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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효하는 아들에게 재산줬다가 다시 소송해서 찾은 얘기.

....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18-09-27 17:13:06

우리 이모 친구가 남편이 돌아가셨는데


아들 내외가 어머니께 그렇게 같이 살자고 조르더래요.


엄마 혼자 외롭게 살게 내버려두고 자기들 어찌 사냐며..


그리고 우리랑 같이 살거니 엄마재산 우리한테 미리 달라..해서


다 가져가고 한집에서 살았대요.


근데 어머니는 완전 시터,도우미처럼 부려먹고.


어느날 아이들 어머니가 돌보다가 애가 살짝 다쳤대요.


며느리와 아들이 돌아와서 생 난리지랄 부르스.


그 어머니 지금껏 참던 분노 폭발.


조용히 변호사 만나서 소송준비..


그리고 이겨서 아들내외랑 완전히 연 끊고


아끼고 살다 돈 남기면 그것들(아들부부)에게 돈간다며


완전 즐기며 펑펑 쓰고 사신대요.


진짜 미리 부모님께 재산 물려달라는 자식들은 특히나


절대 미리 주면 안돼요.



IP : 39.121.xxx.1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7 5:15 PM (125.177.xxx.43)

    돈 달라며 합가하잔건 거절해야죠
    늙으면 부동산도 필요없고 현금이 효자

  • 2. ....
    '18.9.27 5:17 PM (39.121.xxx.103)

    남편 떠나보내고 약해져있던 엄마를 아들부부가 구워삶은거죠.
    결혼할때 사줬던 아파트까지 가져왔다네요.

  • 3. ㅇㅇ
    '18.9.27 5:20 PM (124.59.xxx.56) - 삭제된댓글

    부모자식 관계가 돈얽히면 제일 힘든듯..

    돈안받아도 되니 혼자멀리 떠나고 싶네요..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았을걸

  • 4. 잘될거야
    '18.9.27 5:21 PM (175.112.xxx.192)

    ㄴ잘하셨네요 그런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에겐 다 뺏어와야지요 자식이건 부모건 사람다운 사람에게나 베풀어야지요

  • 5.
    '18.9.27 5:23 PM (117.111.xxx.19)

    사이다글이네요 ㅋ

  • 6. ...
    '18.9.27 5:42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돌려받기 힘든걸로 아는데요

  • 7. ...
    '18.9.27 5:43 PM (122.38.xxx.110)

    돌려받기 힘든걸로 아는데요
    진짜라면 뉴스제보감이네요
    한꼭지 충분히 하겠어요

  • 8. 흠흠
    '18.9.27 5:45 PM (125.179.xxx.41)

    사이다네요ㅎㅎ

  • 9. 그럴 줄 알앗으면
    '18.9.27 6:31 PM (175.193.xxx.111) - 삭제된댓글

    한 번 넘어가면 못 찾는다는데요?/ 없는집에 맏아들잘 키워보겟다는 부모님,,회사 1~2년다니다 짤려 부모님집에 얻쳐살며 평생등산만 다니구,집안대소사는 딸들 몫.월세나오는방 하나하나 차지(손주들),그집 생활비도 부모님이,,,솑주대학학자금까지...당신아들이 놀고 잇으니, 친정엄마는 돌아 가실때가지 설거지 밥걱정에..집식구 뒷바라지...애매한 딸들만 들볶구,돈들어가는건 ,,,병원비등,..매번 아들딸 ,,유산은 애쓴 딸들도 똑같이 나눠준다(매번ㅁㅁㅁ)하시니니,,,올케가 집산다구 보증금 걸어놓구 부모님께 중도금으로 빼가구,,,나중엔 손자델구 간다구 이혼한다구 *박..늙으신부모님이 손주대학까지 갈키구,,당신핏줄 데려간다니,,,손주한테 당신집 명의변경 , 친언니가 배신,올케와하하호호,,,,나머지 형제들 한테 헐크가되서 ,상상 못할 공갈협박,,,믿는도끼에 발등찍은 그인간 잘 살까요?아버지가 명의넘기구, 오빠네가 잘 해줄지 알앗더니 ,,,대접만 받던 어르신이 혼자 밥차려 드시구 개미한마리없다구,,나못만나게 하려구 부모님만 델구 ,,이사

  • 10. 노인
    '18.9.27 7:20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노인학대의 구체적 증거없이 기분 틀어졌다고 소송에서 이기나요?상식적이지 못하네요.

  • 11. 그래야지요/
    '18.9.27 7:45 PM (175.193.xxx.111) - 삭제된댓글

    오빠네가 회사1~2년다니다 짤려조카서너살~ 대학~평생 계속 ,,,부모님집에 얹혀살며 생활비를 안내요. 그집식구들차지,,,조카학자금까지,,부모님이 내거 만들구,(이혼한다구..)(당신핏줄 델구 간다구,,),,...친정대소사 십수년(병원비,,돌아가실때 병간호도 나혼자 하게되구) 나 뜯어먹으려 립서비스(특히 친언니와 올케언니)...엄마돌아가시니 엄마명의집 차지 하려구..도장찍으라 혈안...아버지가 울형제 모두 똑같이나눠 준다구(딸들이 넘넘 잘해서) 매번 하셧는데...큰언니와 그일당이 상상도 못할 공갈협박에.정신도 없으신 아버지꼬득여...도장찍으면 아버지명의로 해서 너가 유산받을 수잇다 ,,속임수...나도 모르게 조카네 로 명의변경....아버지거지야..집도없지? 맘대로해 ! 따라오던지 여기서 살던지,,친언니말을 동생한테 아버지가 전함 ....살던집 비워 두고 아버지와 일당들이..남의집 지하실방으로이사...나 못만나게...(나를 이뻐햇거든요) .동생네와서 ,아버지말이 손주한테 집넘기면 잘 해 줄지 알았다 ,,동생한데,,,네가 집 찾아 줘!!!..여름인데 거지 같은 더러운옷 입고(빨래 안해 줘서). 못보고 돌아가셧어요......하나님 믿는 그집...잘 살 수 잇을까요?

  • 12. 원래
    '18.9.28 11:34 AM (112.164.xxx.20) - 삭제된댓글

    남의말은 허풍이 심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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