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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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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조회수 : 3,700
작성일 : 2018-09-30 19:53:47
글삭제했어요! 아랫분 우려가 저도 우려되서요
IP : 175.196.xxx.16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번아웃
    '18.9.30 8:01 PM (1.226.xxx.227)

    신호입니다.

    동의해주세요 일단.

  • 2. 당연
    '18.9.30 8:01 PM (222.108.xxx.6)

    남편분도 육아휴직 쓸 수 있는거 아닌가요?
    남의 손에 키우는거보다 훨 낫지 않나 싶은데...

  • 3. 하고 싶은게
    '18.9.30 8:03 PM (39.125.xxx.230)

    육아인가요? 휴가인가요?

    퇴직으로 이어보려는 건 아니겠죠?

  • 4.
    '18.9.30 8:03 PM (39.125.xxx.195)

    맞벌이하는 여성들도
    하고싶어하는이와 아이교육비나 생활비를 보태기위해ㅈ하는
    분들이 많듯이

    부부중 한사람 수입이 남들보다 많으면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 직장생활에 뜻없는 사람들은
    직장다니기 싫겠죠.

    문제는 남편분이
    보통의 아내들처럼 육아휴직시 집안일과 육아를 잘 병행해줄지
    그리고
    육아휴직 끝나고 직장으로 복귀할런지.

    부인에게 돈버는걸 다 떠넘기고
    본인은 그냥 편하게만(육아,집안일등 신경안쓰고 대충) 살려고
    할지가 걱정이네요~

  • 5. ㅇㅇ
    '18.9.30 8:05 PM (39.7.xxx.172)

    육휴 할거면 시터 안쓰고 남편이 해야죠

  • 6. ..
    '18.9.30 8:06 PM (223.38.xxx.36)

    박지윤, 최동석 부부네 최아나가 육아휴직할때
    시터도 안쓰고 최아나가 살림하고
    아이 학교, 유치원도 다 보내고
    아주 가끔 장모님이 와서 도와주던데
    그 정도 가사에 집중할거면 육아휴직 하라고 하세요.

  • 7. 참나
    '18.9.30 8:08 PM (175.196.xxx.164) - 삭제된댓글

    아ㅋㅋ 시터는 안쓸수 없어요 친인척이라 계속 써야되요 퇴직할것 같진 않고요 전 애기낳고 한번도 안쉬어봤는데 넘 황당하네요

  • 8. ****
    '18.9.30 8:11 PM (220.81.xxx.227)

    직장 스트레스가 원인이네요
    육아휴직이 방법일수 있어요
    남편의견 무조건 내치지 마시고
    6개월이나 1년 이내로 제한해서 육아휴직 고려해보세요
    남편분 스트레스로 고통이 엄청난가보네요

  • 9. dlfjs
    '18.9.30 8:14 PM (125.177.xxx.43)

    휴직하라 하고 살림 다 하라고ㅜ해요
    길어야 두세달인데
    근데 님이 잘 벌면 그냥 주저 앉기 쉬워요

  • 10. ...
    '18.9.30 8:17 PM (86.130.xxx.103)

    스트레스인지 정말 일하기 싫어서 저러는지 어떻게 아나요? 시터도 있고 자를 수도 없는데 육아휴직을 하겠다는게 너무 책임감없애버려요. 원글님이 돈을 더 벌어서 저러는 것 같아요.

  • 11. 참나
    '18.9.30 8:22 PM (175.196.xxx.164) - 삭제된댓글

    제가 돈 못벌어도 저러면 진짜겠죠 있던 사랑 다날라가네요

  • 12. 남자들꺼져
    '18.9.30 8:30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셔터맨이 하고 싶다고 신호 보내고 있는데요...
    부인 믿고 직장 때려치고 집에서 가사나 하고 놀고 싶다는 것들 의외로 넘쳐요.
    정작 그러라 하면 제대로 하는 거 없고 부인이 와서 다시 하게 만들고, 한다고 했는데 왜 화내냐 적반하장
    집안일, 육아 쉽게 보고 덤비는 겁니다.

  • 13. 여자들은 받는
    '18.9.30 8:31 PM (211.215.xxx.107)

    육아휴직
    남자가 받으면 안 되는 이유가 뭐예요?

    단, 육아휴직했으면 육아에 힘쓰라고 하세요.
    아빠도 아이 좀 키워봐야 돼요

  • 14. ...
    '18.9.30 8:37 PM (118.91.xxx.32) - 삭제된댓글

    이모님안쓰고 휴직할거면 하라고 하세요. 전 여잔데 공무원 10년하고 번아웃왔는데 육아휴직하고 나니 좀 살것같아요. 공무원이면 육아휴직 큰 부담없는데요.

  • 15. 참나
    '18.9.30 8:38 PM (175.196.xxx.164) - 삭제된댓글

    일단 그만두려고 하는건 아닌것 같고요 제가 돈버니 쉬는것을 쉽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둘째낳고 저한테만 의지해서 미안하다고 쪽지주고 하더니ㅎㅎ 근데 제 직업 직종상 육아는 저희남편이 전담해요 6시 칼퇴해서 애들 보고 주말에도 애기보고 워킹파더에요

  • 16. ...
    '18.9.30 8:44 PM (118.91.xxx.32)

    제 남편이 원글님처럼 생각하고 말하면 전...솔직히 정떨어질거 같아요. 물론 서로 힘들지만 지친 사람에 대한 연민이나 애정이 잘 안느껴지네요.....

  • 17. 친인척이라도
    '18.9.30 8:46 PM (39.113.xxx.112)

    사정이 그러면 안쓸수도 있죠. 혹시 친인척이 친정엄마라 그만두라 못하는건가요?

  • 18. 워킹파더도
    '18.9.30 8:47 PM (211.215.xxx.107)

    지치면 육아휴직쓰고 좀 쉬어야죠.
    불쌍하네요

  • 19. 글만
    '18.9.30 8:58 PM (211.109.xxx.76)

    글만 봐서는 왜 육아휴직하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일하고 애보는거 힘들죠 그만두겠다는것도 아니고 휴직이고 님돈잘버는데 왜 안되는거에요???

  • 20. ..
    '18.9.30 8:58 PM (119.192.xxx.98)

    경제적 여유도 있고 아이도 잘 본다고 하니 휴직 하면
    안될 이유가 있나요? 완전 그만두는 것도 아니고 한사람이라도 여유 되면 쉬어가도 되지 싶은데요

  • 21. 옛날 부터
    '18.9.30 9:19 PM (42.147.xxx.246)

    여자가 돈을 잘 버면 남자가 백수되려고 한다는 말이 있었어요.
    육아 휴직하지 말고 회사에서 휴가를 받아서 한달 동안 여행을 갔다 오라고 하세요.
    그러면
    좀 진정을 할지도 모르겠죠.
    아니면 회사를 옮기든지요.
    누구는 취직을 못해서 야단인데요.
    그리고 직장 생활이 다 힘들지 안 힘든 사람이 있던가요?
    저는 여행을 추천합니다.

  • 22. 6시 칼퇴
    '18.9.30 9:25 PM (42.147.xxx.246)

    하는 사람이 육아휴직이라고요?
    스트레스요?

    님 남편 아예 그만두고 그 자리 다른 사람이나 들어 가게 하세요.

    그리고 회사에서 말이 육아휴직이지..... 남자가 육아휴직 쓰는 곳이 정말 몇 곳이나 있다고 합니까?

    그만 두라고 하세요.6시 칼퇴...스트레스....힘들지요.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알고 있어야 하는데.....아쉽다.

  • 23. ..
    '18.9.30 9:29 PM (221.155.xxx.199)

    남자가 전업하면 쓰레기 만들 기세..

    이러니 전업하는 여자들 루저에 한심하게 봐도 할말없음.

  • 24. 와...이중성쩐다
    '18.9.30 9:30 PM (211.215.xxx.107)

    남녀 평등 사회에서
    여자들은 육휴 알뜰히 다 쓰고 수당 다 받고 나서 육휴 끝나자마자 사표내고 백수 되어 전업 주부해도 되고
    칼퇴하고 집에 와서 육아하고 주말에도 전담해서 아이보는 워킹파더는
    아무리 힘들어도 직장생활 다 힘든 거니까 꾸역꾸역 참아야 하고
    혹여라도 백수 될까봐 육휴도 못 쓰게 하라는 말인가요?
    누가 이거 퍼가서 남초 사이트에 돌릴까봐 걱정스럽네요

  • 25. 윗분
    '18.9.30 9:38 PM (175.196.xxx.164)

    저도 급 우려되서 글지웠어요ㅎ 맞는말이긴 한데 그래도 아직도 우리사회는 남자가 가장인 사회아닌가요

  • 26. 남자가
    '18.9.30 9:49 PM (42.147.xxx.246)

    아기를 낳아 봐야 아기엄마의 육체적 연약함을 알게 되는데
    그런 걸 모르니 육아휴직을 할려고 하지요.
    처녀 때는 펄펄 날라다녔어도 아기를 낳으면 힘이 10분의 1로 빠지는 사람 많습니다.
    그러니까 육아휴직이지요.

    육아 휴직하지 말고 그냥 집에서 전업으로 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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