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함부로 하는 친정엄마 어떻게 지내야할지 모르겠어요

....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18-09-28 16:39:56
오늘은 너무 화가나요.
친정엄마가 성격이 무지 세고 말을 함부로 하는편이라 원래부터 사이가 안좋았어요
제 아이가 아픈데 오늘 엄마가 막말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심한저혈압이라서 힘들때는 드링크제를 마시는데 그것때문에 애가 저렇게 된거라고, 너는 엄마 역할도 망쳤다고 그러는데 평소에 마무말대잔치해도 원래 그런사람이고 그런관계니까 싸웠다 연락도 끊었다 반복하며 지냈는데 오늘은 가슴속 깊이 화가나요 사람이 징그럽고 증오스러워요 너무 상처받았네요

늙으면 더 심하겠죠? 이런사람이랑 어떻게 지내야해요?
연락도 한동안 끊으며 차단하며 지내보기도 했는데 아예 의절하기는 어렵더군요... 최대한 안보는 수밖에 없는거죠?

IP : 117.111.xxx.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9.28 5:54 PM (117.111.xxx.124)

    도움은 못될망정 너 때문이라고 책임지우는 엄마라뇨.
    저도 어머니가 지적잘하고 비판적인데 제 자존감에도
    영향이 컸고, 쌓인 상처도 많아요ㅜ
    나이들어도 안바뀌는거 자명하던데, 최대한 거리를 두세요.
    필요할때 최소한의 도리만 하시고요.

  • 2. ㅠㅠ
    '18.9.28 7:21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우리엄마같은 엄마가 많네요.
    평소에는 우리자식들땜에 행복하네, 누가 제일로 예쁘네.. 하시다가도
    갑자기 욱하는 불같은 성질때문에.. 저도 너무 힘들어요.
    아직도 엄마앞에 서면 혼나는 기분이 들고, 자존감이 바닥입니다.. 결혼한지 벌써 19년인데..

  • 3. ..
    '18.9.28 9:49 PM (125.177.xxx.43)

    바로 바로 고쳐주고요
    안되면 안봐야죠

  • 4. ㅇㅇ
    '18.9.29 6:49 AM (117.111.xxx.97)

    안보고살고싶네요
    이런사람과 왜 부모자식간으로 엮였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927 뭔가 먹고 싶은데 또 먹고싶지 않은 기분 아시나요? 8 oo 2018/09/28 2,331
857926 저녁되면서 쌀쌀하니 춥네요. 감기조심할 때입니다. 7 ㅇㅇ 2018/09/28 1,397
857925 정부 경제팀 "고용상황 9월에도 추가 악화 가능성&qu.. 고용 악화 2018/09/28 690
857924 나이 50되니 이젠 이사가 버겁네요. 10 이사 2018/09/28 5,295
857923 현금은 얼마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걸까요? 2 신혼부부 2018/09/28 3,596
857922 sk세븐모바일은 핸드폰 요금 명세서 우편으로 안오나요? 4 .. 2018/09/28 712
857921 새로들어올 세입자의 채권양도 1 ㅇㅇㅇ 2018/09/28 828
857920 새끼냥이가 죽었어요 ㅠㅠ 7 ..... 2018/09/28 2,287
857919 이런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4 .... 2018/09/28 1,636
857918 아기들은 말귀 잘 못 알아듣나요 10 2018/09/28 2,550
857917 40중반 미용일 배우는거 어떨까요 22 .. 2018/09/28 9,381
857916 올해 멜론이 풍년인가요? 4 ?? 2018/09/28 2,435
857915 염색 자주 하면 신장에 안 좋다던데 25 ㅇㅇ 2018/09/28 11,088
857914 한국은처음이지 터키편 보신 분 계시죠? 4 어서와 2018/09/28 2,454
857913 강아지는 반가우면 꼬리 흔드나요? 13 귀욤 2018/09/28 2,346
857912 연 끊은 친정 글 올린 사람입니다 13 슬픈 인연 2018/09/28 5,988
857911 오늘 박광온 최고위원의 모두 발언 5 ㅇㅇㅇ 2018/09/28 1,330
857910 아이,남편 다 저에게 의지 미치게하네요 6 대화는 없는.. 2018/09/28 3,702
857909 튀김할때 기름닦은 휴지 함부로 버리면 큰일남 3 ... 2018/09/28 8,513
857908 아버지의 간섭... 3 흐음음 2018/09/28 1,462
857907 초등 시험문제 어디서 구하나요? 2 질문 2018/09/28 958
857906 양산 사저 몇년전 사진들~ 4 구름 2018/09/28 2,002
857905 암투병 중 고열은 재발인가요? 20 로ㅓㅓ 2018/09/28 5,244
857904 주 1회 영어 파닉스 그룹 과외 효과 있을까요? 15 eofjs8.. 2018/09/28 3,491
857903 젊은 나이에 좋은집 사는분들은 9 .. 2018/09/28 4,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