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가득한 네티즌들의 청와대 카드가 나왔다하오.
지름신방지용 “통곡의 벽” 부적도 나왔하니,
지름신이 올때 본다면 방지가 될듯 싶으니 우리도 종종 이용합시다.
진짜 이정도 총무비서관님처럼
이정도는 돼야 총무비서관이죠.
열여섯살 된 냉장고 바꾸려고 모델번호까지 외워뒀는데 저 레이저 눈빛 앞에서 어쩔 줄을 모르겠오.
그저 맘 먹은 것만으로도 적폐가 된 듯하오.
지름신 방지 부적이라기에,,그 어떤 부적도 나를 막을 수 없다 하려고 들어왔는데....ㅜㅜ 깨깽합니다.
다운 고고
무심코 열었다가
막 웃었습니다.
지름신 방지 부적~ 효과 좋을 듯싶군요.
사장님 아니라서 다행...
일하는 정부 더 잘먹이고 잘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신들만을 위한 일하던 것들이
막 써댔던게 문제죠
근데
배신자 심재철이 이 문제를 잘 들춘것 같아요
지들 주머니 채우면서
얼마나 막 써제꼈는지를 깨우쳐 줬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