 힘들어 호흡곤란왔겠죠

    진짜 못던것만 배워서는..

  • 44. ...
    '18.10.6 10:54 PM (174.110.xxx.208)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도 왕따 당근 당한거 아닐까요 집이랑 학교 압수수색 학부모들이 학교 앞에서 시위 저 애들은 아빠 잘못만나 아주 인생 피박 보네요. 아빠가 아니라 웬수

  • 45. 대체
    '18.10.6 10:58 PM (223.62.xxx.134)

    저 애들 편드는 사람들은 정체가 뭔가요?
    편드는거 욕하진 않을테니 뭐하는 사람들인지 밝혀봐요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
    쟤들 친인척이나 똑같은 짓거리 저지른 부모교사들인가
    그렇다면 3대가 망하고 천벌 받는다 니들
    교사랍시고 애들 가르치면서
    어떻게 그런 쓰레기 짓을 하냐 천박한것들

  • 46. ...
    '18.10.6 11:48 PM (211.202.xxx.195)

    들통 나기 전까지

    저 애들은 아빠 잘 만나 아주 인생 꽃길만 걸을 거라 믿었을 텐데요

    시험 때는 아빠가 아니라 시험지 미리 볼 수 있는 교무주임 선생님이죠

  • 47. ....
    '18.10.7 12:23 AM (116.122.xxx.3)

    이쯤되면 교무부장 애비란ㄴ 인간이 자백하고 애들은 시키는 대로 했으니 자신만 벌하고 아이들을 선처해달라고 빌 만도 한데 숙명 재단이랑 교사들이 편들어주니까 정말 당당하다고 자기최면에 단단히 걸렸는지, 아니면 무슨 전략이 있는지 참 이해불가하네요. 보통 부모는 아이들을 보호하려 할텐데 벼랑으로 내모는 애비 어미네요....

  • 48. 저애들이
    '18.10.7 2:01 AM (223.33.xxx.222)

    불쌍하고 아직 아무것도 안밝혀졌다는 사람들은 교사이거나 교사자녀이거나 비슷한 일을 했거나

  • 49. ㅇㅇㅇ
    '18.10.7 7:52 AM (120.142.xxx.80)

    80년대 전두환이 과외 금지 시켰을 때가 있었죠. 지금 그 부모들이 7,80대 되었고, 어쩌다 그런 아줌마들과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 자식들 과외 시켜서 스카이 보낸 최소한 이대보낸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랬어요. 물론 만났던 그 분들이 나름 사회주도층에 속한 사람들이었는데 그 속에 그런 사람들이 거의 다 있었다고 봐야 하겠더라구요. 일반 서민들은 시키는대로 살지만 그들은 그렇게 살지 않는구나 하는걸 알았어요. 자기가 똑똑하게 해서 자식들이 스카이 갔다는 자랑할려고 했겠지만, 그외로 그 자식들이 잘나가고 있는 경우가 거의. 이게 뭐지? 싶어요.
    지금 저런 일이 저 쌍둥이에게만 있겠냐싶고, 학생부 조작도 교사가 아니라도 어떤 수단으로든 그들만의 세계에서는 번성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싶어요.

  • 50. ㅇㅇㅇ
    '18.10.7 7:53 AM (120.142.xxx.80)

    그 속에 그런 사람들이 거의 다 있었다고 봐야 하겠더라구요.-->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다 그 계층에 사람들이었다는 의미. 그 계층이 거의 다 했다는 의미가 아니고 말입니다.

  • 51. **
    '18.10.7 9:12 AM (203.152.xxx.217)

    애들 하나도 안불쌍하구요,
    교사부친, 애들 다 모두 제대로 엄벌 받아야함.

  • 52. 범죄로
    '18.10.7 10:01 AM (112.166.xxx.61)

    가장 큰 이득은 쌍둥이 아이들이 가져갑니다
    가장 큰 피해는 그 아이들과 같은 나머지 수험생들입니다
    오늘도 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수험생을 능멸한 것은 그 어린 쌍둥이 학생입니다
    어리다고 범죄가 아닌게 아니에요
    유치원생도 아니고요

  • 53. 전교조
    '18.10.7 10:38 AM (14.52.xxx.212)

    납시녔나요? 학교에 나타나서 그 애비 호위하고 교문나섰다면서요. 그 애비가 뭘 그렇게 잘 한게 있나요?

    학교에서 꼬리자르기도 못하는 거면 그 사람은 꼬리가 아니라 몸통아니면 머리라는 겁니다.

    구업은 그 애들을 애들이라는 이유만으로 감싸고 도는 당신이나 짓지 말아요.

    많은 증거와 정황들이 앞에 있는데 그거 어떻게 피해갈까 끼워맞추다 보니 호흡에 과부하가 왔나보죠.

    거짓말을 진실로 둔갑시키기 위해서는 그 것보다 더 큰 거짓말로 덮지 않으면 덮이지 않으걸요.

    18살이면 아이가 아니에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돌 던지는 유치원 아이도 처벌 대상으로 해야 하지 않나 하는 논란이 일고 있는

    시대입니다.

    단지 나이만으로 그 아이의 범죄가 없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또 그렇게 되어서는 더더욱 안되구요.

  • 54. ....
    '18.10.7 3:04 PM (121.152.xxx.123) - 삭제된댓글

    애들이 뭔죄 구업같은 소리하고 있네.
    18세면 보통 어른보다 더 영악해요.
    본인들의 행위에 상응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함.
    이번 사건 그냥 넘어갈려고 하면 제2의 정유라 사태로 번져현 정부 무너질거다~~

  • 55. ....
    '18.10.7 3:15 PM (121.152.xxx.123) - 삭제된댓글

    애들이 뭔죄 구업같은 소리하고 있네.
    18세면 보통 어른보다 더 영악해요.
    본인들의 행위에 상응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함.
    이번 사건 그냥 넘어갈려고 하면 제2의 정유라 사태로 번져 현 정부 무너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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