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치가 많아서 한두달에 한번씩 꾸준히 뿌리 염색 하고 있는데
화학 염색이 몸에 안 좋겠지 생각은 하면서도 다른 방도가 없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하고 있네요..
염색을 꾸준히 한 이후로 안색이 많이 안 좋아 졌는데,,
신장에 무리가 가면 안색이 나빠진다고 하더라구요ㅜㅜ
흰 머리를 가리려면 염색을 안 할 수도 없고, 염색하면 몸에
안 좋다고 하고 늙는 것도 서러운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새치가 많아서 한두달에 한번씩 꾸준히 뿌리 염색 하고 있는데
화학 염색이 몸에 안 좋겠지 생각은 하면서도 다른 방도가 없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하고 있네요..
염색을 꾸준히 한 이후로 안색이 많이 안 좋아 졌는데,,
신장에 무리가 가면 안색이 나빠진다고 하더라구요ㅜㅜ
흰 머리를 가리려면 염색을 안 할 수도 없고, 염색하면 몸에
안 좋다고 하고 늙는 것도 서러운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걱정되시면 내과에 가셔서 혈검 한번 해보세요.
수치가 안좋다하면 정밀검사해보면 됩니다.
저희 시어머니 연세 75 세이신데 거의 한달에 한두번은 염색에 파마 하신지 거의 20 년 넘으셨어요. 최근까지 모든 신체검사 그나이대 정상수준으로 나오셨는데. .
염색때문에 신부전 올정도면 아마 나라에서 경고하거나(담배처럼) 뭐 그랬겠죠?
DNA 변형이 온다고 하네요.
서울대 의대 어느교수님은 염색이 심장마비의 원인이라고 철썩같이 믿는 분이 계시대요... 몸에는 확실히 마이너스인거 같아요.
얼마나 안좋은건대요
어른들 나이들고 어쩔수 없이 하지 그거 멋내기용으로 계속하면 DNA변형에 뇌질환에 암발병에
조기치매에 어떤병이 올지 모른다고요
담배도 피라하죠왜 규제를 푼다는데.
염색이 우습게 보이는 사람 많나봐요
82 미용사 총출동~
몸에 해롭지 않은 염색은 없으려나요.
천연 헤나 뭐 그런 것도 있던데 괜찮을지요
저는 30대부터 반백이라 2달에 한번 뿌염하는데, 저희 남편이 서울대 화학과 박사인데 괜찮다고 해서 맘 놓고 하고 있어요. 꼼꼼하고 감기약도 잘 안먹는 사람말이라....
82 미용사 총출동~
ㅡㅡㅡ
염색 찬양한 사람 없고
그렇게까지 걱정할 필요 없다는 댓글이 한 개? 두 개? 달렸나?
근데 무슨 미용사 총출동이래
뭐가 좋다고 하면 그쪽 종사자냐고 말하는 사람의
머리속에는 뭐가 들었는지 궁금..
울언니는 눈이 안좋아지더라 하네요.
속에만 흰머리 있어서 안하지만 조만간 해야 될텐데 좀 순한 염색약도 있나요? 염색하면 머리결도 나빠진다는데요.
임신하면 파마도 염색도 안하잖아요
좋을 수야 없겠죠
에구 그래도 어쩌겠어요?
60세라도 지나면 모를까
안하면 내가 봐도 내가 초라,지저분
남도 한마디씩
그냥 3달에 한번씩 전체 염색 해요 셀프로
부분염색은 안하고
헤나도 해주는 미용실 있고 안하는 미용실 있고
천연헤나가 좋긴 한데 엄청 번거로운가 보더군요
헤나 염색하세요
2년째 헤나 하고 있어요
요즘 긴 생머리에 흰머리 그냥 흩날리고 다니는 분들 종종 봅니다...
저는 그냥 자연스럽게 보이던데요. 흰머리 그대로 길게 파마도 하고요.
더 멋스럽게 보이기까지 했어요. 옷이라든가 단정히 입어서 그런가봐요.
눈에 안좋다는 얘긴 들었지만 신장도요??
20대때부터 염색 30년간 해왔는데ㅠㅜ
이번에 염색하고 나서
얼굴색이 확 안좋아졌는데...
저 신장 좀 안좋은데 더 안좋아져서 그런가요?
ㅠㅠㅠㅠ
염색 정말 몸에 안좋대요......
몰랐는데 염색이 몸에 화학 불순물 쌓는 거라고,,
신장이 우리 몸에 오염물질을 거르는 데인데,,
직접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받는가 보더라구요.
신장이 안 좋으면 얼굴색도 영향을 받고 암튼
이것저것 많이 연관되어 있는 것 같아요@@
눈에 좀 영향 있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신장은 금시초문인데
또 저 위에 분은
DNA변형에 뇌질환에 암발병에
조기치매에 어떤병이 올지 모른다고요?
왜 그러세요 무섭게 ㅜㅜ
손이 많이 가고 귀찮아서 이제까진 그냥 미용실에 맡기자 했었는데
생각보다 염색이 몸에 정말 안 좋은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아졌어요ㅜ
손이 많이 가고 귀찮아서 이제까진 그냥 미용실에 맡기자 했었는데
생각보다 몸에 정말 안 좋은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아졌어요ㅜ
이대에서 발표된 논문 입니다.
디엔에이 변형. 근데 웃긴건 대학생들 상대로 행한건데 이건 가임기 여성사람을 위함한 화학물질에 노출시켰ㄷ고 비난받았다죠..ㅋㅋㅋㅋ
아니..그 위험한 화학물질 이라니ㅣ?
그래서 저는 방탄이들 볼때마다 머리색 바뀌는거 보면 맘이 아려요.
젊고 어린 세포들은 데미지가 훨씬 더 강한데 그 부모님들도 걱정이 되시지 않을까 싶구요. 염색 눈에도 엄청 나쁘고 몸에 유해 화학물질을 넣는 건데 백해무익한 거죠.
탈모도 바로 오던데요 저는.
비싼 염색약은 좀 낫던데요.
염색이 안좋긴 하죠 ‥
에서 처음 하고 온 이후로 유방쪽에 밑으로 뽀드락지가
생전 첨 나서 2번 하고 천연성분쪽으로만 해요.
흰머리가 너무 많아서 염색을 안할수가 없어요ㅠㅠ
흰머리가 뭐라고
건강과 바꿉니까
시집갈것도 아니고
연예인 할것도 아닌데
건강, 머리결 다 잃는일
주기마다 스트레스받고
돈쓰고..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는
흰머리 꽤있는 일인임
맞아요
저도 기억 나요.
그 때 뉴스데스크엔가 보도.
고딩들 대상으로 실험했는데
유전자변형
미성년자대상 실험이라해서
어쨌든 욕 처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