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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황에 제주는 누가 되는건가요.

두통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18-10-05 00:09:54

시부모님은 해외에 사는 시누 애들 봐주러 나간지 3개월 정도 됐어요.

1년에 꼭 그렇게 3~4개월은 나가서 봐줘요.

시아버지가 장남이다보니 연 제사2번, 명절차례2번 중 나가는동안 꼭 한두개는 겹치죠.

이런경우 제사나 차례를 제가 하는게 맞나요?

첫해는 제가 했어요. 근데 어머니가 다음에는 작은집에 부탁을 하더라구요.

추석때도 시부모님은 작은집에 부탁을 했는데 미사로 지낸다고 하더니 단출하게 차례도 지냈더라구요.

장손며느리로써 참 찝찝하고 애매하네요.

참고로 저는 맞벌이에요ㅠ

작은어머니가 얼마나 저를 욕할까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내가 하겠다 하려고 해요ㅠㅠ

IP : 122.36.xxx.17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5 12:12 AM (59.15.xxx.61)

    왜요?
    가만히 계세요.
    어른들이 알아서 합니다.

  • 2. ....
    '18.10.5 12:16 AM (221.157.xxx.127)

    왜욕을하나요 무슨 요즘시대에 장손며느리운운이신지

  • 3. 작은 어머니나
    '18.10.5 12:21 AM (175.198.xxx.197)

    시어머니가 뭐라 안하는데 나서지 마세요.

  • 4. 몸종
    '18.10.5 12:21 AM (121.146.xxx.178)

    가만 계세요
    그냥 입 꾹닫고 어찌 하는 지
    뒷짐 지고 계세요
    남편이 어쩌 자는 것도 아니고
    뭔 혼자서 무수리노릇을 자처 한다고

  • 5. ...
    '18.10.5 12:24 A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왜 님이 해요?
    촌수로 따지면 작은집 시삼촌시숙모에겐 부모고
    님에겐 조부모인데 부모제사지내는데
    님이 왜 미안해하는지요?
    지내던지 말던지 알아서하게 두시고 빠져있으세요

  • 6. 나서지 마시길
    '18.10.5 12:31 AM (121.165.xxx.21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대에서 제사를 지내는 중이면 그냥 암말말고 시어머니 처분에 따르는게 답이예요.
    괜히 나서시면 결국 제사 물려받기 수순이 될꺼란걸 생각하시길.

    혹시 착한며늘 콤플렉스가 있으신건지?????

  • 7. ㅇㅇ
    '18.10.5 12:40 AM (110.12.xxx.167)

    큰아들이 해외나가니 작은 아들이 지내는거네요
    손자는 다음이죠
    며느리가 지내는게 아니라 아들이 지내는겁니다
    왜 손주 며느리가 나서는건지

  • 8. ??
    '18.10.5 12:42 AM (5.185.xxx.136) - 삭제된댓글

    아니 부모님 제사를 자녀가 지내는게 당연하지.
    왜 손자가 지내는게 당연한가요?
    우리 나라는 참 억지스러운게 많은거 같아요.

  • 9. 현실은
    '18.10.5 12:43 AM (39.113.xxx.112)

    대부분 시아버지가 하고 작은엄마들 거들고 며느리가 하죠

  • 10. @@@
    '18.10.5 3:39 AM (174.210.xxx.185)

    장자승계를 우선하면,
    순서가 장손=큰 아들, 그 큰 아들의 큰 아들로 갑니다. 종가집(큰 집이든, 작은 집이든) 종손 종부의 위치는 방계들 에게는 넘사벽입니다. 이것을 제사 지내는 문제로 만 국한 지어 생각하지 마시고 거기에 따르는 권리도 함께 생각하십시오. 상속이 (키울때 배려든) 큰 아들 작은 아들 공평하게 한다지만, 음으로 양으로 그래도 큰 아들 쪽으로 많이 갑니다.

    어쨓던, 원글님은 남편이 하자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먼저 나설 일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장남이 조상님(부모) 제사 밀어두고, 출가 외인 얘 봐주는 핑계로 해외 나들이 라니... ㅋㅋ

  • 11. 제주는
    '18.10.5 6:54 AM (59.6.xxx.151)

    시어버지-> 시아버지의 장자
    맞습니다만
    그렇게 따지면 시아버지가 현재 계신 곳에서 지내시는게 맞습니다

  • 12. 이런
    '18.10.5 7:27 AM (121.128.xxx.28)

    내가 장손 며느리라 할 도리를 하겠다는 분 처음이네요.
    아버님이 제주이고 돌아 가셔야만 님 남편이 제주입니다. 부모님이 알아서 하시게냅두세요.

  • 13. 가만히
    '18.10.5 7:44 AM (175.223.xxx.41)

    계세요. 시부모님이 하라고 하면 몰라도 나서서 받아올건 없어요. 저 제사 이어받은지 9년쯤 되는데 돈도 많이들고 힘들어요. 도와주는 사람 하나도 없어
    백프로 저 혼자하는데 제사 한번 지내고나면 2주는 심한 몸살로 자리보전하고 있는 판국이예요.

    저의 경우 시어머니가 아프셔서 제사를 이어받건 이어받지 않건 어차피 혼자 할 판국이라 가는 차비라도 아끼고 내 집에서 조금이라도 편하게하자 싶어 이어받은 거지만 쉽지않아요.

    그리고 한번 받으면 되가져 가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그러니 가능한 피하시고 절대 먼저 나서지는 마세요.
    그리고 만에 하나 가져오게 될경우 남편에게 당신집 제사니 적극 참여내지는 직접 주관하겠다는 각서 꼭 받고 시작하세요. 안그럼 피한방울 안 섞인 남의 조상 제사 뼈 빠지게 혼자서 하게 될수도...

  • 14. ..
    '18.10.5 7:56 AM (211.227.xxx.140)

    조상님,출가외인,남편 하잔대로...조선시대에서 타임슬립하셨는지..

  • 15. 시엄마가
    '18.10.5 8:12 AM (211.36.xxx.12) - 삭제된댓글

    정식으로 님에게 물린거 아니면 시부모 항렬에서
    지내도록 그냥 두세요
    작은어머니가 님욕을 왜하나요
    님이 부탁한것도 아닌데요

    제사및 차례가 왔다갔다 해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제사받으면 없애지 않는한 님 자식대로 또다시 물려야 하는건데요

    그간 큰집 (님시집)에서 지냈으면 부득이 작은집에서도
    지낼수 있죠
    작은집에서 아무소리 없는데 왜요

    맞벌이라 며늘네다 부탁은 못하고
    동서네다 한 모양이니 그냥 두세요

  • 16. 에휴
    '18.10.5 8:53 AM (211.177.xxx.83)

    이참에 그냥 없애요 뭘그렇게 꾸역꾸역지내려는지

  • 17. 참나
    '18.10.5 9:11 A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님 같은 여자들니 있으니 제사가 안없어지네요
    지낼 사람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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