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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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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에서 많이 노는 편인데요.

이상한 조회수 : 2,140
작성일 : 2018-10-05 13:47:23

잠안오는 밤이나 자다 깨서 황당한 새벽에...

중고나라 보는 게 취미라면 취미예요.

이럴 때는 눈 컨디션도 별로 안좋아서 책을 읽을 수 없거든요.

팟캐스트도 잘 듣는데 이것도 집중이 안되는 날이 있어요.

그럴 때 작은 스탠드 켜놓고 사진위주로 보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카테고리가 서너개 되거든요..

근데 이것도 은근 재미있어요.

보면 2년째 같은 물건을 올리시는 분도 있고-가격을 좀 내리면 좋을텐데 말이죠..

어떤물건은 올라오자마자 득달같이 팔리는 경우도 있구요.

사겠다는 사람이 몇명몰리면 판매자가 잠수타기도 하더군요.

빈티지라는 미명하에 정말 기함할만한 물건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구요..

안살거면 절대 절대 연락도 하지말라고 미리 막 보호막치시는 분도 있고..

자주 보니까 여기도 나름 사람사는 세상이라 스토리가 보이네요..



IP : 175.194.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5 1:51 PM (121.179.xxx.151)

    저도 우연히 검색어 타고 가다보면
    거기에 쏠쏠한 물론 가끔 보이더군요.

    바로 구매해요...

    흔히 말하는 진상이라는 짓
    구매자로서 절대 부리지도 않고
    바로 입금하고 구매하네요.

    지금까지 거의 성공했어요.

  • 2.
    '18.10.5 1:52 PM (222.111.xxx.146)

    중고나라 보시는게 취미시라니..정신적으로 안피곤하세요?
    그거 에너지 되게 뺏기는 일인데..

  • 3. 원글
    '18.10.5 1:56 PM (175.194.xxx.115)

    저는 그냥 황학동 구경가는 느낌으로 보는데요.. 슬렁슬렁

  • 4. 저도
    '18.10.5 2:10 PM (211.193.xxx.137)

    저도 거기 요즘 자주가요.
    구매해서 사용 잘 하고 좋은데
    어떤건 정말 어이 없는 것도
    돈받고 팔겠다는 물건도 있네요.

  • 5. 회원이 아니라
    '18.10.5 2:27 PM (59.5.xxx.171)

    거기 혹시 먹 가는 기계 있던가요?

  • 6. 사이트
    '18.10.5 2:28 PM (211.247.xxx.110)

    주소 알려주세요

  • 7. 원글
    '18.10.5 2:30 PM (175.194.xxx.115)

    회원이아니라 님. 찾아보니 거래가 많이 되네요..
    현재는 다 팔리고 없어요. 가격은 8만-10만정도에 거래되었구요

  • 8. 회원이아니라
    '18.10.10 12:59 PM (211.248.xxx.234)

    지금 봤네요, 들어가 볼 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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