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남친한테 집착/의심병 있는건가요?

000 조회수 : 6,123
작성일 : 2018-09-29 00:30:21

남자친구랑 사귄지 석달째이고 한창 좋을 때이죠

어디가면 어디간다 꼬박꼬박 보고하고 퇴근후 전화 카톡 해주고, 
말도 이쁘게 해주고 만나면 공주대접 해주고 다 좋은데..
제가 장거리 연애를 처음 해봐서 모든게 너무 불안한거예요 

가뜩이나 사람 좋아하고 외로움 많이 타는 성격인 남친인데 
저 말고 바로 옆에 있어서 매일 볼 수 있는 새로운 여자로 
호시탐탐 갈아타려는게 아닌가 자꾸 혼자 의심만 되구요..... 

오늘은 이번에 새로 가입한 보드게임 동호회를 간다고 아침에 연락오고
밤이 깊어가도록 연락이 없네요. 

제가 먼저 할까 싶다가도 오랜만에 사람들 만나 얼마나 재밌으면 연락없나 싶어 냅두는데
자꾸 거기서 새로운 여자 만나서 저녁 먹고 맥주 한잔하느라 그러는게 아닐까 의심병이 도져요. 
 
마인드컨트롤이 너무 어려워요. 그냥 냅두고 바람피면 그 정도 놈이었나보다 버려야 되는데 
제가 남친을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어떻게 마인드컨트롤 해야할까요... 


 
IP : 23.27.xxx.16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9 12:33 AM (221.157.xxx.127)

    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

  • 2. ..
    '18.9.29 12:34 AM (222.237.xxx.88)

    본인에게 자신이 없어요?
    님 지금 의심병 맞아요.

  • 3. 00
    '18.9.29 12:37 AM (23.27.xxx.168)

    네 의심병.. 맞는거 같아요... 저도 혼자 떨어져 살고 있고 외로운데다가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해서 그렇게 되는거 같네요. 우울하네요 불금인데

  • 4. ..
    '18.9.29 12:40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아침에 연락하고 지금까지 연락없으면 저라도 좀 이상하긴 하겠어요
    아직 밖이냐고 보고싶다고 먼저 연락해보세요

  • 5. ...
    '18.9.29 12:41 AM (39.118.xxx.74)

    음 어차피 전화해도 여자랑 있는 사람이면 달라질건 없어요. 잘 참고 계신거 맞구요. 장거리연애는 믿는 수 밖에 없어요. 손에서 놔줘야 쫒아오는게 남자 맞구요. 남자친구를 내생활에 일부라고 생각하세요. 전부가 아니라 할일도 만드시고 내 생활에 집중해야 남친이 날 챙긴답니다

  • 6. ㅜㅜ
    '18.9.29 12:42 AM (211.172.xxx.154)

    동호회 아니여도 문밖만 나가도 여자들.....

  • 7. 의심해
    '18.9.29 12:54 AM (58.234.xxx.22)

    의심은 하되 표시는 내지마시고.
    동호회 남친 만들라고 오는 여자들 있으니
    님 남친이 좀 매력적이다 싶으면 단속해야죠
    같이 동호회활동하시는게.

  • 8. 그런데요
    '18.9.29 12:59 AM (116.45.xxx.163)

    이렇게 커플 좋아죽을 시기에
    아무리 놀러가고. 그 어떤 좋은 자리에가도
    님을 좋아하면 상대방은 연락해요. 무조건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연락하는데
    전 좀 이상하단 느낌인데요 의심병이라니ㅎ

  • 9. 집착하는 여자
    '18.9.29 1:03 AM (116.123.xxx.113)

    남자들이 매력없어해요.

    좀 도도해지시길..
    너 아니어도 난 잘 살아..마인드로..

  • 10. ㅇㅇ
    '18.9.29 1:24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남자가 문젠데요 ?
    석 달인데 그 정도면 버리세요
    남자가 연락 안 할때는 옥중 상중 아웃오브안중 이란 말도 있잖아요

  • 11. 동호회
    '18.9.29 1:41 AM (222.237.xxx.119) - 삭제된댓글

    사실 각종 동호회는 사교을 꿈꾸는 곳이죠
    같이모여 취미 활동을 한다가 아니라
    남녀 썸씽 시나리오가 70%죠
    님도 남친한테 사교댄스 동호히 간다고 해보세요..

  • 12. ...
    '18.9.29 3:03 AM (223.62.xxx.119)

    저라도 의심될거같은데요. 연애때 그것도 일하느라 연락못하는것도 아니구 오랜지인 만난것도 아니고 기껏 동호회 사람들만나서 정신팔려서 여친한테 연락도 안하는 그남자가 더 이상해요.

  • 13. 바람난거
    '18.9.29 5:51 AM (175.123.xxx.2)

    맞아요. 연락없으면 다른여자랑 함께 있느라 님에게 연락 안하는게 맞아요.

  • 14. 남자가
    '18.9.29 7:43 AM (223.62.xxx.179)

    남자가 이상하네요. 한참 좋을때라면 연락을 하루 종일 해도 부족하죠.
    서로 연락 안되면 찾고.
    그남잔 한참 좋은 님에게 평소 맞춰주고 있었던거 같으니
    님은 집착병 환자냐 아니냐 고민하지 말고
    쿨하게 자기 할일을 하세요.
    연애를 시작하면 뭔가 평소 배우고 싶은걸 배울 좋을 기회입니다
    시간을 쪼개 만나시고 두번 보고싶고 매일 보고싶을ㅋ때 학원 가야해서 세번에한번만 보는거죠.
    연락도 그 시간동안엔 못받잖아요.
    연애에 집중하는건 보통의 남자들에게 정상적인 여자가 할일이 못됩니다. 특별한 남자를 만났다면 가능하지만.

  • 15. ..
    '18.9.29 8:58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동호회에 미친 여자가 있는데 그녀의 말에 의하면 100프로 썸이 좋아서 나오는 거래요. 신경쓰지말고 님도 노세요. 그 길이 오히려 남친과 관계 계속하는 길이예요

  • 16. 여자를
    '18.9.29 9:17 AM (175.123.xxx.2)

    집착하게 만들고 의심하게 만드는 남자는 좋은 남자 아니에요.님이 의심하고 있는 그 상황이 맞아요.연락 안오면 딴 짓하고 있는거에요. 내가 이상하지 날 바보 만들지 마세요.
    갖다 버리든가 끌려다니다 환자되는 지는 님의 판단

  • 17. ㅈㄷㅅㅂ
    '18.9.29 9:42 AM (223.62.xxx.12)

    보드게임 동호회에 여자라....
    백사장 사금 같은 소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906 김장김치 한통을 얻었는데 10 갈등됨 2018/09/29 3,525
858905 멜론 프로슈토 만들려고 하는데요 10 요리는82 2018/09/29 1,161
858904 집 사고 팔다가 매수자가 계약 깨고... 난리네요 51 뭐야 2018/09/29 22,850
858903 비타민디 추천부탁드려요 2 .. 2018/09/29 1,971
858902 자신의 모든 행동이 특별한 지인 신기해요. 9 ㅇㅇㄴ 2018/09/29 3,294
858901 세상에 그런 컵이 있나요? 8 알고싶다 2018/09/29 2,436
858900 자식의 불안을 방치 내지는 관조하는 부모는 왜 그런가요? 13 ㅇㅇ 2018/09/29 4,319
858899 일본자위대 욱일기 내리라는 요구, 예의 없다 5 ㅇㅇ 2018/09/29 1,166
858898 전국 마지막옷인데 이런 경우 어떡하시나요? 20 질문 2018/09/29 7,353
858897 킹크랩 찜통에 안 들어가서 다리를 떼고 찌는 중인데요 1 킹크랩 2018/09/29 1,418
858896 이직준비중에 임신을 했어요.. 6 .. 2018/09/29 4,509
858895 폐경된지 2년차쯤 되고 9 급하게 여쭘.. 2018/09/29 5,297
858894 이명박재판은 언제 선고가 나는지? 1 가고또가고 2018/09/29 425
858893 다운(의류) 잘 정리하는 방법?? 7 .. 2018/09/29 1,359
858892 구두 좋아하시는 분들 보시고 공감좀 해주세요 2018/09/29 747
858891 부추전에 오징어를 데쳐서 넣어도 되나요? 7 :: 2018/09/29 2,198
858890 죽음에 대한 두려움 어떻게 극복할까요? 14 도도 2018/09/29 5,321
858889 와 문재인 정부는 든든하겠다요 4 ㅎㅎ 2018/09/29 1,614
858888 문준용에 대한 헤경궁의 집착JPG,공소시효 74일 6 ㅇㅇ 2018/09/29 987
858887 웅진 침대 렌탈 해보신분 있나요? 수수해 2018/09/29 865
858886 박나래 모녀 보니 엄마 생각이 나네요 6 ㅇㅇ 2018/09/29 4,236
858885 3살4살 학원 다니는거 헛짓인가요 정말 10 질문 2018/09/29 5,530
858884 정릉 대우아파트 어떤가요? 6 배트 2018/09/29 3,164
858883 헤어진 전남친에게 연락이 왔어요 15 Sc 2018/09/29 9,225
858882 임팩타민이나 비맥스 먹고 부작용 있는 경우도 있나요? 9 지끈지끈 2018/09/29 7,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