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치광이인줄만 알았더니, 뱃속에 능구렁이가 열 마라는 똬리를 틀고 있었네!

꺾은붓 조회수 : 2,422
작성일 : 2018-09-28 10:40:49

미치광이인줄만 알았더니, 뱃속에 능구렁이가 열 마리는 똬리를 틀고 있었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트럼프!

북미 1차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 까지만 해도 북한의 김정은을 향하여 죽음을 택하던지 당장 비핵화를 이행하던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그렇잖아도 흉측 한 눈깔 부릅뜨고 으름장을 놓았었다.

 

헌데 1차 북미정상회담이 있고나서부터 트럼프의 말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당장 → 1년 → 2년 →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 ????? 로 계속 고무줄 늘이듯 늘어나고 있다.

김정은이 보낸 편지를 주머니에서 꺼내 아베란 왜구의 쌍-통에 대고 자랑스럽게 흔들며“김정은이 2년 이내 비핵화”를 약속하였음에도, 서두를 것 없다고 너스레를 떨고 있다.

 

트럼프 배꼽에 유리를 대고 그 검은 속을 들여다봤더니

아뿔싸!

세계인 모두가 트럼프에게 꼼짝없이 속고 말았습니다 그려!

미국의 중간선거는 2018. 11. 6로 코앞에 다가와 있고, 김정은이 죽었다 살아나도 그 짧은 시간 안에 핵-폐기를 단행하여 비핵화는 현실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합니다.

김정은이가 트럼프와 미국의 핵전문가가 북한에 와서 비핵화를 해 달라고 해도 11월 6일 전에 비핵화는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트럼프의 계산과 속셈은?

1차 북미정상회담과 앞으로 있을 2차 정상회담 예정만으로도 중간선거는 치르기에 족하다.

또 중간선거가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트럼프 자신의 연임선거에 비할 바가 못 된다.

트럼프의 1기 임기는 앞으로도 3년이 남았다.

그러니 이 능구렁이가 중간선거는 1차 남북정상회담과 2차 회담의 가시화만으로 치르고,

자신의 본게임인 다음 대선을 코앞에 두고 북한의 비핵화를 보란 듯이 마무리지어 5년 더 백악관에 머무를 속셈이다.

 

간특한 것 같으니라고!

저 늙은 양키미치광이의 말장단에 맞추어 1억 배달겨레가 한숨을 내 뿜다, 춤추고 환호작약해야 하는 우리(한국)의 처지가 한 없이 서글프지만 이게 현실인 것을 어쩌랴!

 

트럼프야!

그래 1년이면 어떻고 2년이면 어떠냐!

북한의 비핵화가 이루어 진 다음에는 한국과 북한의 제사상에 “밤 놔라!” “대추 놔라!” “미국산쇠고기 산적 놔라!”주제넘은 참견 하지 말기 바란다.

그 다음에는 우리 남북한 형제가 어깨동무하고 하나가 되는 길을 묵묵히 걸어가련다.

 

그 때는 그때는!

하나가 된 한반도에 개구리복장을 한 양키군인들 얼씬도 못할 줄 알거라!

그래도 미국의 동북아 전략상 한반도에 미군의 주둔이 꼭 필요하다면, 미국국방예산의1/2은 한국에 주둔비로 지불하는 조건이면 옛정을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마!

 

양키군발이여- 안녕!

IP : 119.149.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럼프
    '18.9.28 10:48 AM (58.120.xxx.6)

    연임하고 댓가로 북미 수교 남북 평화 흔들리지말고 행하시길 바랍니다.

  • 2. 꺾은붓
    '18.9.28 10:51 AM (119.149.xxx.115)

    58-120님!

    제 놈이 그렇게 하지 별 수 있습니까?

  • 3. ㅌㅌ
    '18.9.28 10:55 AM (42.82.xxx.142)

    그렇게 안되도록
    우리정부와 국제사회가 압박해야 합니다
    자꾸 여론을 만들어 미국이 안해주면
    미국만 평화에 동참안하는것처럼 여론이 조성되어야
    빠름 시일내에 우리국민이 평화를 가져올수 있어요
    오늘 뉴스공장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 4.
    '18.9.28 11:03 AM (117.123.xxx.188)

    그럼에도 트럼프를 믿고 가야 하는 현실......
    종전 후 남북이 서로 손잡고 부흥할 수 잇다는 희망보고 가야죠

  • 5. 트럼프
    '18.9.28 11:48 AM (38.75.xxx.70)

    설레는 스토리네요. 트럼프 2기때 목표로 한게 워싱턴에서 로비스트 특히 해외자본 로비 불법화. 일본이 워싱턴에 돈 넣고 좌지우지 못하고 사우디도 마찬가지. 원래 이건 클린턴이 제의한건데 ㅎㅎ 트럼프 공약 1순위임.

    생각해보면 미쳤죠? 우리나라 대통령과 정부를 일본이나 중국이 선거자금(슈퍼팩) 주고 주무른다고 생각해 보면 끔찍.

    힐러리가 사우디에게서 5.5m. 받았고 보좌관 우마에버딘이 실세인데 우마에버딘 가족들이 다 극단적 무슬람 단체장 등등.

    암튼, 한국에게도 미국에게도 긍정적이라 ... 어떻게 될지 변수 많지만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수의 국민이 잘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604 저혈압,빈혈,두통,만성피로. .철분제 먹으면될까요? 6 도움요청 2018/10/10 4,238
860603 아침에 바쁘면 샤워는 하고 자는게 나을까요? 6 궁금증 2018/10/10 3,566
860602 왕진진-낸시랭, 이혼 절차 진행 중…낸시랭과의 관계 끝났다. 30 ........ 2018/10/10 27,306
860601 현 고1학생입니다. 6 문이과 2018/10/10 3,654
860600 암웨이 청정기 필터 구입 블랙 2018/10/10 1,215
860599 사랑과 전쟁 다시 해줬으면 좋겠어요... 10 .... 2018/10/10 3,002
860598 중도퇴사자 종전회사때 낸 세금 환급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ㅇㅇㅇ 2018/10/10 1,829
860597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전학간 케이스 아시나요? 5 ... 2018/10/10 2,851
860596 40대 중반 남편 기살려주기 5 ㅇㅇ 2018/10/10 3,219
860595 오유 어제오늘 100여명이 차단당한모양입니다. 42 ㅇㅇㅇ 2018/10/10 3,197
860594 시골의사 박경철씨는 요새 뭐하나요? 13 궁금 2018/10/10 9,913
860593 최근 망한 택배사 어딘가요? 5 쌀쌀 2018/10/10 3,772
860592 성격이 운명인거 같아요. 8 000 2018/10/10 5,824
860591 말이 많은 사람을 어떻게 대응하세요? 3 말많아 2018/10/10 2,212
860590 경기도민을 위한 굿모닝하우스를 지켜주세요. 9 청원부탁합니.. 2018/10/10 1,187
860589 영어강사나 해외무역등의 업무.. 나이가 중요한가요? 4 영어관련 2018/10/10 1,833
860588 입시운,합격운 같은거 맞을 확률이 어느 정도나 될까요? 3 고3 2018/10/10 2,948
860587 살다보니 인생은 다 운빨 48 40중반 2018/10/10 35,218
860586 경상도쪽 학군 괜찮은 지역이 어디인가요? 7 학부모 2018/10/10 2,299
860585 검찰, 스리랑카인 구속영장 청구 않기로…48시간 만에 석방 5 ........ 2018/10/10 2,355
860584 뭔가 아차 실수한거 싶어서 되돌리고 싶은데... 7 으휴 2018/10/10 2,300
860583 손금에 생명선이 맞나요? 5 궁금 2018/10/10 4,534
860582 회색머리 염색 9 반백 2018/10/10 3,053
860581 쉽게 짜증내고 화내는 제 성격 고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23 ... 2018/10/10 16,434
860580 가수 김혜림 6 m.m 2018/10/10 4,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