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입학시 주소지와 다른곳에 보내고 싶을 경우

가능할런지 조회수 : 2,614
작성일 : 2018-10-01 20:27:21
학군때문에 그러는 건 아니구요.
제가 일하게 되면서 아이 초등입학이 내년으로 다가왔는데, 출퇴근하면서 애를 등하교 시키는게 저도 애도 좋고 만약 일이 생길때 바로 들여다 볼 수 있을 것 같아 직장 근처 초등학교에 보내고 싶은데, 이사는 현재 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아이가 예민한 성격이라 중간에 전학하면 저도 아이도 힘들어서 한번 입학하면 졸업할 생각입니다. 어린이집 다닐때 몇번 옮겼더니 많이 안좋았어요.
학군은 살고 있는 곳이 훨씬 좋은 곳이에요. 직장이 좋게 말하면 자연 환경이 좋은 거고, 학원이나 다른 인프라는 안좋아요.
단지 아프거나 무슨일 있을때 제가 바로 갈 수 있는 것만 고려한겁니다.
시간제로 일할거라 아이 등하교랑 제 출퇴근 시간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아 직장 근처 학교로 보내고 싶은데, 교육청에 물어보면 될까요? 교사들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 자녀들 다니게 하는 경우도 있으니 가능할 것도 같은데요. 부모님이 애를 봐 줄 수 없는 상황이고, 급여가 적어서 따로 시터를 둘 수도 없어요. 제 상황에선 방과후 하고 돌봄하면 저랑 같이 하교할 수 있어서 혼자 놔두지 않아도 될 거 같거든요.
IP : 175.223.xxx.1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9999
    '18.10.1 8:49 PM (180.230.xxx.43)

    글쎄요궁금하네요 교육청에전화해보세요

  • 2. 안되지요
    '18.10.1 8:5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지금 장관후보자도 '친구들이랑 같은데 다니게 하고 싶어서' 위장전입한걸로 비난 받는거 보세요.

    말씀하신거 전혀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럼 강남의 그 많은 직장에 다니는엄마들은 다 강남에 있는 학교 보낼 수 있겟지요

  • 3. ....
    '18.10.1 8:53 PM (112.168.xxx.205)

    안돼요. 거주지 주소로 학구가 나누어지는거고 그대로 입학통지서가 나와요. 다른데로 보내고 싶으면 그학교 배정받는
    집에 아이를 전입신고해서 보내는수밖에 없어요. 물론 불법이긴 합니다.

  • 4. 그래서
    '18.10.1 8:55 PM (114.201.xxx.217)

    전 이사했어요
    초등 입학할때 이사 많이 하는 이유가 다 그런거예요 별거 없어요.
    차도 하나 건너는 것때문에도 이사해요

  • 5. 반대
    '18.10.1 9:07 PM (124.111.xxx.229)

    지금 살고있는곳이 학군이 훨씬좋다면서요? 아이 저학년때는 방과후보내시고 1학년 적응할시 좀 힘들어그렇치 시간금방가요. 학군좋은곳이 훨씬좋아요.
    예민하고 적응력힘든아이 일수록 학군 좋은곳이 더더더 말할필요없이 좋아요.

  • 6. ...
    '18.10.1 9:10 PM (121.131.xxx.169) - 삭제된댓글

    이사 말고 방법은 주소지를 빌리는건데, 그게 위장전입입니다. 위법이구요.

  • 7. ㅡㅡㅡㅡ
    '18.10.1 9:38 PM (123.109.xxx.78)

    안 몰리는 학교는 받아주니 문의해보세요

  • 8. 초등 입학 때는
    '18.10.1 9:41 PM (58.227.xxx.168)

    주거하고 있는 주소와 상관없이 학교장 허락이 있으면 어디든 입학할 수 있어요. ( 광역 주소는 같아야 할 지는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서울에 살고 있으면 서울 내, 인천에 살고 있으면 인천 내에서)
    먼저 입학하고 싶은 학교에 문의해 보세요~~
    학생 수가 적은 학교라면 환영할 거예요.

  • 9. 가능할런지
    '18.10.1 10:27 PM (175.223.xxx.193)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청에도 물어보고 학교도 찾아 가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834 40살에 재혼자리 소개 받았는데 3혼이고 사자 직업인 사람..... 75 Bbbbbb.. 2018/10/04 23,698
858833 한끼만 굶어도 어지러운건 혈당문제인가요? 1 왜일까 2018/10/04 3,389
858832 나도 꼼수임. 작전세력과 기머 말하다. 9 사월의눈동자.. 2018/10/04 863
858831 저도 어제 새벽 놀란 일 2 촛불의힘 2018/10/04 3,393
858830 무기수 김신혜 미모가..jpg 5 .... 2018/10/04 7,098
858829 두부부침 잘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13 자취녀 2018/10/04 3,399
858828 급) 팔뚝안쪽 연두색 혈관색이 매우 진해졌는데요...!! 2 허걱 2018/10/04 2,165
858827 구하라 사건 다른 촉 52 촉이온다 2018/10/04 22,105
858826 수능 끝나고 교정하신분 발치 안하고 제대로 잘 되신분 계신가요?.. 5 .. 2018/10/04 1,579
858825 한포진 너무 괴로워요 14 ㅇㅇ 2018/10/04 4,591
858824 해외입니다 딸아이 고민이여 23 마미 2018/10/04 5,790
858823 지금 집에서 더운거 정상인가요? 5 에혀 2018/10/04 1,901
858822 다이어트가 정답일까요? 2 gg 2018/10/04 1,617
858821 남편 20주년 결혼기념일선물로 스킨로션세트 사려고하는데 3 .. 2018/10/04 2,390
858820 LG 생활건강 화장품 쓰시는분 계신가요? 5 쿠폰생김 2018/10/04 1,943
858819 한국당 "가짜 뉴스 규제는 국가주의적 정책"... 16 황당 2018/10/04 1,740
858818 명동교자 같은 시원한 맛 겉절이요~ 4 겉절이 2018/10/04 1,972
858817 암 정기검진 왔는데 결과가 안좋나봐요 14 무서워요 2018/10/04 6,636
858816 누군가 알려주는 정보가 지적질로 들리는 심리 14 .. 2018/10/04 2,534
858815 알뜰폰 무제한 저렴하게 쓰시는분 계세요? 3 궁금 2018/10/04 1,480
858814 태영호 전 북한공사가 바라본 평양 남북정상회담 8 비핵화쇼 2018/10/04 1,940
858813 봉태규 첫째가 아들이었나요? 15 2018/10/04 4,784
858812 연예인들은 피부과에서 뭘 하는걸까요 8 맛동산 2018/10/04 4,925
858811 스타벅스에 이번 가을메뉴 단종됐나요? 1 ?? 2018/10/04 1,263
858810 부부싸움 원인의 90프로가 시부모 6 ... 2018/10/04 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