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 직장 다니는 여자분들 외모 신경 안쓰나요?

요즘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18-09-28 15:10:32
방송보다 깜짝 깜짝 놀래요.
20대 직딩여자분들 진심 30대 후반 이상으로 보이고
18세 이런 학생들이 다 화장을 하고 다니니 20대로 보이고요.

나이들게 꾸미고 다니는게 유행인가요?
회장들이 짙어서 그런가요?

젊었을때 맨얼굴이 얼마나 이쁜데 저렇게 화장들을 짙게하고 다니고
직장다니시는 싱글들이 거의 아줌마 처럼 보여요.

오히려 아이 낳고 난 애 엄마들이 기를쓰고 어리게 보이고 싶어서
어리고 하게 다니고요.

광화문에 세련된 여자분들 많다고 하는데
진심 다녀봐도 거의다 유부녀 같고 싱그러운 이쁜 여자분들은 거의 못찾겠어요. 대부분 스타일도 다 비슷한 그냥 단정한 스타일이고요.

정말 여자들 나이는 그냥 봐서는 모르겠네요.
IP : 172.58.xxx.1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당시에는
    '18.9.28 3:20 PM (211.186.xxx.158)

    한껏 꾸며야 이쁜줄 알죠^^

    풋풋하고 싱그러운게 얼마나 이쁜지는
    더 나이들어봐야 알고요....

  • 2. .......
    '18.9.28 4:11 PM (39.7.xxx.47)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보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직장생활하면서
    기본화장은 하면 좋죠
    30대부터는 화장 안하면 칙칙하고 눈두덩이 푹
    꺼져보여 더 나이들어보여요
    보는사람을 위해서라도 기본화장은 합시다
    화장안하는게 어려보인다 이런공식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614 말함부로 하는 친정엄마 어떻게 지내야할지 모르겠어요 3 .... 2018/09/28 2,176
858613 내 아들이 부인편만 든다 하면 어떤 기분이세요? 30 .... 2018/09/28 5,808
858612 우체국은 무료 알림앱이란게 없나요? 우체국 2018/09/28 400
858611 인터넷에서 퀸사이즈 패드사면 사이즈.. 1 00 2018/09/28 511
858610 심재철은 대한민국 정치인 중 사악한 철면피로는 최고급 13 눈팅코팅 2018/09/28 1,443
858609 오지마! 쪽바리 개색들아! 8 2018/09/28 1,204
858608 평영이 너무 안나가요. 12 도움 2018/09/28 2,010
858607 세살아이 두고 부부 출장 가능할까요? 9 고민 2018/09/28 2,001
858606 대기업의 횡포 파란하늘 2018/09/28 697
858605 머리숱 많게 하려면 뭘 먹어야 하나요. 13 .. 2018/09/28 6,047
858604 행복에 대해 말할 수 있으려면 러키 2018/09/28 562
858603 보배드림 성추행 피해자 인터뷰 나왔어요 60 어휴... 2018/09/28 6,993
858602 TV이전 설치비 비싸네요 2 ㅇㅇ 2018/09/28 1,973
858601 질문) 무청김치 담그려고 대기중인데요 4 .. 2018/09/28 985
858600 혹시 사람들이 있으면 소변 안나오는 분 있으세요? 2 *** 2018/09/28 785
858599 파인솔 세제 맞나요 1 ... 2018/09/28 660
858598 집중력 높이려면 뭘 먹어야 할까요? 3 고3 2018/09/28 1,506
858597 세입자분께 만기 1년전에 이사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20 00 2018/09/28 3,471
858596 병원비 할인 신용카드/체크카드 정보 조금이라도 주심 알아볼께요 6 꼭부탁드립니.. 2018/09/28 1,805
858595 민주당 뒤에 국민이 있다. 국민들 믿고 더 세게 나가라!! 14 짝짝짝 2018/09/28 915
858594 고등아이 감기몸살로 조퇴하고 왔는데요 12 2018/09/28 3,065
858593 포토샵 정품 사면.. 2 oo 2018/09/28 814
858592 정철승변호사페북..심재철 12 누드심 2018/09/28 2,276
858591 다가올 명절들 너무 답답하네요 19 추석 2018/09/28 6,052
858590 엄마 김치 먹으니 입덧이 잠잠해져요 10 reda 2018/09/28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