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어제 새벽 놀란 일

촛불의힘 조회수 : 3,280
작성일 : 2018-10-04 12:25:50
아래 물에 담가둔 계란때문에 놀랐다는 분이 계셔서..

저 혼자사는데
어제 새벽에 안방 천장에 있는 화재경보기가 울려서 자다가 정말 공중부양할정도로 놀랐어요

지금 사는 집에서 4년째 거주중인데 화재경보기 울리는것 처음 봤구요
(아니, 이제껏 살면서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는것 자체가 처음)

일단 경보기 소리가 엄청 크고 여자목소리로 뭐라뭐라 해서 1차 공포
아무 상황도 아니였는데 새벽에 오작동으로 삐익 울린것이 2차 공포
건물에 화재경보기를 끌수 있는 위치가 어딘지 몰라 3차 공포

집이나 건물에 화재가 발생한것도 아닌데 그 새벽에 왜 울렸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새벽이고 혼자라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소리 진짜 엄청커요. TV 볼륨 최대치로 한 크기..




IP : 1.235.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8.10.4 12:27 PM (175.223.xxx.18)

    자다가 정말 공중부양할정도ㅋㅋ
    완전 공감해요.

    저도 그런경험있는데
    진짜 넘 놀랐어요.

    소리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진짜커요.
    소리땜에 더 놀라요.
    정말커요.

  • 2. 진짜 놀라셨겠네요
    '18.10.4 12:30 PM (223.38.xxx.5) - 삭제된댓글

    어떻게 끄셨어요?

  • 3. ..
    '18.10.4 12:30 PM (117.111.xxx.226) - 삭제된댓글

    자다가 날벼락이 딱 맞는 상황이네요.
    일상 소음에 묻혀서 못들을 수 있으니 소리는 커야 맞는 건데 잠결에 진짜 놀라셨겠어요.
    딴소리...경보기는 어떻게 꺼졌나요?

  • 4. ..
    '18.10.4 12:33 PM (1.235.xxx.53)

    두번 더 울리더니 끝나더라구요.
    검색해보니 보통 건물 밖에 차단기가 있다는데, 그 새벽에 혼자 나가서 위치찾고 끌 자신은 없어서
    10분만 더 지켜보고 계속 울리면 위층 주인세대한테 연락해야지..생각했는데 그냥 꺼졌어요.

    아 정말 지금 생각해도 공포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892 우리나라에서압구정에집한채갖고있으면 4 지방 2018/10/04 2,307
859891 40대후반분들 운동 많이하시나요? 5 공유 2018/10/04 3,769
859890 시동끄면 클랙션 안울리는 자동차도 있나요?? 2 ........ 2018/10/04 961
859889 제 주변엔 살찐 사람이 없어요 2 나은 2018/10/04 3,392
859888 코스트코에 가는 길에 질문 받아요 12 coco 2018/10/04 4,065
859887 5세 유치원생 반찬 공유해요 14 모모 2018/10/04 3,556
859886 고기가 너무 달게 됐으면 어떡하나요? 3 아오 어쩌나.. 2018/10/04 1,215
859885 저에게 상처를 많이 준 사람이 죽으면 10 죽음 2018/10/04 3,330
859884 45세인데 퇴행성무릎관절염이 왔어요ㅠㅠ 10 제발도와주세.. 2018/10/04 4,339
859883 병간호 시킨다고 동생한테 막말하는 딸 53 마음아픔 2018/10/04 7,944
859882 올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 192억 달러..'역대 최고치' 6 ㅇㅇㅇ 2018/10/04 967
859881 팽이버섯 남은거 어떻게 보관하나요 6 버섯돌이 2018/10/04 2,679
859880 최악의 식사예절 10 2018/10/04 7,206
859879 비자문제. 까락지 2018/10/04 599
859878 이재명ㅡ시장.군수들과 잇단 마찰 논란에 12 읍읍이 제명.. 2018/10/04 1,580
859877 다른동네들도 빨래방이 잘되나요..?? 5 ... 2018/10/04 2,274
859876 카피숍에 갔는데 5살 예쁘게 생긴 여자아이가 인형을 들고 다가오.. 10 ... 2018/10/04 8,991
859875 뼈스캔 검사요 3 ..... 2018/10/04 2,177
859874 식당에서 비매너는 집에서 보고 배운게 그것뿐이라서 인듯.. 7 .. 2018/10/04 3,722
859873 기분이 참 2 뒤통수 2018/10/04 804
859872 5학년인데 공덕으로 이사갈 기회가 생겼는데 어쩔까요 22 ㅎㅎㅎ 2018/10/04 4,100
859871 된장찌개에 왜 기름이 둥둥 2 찌개나라 2018/10/04 1,572
859870 아우 양동근 어떻게 된거예요? 7 ㅜㅠ 2018/10/04 8,641
859869 시술빨도 잘 받는 사람이 있는걸까요? 은ㅈㅇ씨 3 ... 2018/10/04 2,411
859868 강경화 "욱일기, 국제사회 문제제기 포함해 적정방안 검.. 8 08혜경궁 2018/10/04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