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애들이 뭐가 결핍이라 왕따 가해자 짓을 할까요. 이해가 안가요. 도덕성은 별론으로 하고, 최소한 자기 부모 명예가 중요하다는 것쯤은 미성년자라도 감을 잡지 않나요?
아무래도 맞는 이야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