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입학시 주소지와 다른곳에 보내고 싶을 경우

가능할런지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8-10-01 20:27:21
학군때문에 그러는 건 아니구요.
제가 일하게 되면서 아이 초등입학이 내년으로 다가왔는데, 출퇴근하면서 애를 등하교 시키는게 저도 애도 좋고 만약 일이 생길때 바로 들여다 볼 수 있을 것 같아 직장 근처 초등학교에 보내고 싶은데, 이사는 현재 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아이가 예민한 성격이라 중간에 전학하면 저도 아이도 힘들어서 한번 입학하면 졸업할 생각입니다. 어린이집 다닐때 몇번 옮겼더니 많이 안좋았어요.
학군은 살고 있는 곳이 훨씬 좋은 곳이에요. 직장이 좋게 말하면 자연 환경이 좋은 거고, 학원이나 다른 인프라는 안좋아요.
단지 아프거나 무슨일 있을때 제가 바로 갈 수 있는 것만 고려한겁니다.
시간제로 일할거라 아이 등하교랑 제 출퇴근 시간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아 직장 근처 학교로 보내고 싶은데, 교육청에 물어보면 될까요? 교사들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 자녀들 다니게 하는 경우도 있으니 가능할 것도 같은데요. 부모님이 애를 봐 줄 수 없는 상황이고, 급여가 적어서 따로 시터를 둘 수도 없어요. 제 상황에선 방과후 하고 돌봄하면 저랑 같이 하교할 수 있어서 혼자 놔두지 않아도 될 거 같거든요.
IP : 175.223.xxx.1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9999
    '18.10.1 8:49 PM (180.230.xxx.43)

    글쎄요궁금하네요 교육청에전화해보세요

  • 2. 안되지요
    '18.10.1 8:5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지금 장관후보자도 '친구들이랑 같은데 다니게 하고 싶어서' 위장전입한걸로 비난 받는거 보세요.

    말씀하신거 전혀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럼 강남의 그 많은 직장에 다니는엄마들은 다 강남에 있는 학교 보낼 수 있겟지요

  • 3. ....
    '18.10.1 8:53 PM (112.168.xxx.205)

    안돼요. 거주지 주소로 학구가 나누어지는거고 그대로 입학통지서가 나와요. 다른데로 보내고 싶으면 그학교 배정받는
    집에 아이를 전입신고해서 보내는수밖에 없어요. 물론 불법이긴 합니다.

  • 4. 그래서
    '18.10.1 8:55 PM (114.201.xxx.217)

    전 이사했어요
    초등 입학할때 이사 많이 하는 이유가 다 그런거예요 별거 없어요.
    차도 하나 건너는 것때문에도 이사해요

  • 5. 반대
    '18.10.1 9:07 PM (124.111.xxx.229)

    지금 살고있는곳이 학군이 훨씬좋다면서요? 아이 저학년때는 방과후보내시고 1학년 적응할시 좀 힘들어그렇치 시간금방가요. 학군좋은곳이 훨씬좋아요.
    예민하고 적응력힘든아이 일수록 학군 좋은곳이 더더더 말할필요없이 좋아요.

  • 6. ...
    '18.10.1 9:10 PM (121.131.xxx.169) - 삭제된댓글

    이사 말고 방법은 주소지를 빌리는건데, 그게 위장전입입니다. 위법이구요.

  • 7. ㅡㅡㅡㅡ
    '18.10.1 9:38 PM (123.109.xxx.78)

    안 몰리는 학교는 받아주니 문의해보세요

  • 8. 초등 입학 때는
    '18.10.1 9:41 PM (58.227.xxx.168)

    주거하고 있는 주소와 상관없이 학교장 허락이 있으면 어디든 입학할 수 있어요. ( 광역 주소는 같아야 할 지는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서울에 살고 있으면 서울 내, 인천에 살고 있으면 인천 내에서)
    먼저 입학하고 싶은 학교에 문의해 보세요~~
    학생 수가 적은 학교라면 환영할 거예요.

  • 9. 가능할런지
    '18.10.1 10:27 PM (175.223.xxx.193)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청에도 물어보고 학교도 찾아 가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559 병간호 시킨다고 동생한테 막말하는 딸 54 마음아픔 2018/10/04 7,932
860558 올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 192억 달러..'역대 최고치' 6 ㅇㅇㅇ 2018/10/04 962
860557 팽이버섯 남은거 어떻게 보관하나요 6 버섯돌이 2018/10/04 2,658
860556 최악의 식사예절 10 2018/10/04 7,194
860555 비자문제. 까락지 2018/10/04 594
860554 이재명ㅡ시장.군수들과 잇단 마찰 논란에 12 읍읍이 제명.. 2018/10/04 1,575
860553 다른동네들도 빨래방이 잘되나요..?? 5 ... 2018/10/04 2,267
860552 카피숍에 갔는데 5살 예쁘게 생긴 여자아이가 인형을 들고 다가오.. 10 ... 2018/10/04 8,983
860551 뼈스캔 검사요 3 ..... 2018/10/04 2,169
860550 식당에서 비매너는 집에서 보고 배운게 그것뿐이라서 인듯.. 7 .. 2018/10/04 3,717
860549 아이가 둘일때 2 공부 2018/10/04 934
860548 기분이 참 2 뒤통수 2018/10/04 802
860547 5학년인데 공덕으로 이사갈 기회가 생겼는데 어쩔까요 22 ㅎㅎㅎ 2018/10/04 4,091
860546 된장찌개에 왜 기름이 둥둥 2 찌개나라 2018/10/04 1,567
860545 아우 양동근 어떻게 된거예요? 7 ㅜㅠ 2018/10/04 8,635
860544 시술빨도 잘 받는 사람이 있는걸까요? 은ㅈㅇ씨 3 ... 2018/10/04 2,404
860543 강경화 "욱일기, 국제사회 문제제기 포함해 적정방안 검.. 8 08혜경궁 2018/10/04 2,204
860542 나의아저씨 정주행중인데 이선균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ㅜㅜ 19 나의아저씨 2018/10/04 4,636
860541 내 남편은 절대 바람 안핀다(못핀다)는 분들 73 남편 2018/10/04 21,035
860540 숙명여고 사건 발표났나요? 9 발표 2018/10/04 4,020
860539 살림이 미치게 하기싫어요 13 전업이무색 2018/10/04 6,002
860538 주위에 카이스트 등의 과기원 졸업후 만족하나요. 11 과학도 2018/10/04 6,012
860537 북조선 외교부장관 11 걱정 2018/10/04 1,511
860536 반찬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얻으시나요? 7 저녁 2018/10/04 2,468
860535 가락시장 잘 이용하시는 분들 좀 풀어놔 주세요. 3 가락 2018/10/04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