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소개팅을 해줬는데요

열폭 조회수 : 2,375
작성일 : 2018-09-29 16:17:10

30대 중반 최근에 알게 된 친구들 아는 분 한테 해줬는데


첨엔 남자면 다 되는 것 처럼 말하더니

만나서 조건 보고는 남자네 집해 올 능력 없다고


첫만남 남자가 1차2차 다 계산,,,

첨 부터 여자는 맘에 안듦,,,,


무슨 심리인지 여자가 남자한테 연극 보자고함

(아마도 첫날 남자가 계산한게 마음에 걸림)


연극 보고 여자가 2차 식사비를 낼까 고민하다가 이 남자 다시 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

2차 남자가 계산...


결국 여자가 밤에 그동안 즐거웠다고 그만 보자고 통보.


둘다 제 지인인데...여자는 맘에도 없이 계속 식사대접 받으면서

이남자 경제력 없다고 하는게 너무 웃겨요...


저도 여자지만 너무 경우가 없어서 화가 나요

IP : 175.214.xxx.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9 4:20 PM (39.7.xxx.208)

    주제파악 안되는 사람 많아요
    남자가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남자도 외모건 학벌이건 여자조건 중 끌리는게 있어야 만나는게 인지상정이니 자기가 가진게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보면 본인이 만날 수 있는 남자 수준이 어느정돈지 답나올텐데 그건 생각못하고..
    다신 소개팅 해주지 마세요

  • 2. ㅇㅇ
    '18.9.29 4:21 P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여자가 근자감 쩌네요.
    가까이 할 여자가 아닌듯

  • 3. ㅇㅇ
    '18.9.29 4:22 PM (58.140.xxx.171)

    경우 없는거 맞죠
    본인이나 부모가 능력있으면 집 여러재있는집 알아서 소개받으라고 하세요.
    그게 안되니 저러고 다니는듯 한데.

  • 4. 허이구
    '18.9.29 4:26 PM (211.109.xxx.76)

    앞으로 다신 누구 소개시켜주지 마세요. 헐이네요

  • 5. ..
    '18.9.29 4:27 PM (125.177.xxx.43)

    나이든 사람들 소개 하지 말라니까요

  • 6. ..
    '18.9.29 4:29 PM (125.129.xxx.57)

    30중반에 소개 받으면서..그것도 친구 지인을..
    더치페이 하거나 다음엔 사야하는거 아닌지..

    난 나이든 여자지만..
    같은 여자로서 창피하네요,

    남자 집 해오길 원할정도면
    여자는 연봉 1억은 되나요?

    주제파악이 안되는 여성분..

  • 7. --
    '18.9.29 4:33 PM (175.214.xxx.35)

    너무 민망하고 창피해서 그 남자분께 다시는 연락 못 드리겠어요,,,

    제 친구는 누구한테 밥 살 능력이 안되는 여자예요...

    그래서 다시는 소개해 주지 않으려구요

  • 8. ㅇㅇ
    '18.9.29 8:49 PM (1.102.xxx.158) - 삭제된댓글

    소개팅 함부로 해주지 마세요

  • 9.
    '18.9.29 8:51 PM (183.96.xxx.168) - 삭제된댓글

    이글 타사이트로 여혐 부추기러 퍼날라질거같네요.
    삼십대가 다치페이 밥살 능력이 안된다 댓글에 쓰신거보니 소개한 남자분에게 크게 실수하신 일입니다. 저같으면 따로 만나 밥사고 사과할거같아요. 남자분 얼마나 불쾌할까요

  • 10.
    '18.9.29 8:55 PM (183.96.xxx.168) - 삭제된댓글

    이글 타사이트로 여혐 부추기러 퍼날라질거같네요.
    삼십대가 더치페이로 밥살 능력도 안된다 댓글에 쓰신거보니 소개한 남자분에게 원글님이야말로 크게 실수하신 일입니다. 저같으면 친구 처신에 대해 대신 사과할거같아요.

  • 11. hap
    '18.10.1 10:59 AM (115.161.xxx.254)

    이 와주에도 친구라는 표현을 ㅎ
    그거 빼곤 다 좋은 얘예요 하려구요?
    누구한테 밥 살 능력 안되는 여자란 말은
    얻어먹어도 봐준다 면죄부성 발언인가요?

    그 남자 지인 엿 먹이는 기본도 없는 여자를 친구라고
    계속 볼 생각이면 원글도 비슷한 과로 보여요.
    이참에 끝까지 밥 산 남자 지인은
    원글 소개해준 체면 봐서 그런 걸 수 있어요.
    친구란 표현은 그런 여자한테 쓰면 안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648 직장맘 직주근접이 진리일까요? 3 이사 2018/10/01 1,224
858647 남편이 눈이 피곤해서 못살겠대요ㆍ 28 ㅠㅠ 2018/10/01 6,345
858646 유진 초이는 왜 미스터 션샤인일까 6 tree1 2018/10/01 5,181
858645 네이버 날씨검색에 다른동네가 뜨는데 변경방법좀 2 Mango 2018/10/01 1,004
858644 군대간 아들이 꿈에 나타났는데 7 군화모 2018/10/01 3,812
858643 카톡이 오면 빨리 답장해줘야한다는 생각에 안절부절해요ㅠ 11 ㅇㅇ 2018/10/01 2,698
858642 40대 야상이나 후드점퍼 입으시나요?? 14 ... 2018/10/01 3,920
858641 편의점 택배로 보내면 며칠정도 걸리나요? 3 ... 2018/10/01 1,271
858640 주병진씨 미우새에 대중소랑 출연했나봐요 12 슈맘7 2018/10/01 12,498
858639 취미발레 복장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1 체력장 2018/10/01 1,230
858638 같은 직업을 10년가까이 해오는데 재능이 없다고 느껴질땐 2 ..... 2018/10/01 1,612
858637 저희 윗층은 막대기로 천장 몇번 치니 그 후로 조심하네요 7 2018/10/01 2,826
858636 정동영이 오렌지를 끌어들이려는 모양이죠? 5 ........ 2018/10/01 1,271
858635 하루에 만 보 걷기 4 ㅇㅇ 2018/10/01 2,936
858634 남편과 계속 살아야 하나 3 자식때문에 .. 2018/10/01 2,616
858633 언론이 자한당과 한통속인 증거 1 ㅇㅇㅇ 2018/10/01 614
858632 역사저널 그날 189회와 미스터 션샤인 6 ... 2018/10/01 2,359
858631 냉장실에 한우국거리, 찌개용 돼지고기, 오징어(해동,원양산)이 .. 3 식재료 2018/10/01 1,060
858630 Wmf 압력솥 손잡이가 부러졌어요 3 떨어뜨림ㅜ 2018/10/01 956
858629 지금 pc로 82접속이 안되요 4 케익 2018/10/01 653
858628 재산세 납부 오늘까지 입니다 15 ... 2018/10/01 2,051
858627 혼자 여행이 좀 1 2018/10/01 1,454
858626 공기업 다녔는데 아기 키우는 일에 비하면 껌이었네요 18 ... 2018/10/01 4,677
858625 이게 기분이 나쁘면, 제가 예민한 건가요? 27 djfkfk.. 2018/10/01 6,830
858624 애신역을 그누가 또 23 ㅇㅇ 2018/10/01 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