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행복해지는 글이었는데.
아까워요.
자우지 마시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엄마글 쓰신분 왜 지우셨어요 ㅜㅜ
.... 조회수 : 5,699
작성일 : 2018-10-04 22:06:09
IP : 222.110.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 글인데
'18.10.4 10:06 PM (207.148.xxx.110) - 삭제된댓글저도 댓글쓰고 날라가서 아쉽
2. 저도
'18.10.4 10:08 PM (211.193.xxx.106)행복하다고 댓글 썼는데 날아...
3. eofjs80
'18.10.4 10:08 PM (223.62.xxx.132)저두요..눈물날 뻔 했어요..
4. ...
'18.10.4 10:09 PM (119.149.xxx.37) - 삭제된댓글전 눈물까지 흘렸는데...
5. 정말
'18.10.4 10:10 PM (121.128.xxx.28)빨리 지우셨네요.
전 다른 글 보고 읽어 보려 했더니....ㅠㅠ6. ㅇㅇ
'18.10.4 10:11 PM (121.129.xxx.182)어머님이 참 따뜻하고 기다리실줄 아시는 분이에요.
따님 어머님이 가슴이 사무시게 그리울실듯 ㅠㅠ7. 존경
'18.10.4 10:15 PM (211.36.xxx.11)내가 존경하는 여성에 리스트업이에요
8. 헐
'18.10.4 10:15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82죽순이, 샤워하고 왔더니...놓쳤군요.
9. 헐
'18.10.4 10:16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만고진리, 인생은 타이밍.
10. 아..
'18.10.4 10:23 PM (180.230.xxx.96)뭔지 궁금하네요
아까 여기 돌고
잠깐 다른데 돌고 왔는데
그사이 뭔일이..11. 내용이
'18.10.4 10:24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넘 궁금하네요??
12. ㅇㅇㅇ
'18.10.4 10:26 P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줄거리라도 부탁요
13. ....
'18.10.4 10:28 PM (222.110.xxx.67)그글 원글님이 지우신거라서 내용 여기 말씀드리긴 그렇구요.
맘이 따뜻해지는 어머님 얘기였어요.14. 난 읽어서
'18.10.4 10:43 PM (211.193.xxx.106)그런 엄마 될거예요
우리딸거니까 최고로 좋은걸로 주세요!
흑..돈 아깝다고 싸구리 사줬던거 너무 미안하자나요ㅠㅜ15. ...
'18.10.4 11:03 PM (221.138.xxx.168)궁금하네요 ㅠㅠ
내가 82에서 이런 좋은 글을 놓치다니..
흑흑 아깝..
원글님도 저장도 안하고 지우셨겠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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