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희은씨 칠순이라는게 너무 놀라워요

... 조회수 : 6,976
작성일 : 2018-10-05 21:51:21
어제 술먹는 프로그램 보다가

양희은씨가 칠십이라는것 듣고 깜짝 놀랐어요

저희 엄마랑 동갑이신건데 저희 엄마는 폭삭 늙은 할머니시거든요. 아직 손녀손자도 없는데두요 ㅠㅜ
그래도 도시할매라 스마트폰으로 뱅기표 검색해보고 유트브로 가짜뉴스 찾아보고-_- 어플로 한자 찾아서 사경 하시고
여전히 부동산 관심많아서 매매하고
사회활동도 여전히 하고 있어서 주변 친구들 어머니들 보다 좀 더 얼리어답터라 생각했는데도
쭈글쭈글 할매거든요

근데 양희은씨는 주름쌀 하나 없고 정정하고 풍채부터 기운이 70은 아니고 60 정도로 보여요

콘서트하면 서울은 매진이래요
유트브 체널도 있고 방송도 하신다고

나이에 비해 정말 정정한듯...70이 그분에겐 늙은나이가 아닌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물론 성격은 좀 쎄보이시긴 한데...

그런 기력도 영향이 있는듯 해요

저희엄마는 할매 외모처럼 나이들수록 겁도 많아지고 점점 남한테 의지하는 아이가 되는것 같거든요
IP : 58.148.xxx.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10.5 9:53 PM (222.118.xxx.71)

    저도 보고 놀람 ㅎㅎ 특히 노래 목소리는 그대로..
    그런데 어제 박미선 이성미 쌍비호감

  • 2. ....
    '18.10.5 10:01 PM (223.38.xxx.175)

    셋 나오는 거 보고 바로 채널 돌림

  • 3. ㅇㅇ
    '18.10.5 10:02 PM (117.111.xxx.158)

    노래하면 호흡을 깊게 하잖아요. 에너지도 발산하고.

    교회 성가대원들이 면역력 30배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더라구요.

  • 4.
    '18.10.5 10:04 PM (117.111.xxx.158)

    가수들 다 젊드라구요.
    특히 양희은 씨는 마인드도 아직 청년마인드일거같아요.

  • 5. ..,
    '18.10.5 10:20 PM (70.72.xxx.127)

    밥맛 양희은.

  • 6. ryumin
    '18.10.5 10:20 PM (221.143.xxx.142)

    이상하다... 양희은이 저희엄마 1년 후배인데 (고등학교때 끼가 많아서 장기자랑 때 그렇게 앞에나와서 잘했다고) 저희엄마 51년 토끼띠거든요. 양희은 52년 용띠여서 소풍갈 때도 항상 비와서 선생님들이 이 이무기들아~~~ 하고 그랬다는데.. 아직 칠순 아닐텐데 이상해요.

  • 7. 촛불시위때
    '18.10.5 10:22 PM (122.38.xxx.224)

    나와서 노래하시는거 보면 나이를 느끼지 못하겠던데...

  • 8. 양희은
    '18.10.5 10:30 PM (124.50.xxx.71)

    52년생 맞아요

  • 9. 70년대 가수임
    '18.10.5 10:43 PM (119.196.xxx.125)

    75년경 20대였죠.
    저 5학년 때

  • 10. ㅇㅇ
    '18.10.5 10:57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어제 나와서 조용필보다 한살 적다 하더만요. 용필오빠 50년생.

  • 11. ryumin
    '18.10.5 11:08 PM (221.143.xxx.142)

    아 그러면 딱 칠순이 아니라 칠순이 다되어 간다는 얘기인가봐요. 제가 해당 프로그램을 안봐서 분위기를 몰랐어요. 저희엄마만해도 칠순은 너무 먼 얘기처럼 느껴져서 갑자기 멘붕왔어요

  • 12. ...
    '18.10.5 11:30 PM (108.41.xxx.160)

    ryumin님 어머님
    그 옛날에 경기여고 나오셨다니 대단하십니다.

  • 13. 근데
    '18.10.6 12:20 AM (221.140.xxx.126) - 삭제된댓글

    그 나이까지 어머님이 살아계시다는거

    스므살때부터 엄마 부영....지금까지......

  • 14. 근데
    '18.10.6 12:21 AM (221.140.xxx.126)

    그 나이까지 엄마부양

    스므살때부터 지금까지........

  • 15. ..
    '18.10.6 1:20 AM (119.149.xxx.2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칠순이라는 거겠죠. 양희은씨 67세인가 그래요.
    여행프로그램에 나와서 나이 말했어요.

  • 16. ...
    '18.10.6 1:34 AM (221.151.xxx.109)

    출산과 육아를 안하면 여성들은 훨씬 덜 늙어요

  • 17. aㄷ
    '18.10.6 2:24 AM (58.120.xxx.76)

    슬하에 자녀가 없나봐요?
    희경씨가 언니같네요.

  • 18. ....
    '18.10.6 7:21 AM (223.38.xxx.175)

    양희은이 마인드가 젊다고요?
    젊어서부터 꼰대 였는데...

  • 19. ....
    '18.10.6 6:51 PM (218.52.xxx.58)

    저도 꼰대 마인드로 알고있어요.제 또래거든요. 저번에 호더수준으로 집 상태 해놔서 집 정리하는 프로에도 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210 이 그림 제목 뭔지 아시는분 있으세요?넘 궁금해요 5 ㅇㅇ 2018/10/09 927
861209 이혼_싸울 때 마다 10년전 얘기 꺼내는 남편 23 ..... 2018/10/09 9,308
861208 미인이시네요 칭찬에 어떤 답변 26 칭찬 2018/10/09 6,334
861207 요즘은 비오비타 비슷한거 없나요? 2 70년대 추.. 2018/10/09 745
861206 수면제를 먹었는데 2 .. 2018/10/09 1,266
861205 내일떠나는 가을여행 설레이네요 5 2018/10/09 2,077
861204 현재 부동산 문제는 박근혜 정부의 잘못된 정책 때문 24 이준구교수 2018/10/09 1,760
861203 교토의 단풍.. 언제가 제일 이쁜가요? 14 교토 2018/10/09 2,252
861202 저처럼 부모님이랑 생이별 한 분 계신가요 3 혹시 2018/10/09 3,535
861201 권성동염동렬 무혐의라고 --;; 13 ㅅㄴ 2018/10/09 1,426
861200 선택장애 순이엄마 2018/10/09 701
861199 소소하게 남편 자랑 주주 2018/10/09 1,237
861198 드디어 무료화! 4분 만에 보는 2018 진주남강유등축제[영상].. 3 ㅇㅇㅇ 2018/10/09 1,389
861197 디스코백ㆍ페이보릿 어떤게 데일리로 더낫나요 5 크로스 2018/10/09 1,154
861196 슬슬 솜이불을 꺼내야 될때가 온것 같아요. 6 2018/10/09 1,460
861195 동물보호단체 대단한 막말, 안락사보다 파양이 낫다? 12 ㅇㅇ 2018/10/09 1,634
861194 베란다 화단 덮개 해보신분이요 4 2018/10/09 2,046
861193 명절때 안가는게 형님 또는 동서들에게 미안할 일은 아니예요 36 한심 2018/10/09 7,801
86119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8/10/09 1,293
861191 마른 미역도 유통기한 있나요? 3 중이병 2018/10/09 5,201
861190 박그네통일대박론이 나오게된 배경 3 ㄴㄷ 2018/10/09 1,629
861189 쇼핑몰 피팅 모델 알바하겠다는 아이... 10 고딩 2018/10/09 6,501
861188 급질) 저. 응급실 가야. 하나요? ㅠ 9 홍시 2018/10/09 5,637
861187 압력솥없이 말린곤드레나물밥 할수있나요? 5 자취생 2018/10/09 1,268
861186 굳이 없어도 되는 살림살이 뭐가 있나요? 42 2018/10/09 15,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