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명품 짝퉁인데
그걸 브랜드입혀 파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까요?
그걸 연예인까지 들며 홍보하고..
sns 유명인들 들고 홍보하고..
마치 자기가 그 디자인을 만든듯한..
스스로 디자이너라 부르고.
에르메스 제품들을 주로 하고있구요.
짝퉁은 불법이고 그런것들은 브랜드냈으니 불법 아닌가요?
부끄러움을 모르나봐요.
돈이면 도둑질도 다 괜찮나봐요.
그냥 에코백이 더 멋지면 멋졌지
세상 없어보이는게 짝퉁 이미테이션.
딱 봐도 명품 짝퉁인데
그걸 브랜드입혀 파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까요?
그걸 연예인까지 들며 홍보하고..
sns 유명인들 들고 홍보하고..
마치 자기가 그 디자인을 만든듯한..
스스로 디자이너라 부르고.
에르메스 제품들을 주로 하고있구요.
짝퉁은 불법이고 그런것들은 브랜드냈으니 불법 아닌가요?
부끄러움을 모르나봐요.
돈이면 도둑질도 다 괜찮나봐요.
그냥 에코백이 더 멋지면 멋졌지
세상 없어보이는게 짝퉁 이미테이션.
세상옷들이 다 디자인도용이고 베껴만들기에요
그래서 짝퉁 괜찮다는 말인가요?
영감을 얻는것과 똑같이 따라 만드는건 다르죠.
정도가 심한것들이 많더라고요
로저비비에 보석박힌 디자인 아예 똑같이 베껴다 팔고
켈리 버킨 아주 똑같이 만들어다가 팔고
어느정도 모티브를 얻었다 도 아니고 그냥 100프로 똑같은데
그걸 자체디자인이라고 이름까지 붙여서 팔더라고요.
아마 사는사람도 알면서 사겠죠. 모르는 사람도 있으려나요.
세상엔 명품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있어요.
전 말씀하신 모든 브랜드와 디자인을 다 모르네요. 그냥 맘에 들면 살 뿐이라서...
카피제품으로 브랜드 만든곳 은근 많더라구요.
(이런건 엄밀히 짝퉁은 아니지요)
사람들이 다 명품에 관심있나요.
자기일 바쁜 사람들은 명품 잘 몰라요.
아마 명품에 관심있는사람보다 잘모르고
관심없는사람이 몇배 많을 겁니다.
그러니 그냥 카피제품인줄 모르고 사겠죠.
교사인 제 친구도 카피브랜드 제품 들고 다니는데
모르더라구요.
제가 무슨가방 카피라 했더니 '아 그래?' 그러고 말더군요.
뭐 본인이 짝퉁 찾아서 산것도 아니고
시간없고 필요해서 그냥 슥 지나가다 산거라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디자인도 저작권 기간이 있어서
기간 지난건 다 사용할수 있다고 해요
에르메스는 버킨이나 켈리등 저작권 안걸리는 게
많고 신상 카피는 교묘하게 좀 차이나게 하더라구요
진짜인척 짝퉁 파는 게 아니라면요
자라 에이치엔엠 망고 다 명품 신상 카피랍니다.
저 같은 사람요. 명품인지 모릅니다. 아주 유명브랜드 몇개 빼고는...
그래서 뭐 살 때 짜증나요. 카피제품 들고픈것도 아닌데 로고 박혀있는거 아니면 카피인줄 모르거든요.
이거 이쁘네 하고 보면 카피가 많나봐요. 이것도 요즘 고민이에요. 요즘 가방하나 사고파서 고르다가 짜증나서 돈 좀 더 주고 명품 아래로 살까 그러고 있네요. ㅜㅜ
유사한게 모브랜드에서 나왔던데요
몇년전 폴로 사선티셔츠유행할때 빈폴에서 대놓고 베꼈죠.
판교대첩 그 가방?
밀라노에는 나폴리서 만드는 명품 짝퉁업체에 한인 여직원도 있어서 한국에다 엄청 팔기도 하지요. 공주병에 아주 호화생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