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스터 션샤인...2회 정말 재미있네요

tree1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18-10-06 11:29:55

방금 보았어요


그런데 2회는

지붕에서 둘이서 저격하던 장면이 미션 최고 명장면 중에 하나 아닙니까


이장면은 제가 본방 보면서 봤죠

그래서 아마 션샤인에 관심을 계속 가질 수 있었을거에요


ㅎㅎㅎ


무게감과 서정성의 시발점인 그런 장면이죠


그 장면이 액션이 뛰어나고

구도도 좋고

마지막에

양쪽 지붕에서 달빛 아래

단풍 나무를 아래에 두고


대치하던

그 내면이 더더 멋있었던

두 사람...


정말 명장면이었던거 같애요

연출 이전에

그런 장면에 대한 착안도 진짜 좋지 않나요..



2회를 보는데

처음에 대충 볼때랑 다르네요

내용이 깊이가 있고

볼만합니다


작가가 가볍게 터치를 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렇지..

다루는 내용은 밑바닥 슬픔

이 있으니까요...


유진은 처음부터 너무 뜨겁게 애신을 봐요

뭔가가 느껴졌던 모양이에요..


보통 운명의 여자는 보면

남자가 본능적으로

굉장히 빠른 순간에

사랑을 느낀다고 ㅎ ㅏ던데


뭐 그런 배경도 작용하겠죠..ㅎㅎㅎㅎ


보통 우리는 오래 봐야 사랑이다

첫눈에 반하는거는 아니다

이런 속설이 있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금방 알아봅니다

오히려 오래 같이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애요


아닐까요??

ㅎㅎㅎㅎㅎ

뭐 여러 형태의 사랑이 존재하겠죠..ㅎㅎㅎ


그런데 보통은 판가름은 빠른 시일에 나고..

사랑은 그렇게 거창하지 않아서

노력은 사랑이 아니고..

뭐 기타 등등..ㅎㅎㅎㅎ


빠른 시일에 판가름 나는 사랑을 믿지 않았던

제가 저는 어리석었던거 같거든요..

그러면서 계속 남한테 시달리고...

뭐하는 짓인가요???

사랑 그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걸 사랑을 발견할거라고

그렇게 했을까요


이것은 로맨스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종류의 인연에 해당하죠..ㅎㅎㅎ


그런데 아무리 그 래도 그렇지 주모 참

어떻게 닭다리를 떼고 그걸 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유지 ㄴ표정이..ㅎㅎㅎ



IP : 122.254.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닭다리를
    '18.10.6 11:52 AM (211.245.xxx.178)

    떼고 판게 아니라 닭크기가 차이가 납니다.
    나중에 유진이도 큰 닭 줍니다

  • 2. ...
    '18.10.6 12:28 PM (27.100.xxx.95)

    이성적인 호감은 서로 만난 지 3초만에 판가름 난다는 거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그 인연이 악연인지 아닌지는 별도겠지만요.

  • 3. 나중에
    '18.10.6 12:50 PM (122.34.xxx.137)

    애신이는 이때 사랑에 빠졌다고 하죠
    유진이는 신 신겨줄 때고

  • 4. ㅁㅁ
    '18.10.7 2:51 AM (180.228.xxx.219)

    유진도첫눈에 반했다던데요.
    둘다 처음볼때부터 강렬하게 꽂힌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391 쉽고 저렴한 반찬이나 식재료. 알려주세요~~ 27 자취생 2018/10/06 4,833
860390 신경과 걱정 1 비 옵니다 2018/10/06 1,174
860389 40이상 분들, 세안 후 기초 화장품 뭐뭐 바르시나요? 7 2018/10/06 3,508
860388 황교익 김미화 공통점 15 ㅇㅇ 2018/10/06 3,305
860387 빈혈이 심하면 살이 빠지기도 하나요?? 11 오렌지 2018/10/06 5,501
860386 고등수학교재 3 고등수학 2018/10/06 1,438
860385 정년퇴직한 6-70대분들은 무슨일 하나요? 안하나요? 7 aa 2018/10/06 4,225
860384 카멜색 스커트 의외로 되게 없네요. 8 oo 2018/10/06 2,390
860383 소금으로 가글할 때 어떤 소금 쓰나요? 4 양치 2018/10/06 2,482
860382 연산 실수 심한 아홉살 3 답답 2018/10/06 1,368
860381 해장에 삼선짬뽕vs쌀국수..뭐 먹을까요? 6 .. 2018/10/06 1,266
860380 아이고오..우주여신 베이커리인가 뭔가;;;; 5 하아 2018/10/06 4,240
860379 영어 한 문장에서 궁금한 점 4 tt 2018/10/06 1,248
860378 황정은 작가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12 ㅡㅡ 2018/10/06 1,641
860377 전세 사시는 분들 이사 몇년에 한번 정도 하시나요? 8 전세 2018/10/06 3,361
860376 시어머니가 며느리만 보면 정치얘기하고 싶어하는데요 6 시어머니가 2018/10/06 2,372
860375 강남 여고보니까 수준이 7 ㅇㅇ 2018/10/06 4,021
860374 코다리는 항상 군침을 삼키며 만드는데 8 군침 2018/10/06 2,640
860373 아들 3개월 뒤 군대 가야하는데 7 .. 2018/10/06 2,205
860372 말 잘하시는 1 바다마을 2018/10/06 912
860371 베스트에 있는 채팅하고 못만나는걸 보니 ㅋㅋ 5 ㅋㅋ 2018/10/06 2,141
860370 우엉조려 김밥허니 꿀맛이에요 12 꿀맛 2018/10/06 3,404
860369 오피스 누나 이야기 (1편~마지막편) 13 먹먹 2018/10/06 24,073
860368 나이 먹어도 서정희 강수지 같은 스탈은 타고나나요 17 2018/10/06 7,282
860367 화장실 찌린내가 너무 심하네요 7 초등학교 2018/10/06 6,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