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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고 지금까지.. 방탄

앙팡 조회수 : 3,266
작성일 : 2018-09-27 16:43:55
처음 시작은 작년 연말 시상식들이었어요
엠넷은 생각도 않고 공중파 3사 가요대제전 보다가
쟤들 뭐니???
전 낫투데이 춤에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같이 빠진 남편은 dna에 꽂혀서는 팔뚝을 손가락으로 치고 다니고
11살 딸은 그런 부모의 방탄 관련 모든 질문에 대답해 주느라 바쁘고 그랬어요

차에서 멜론100곡 들으면서 방탄곡들도 같이 듣는 수준으로 그냥저냥 지냈어요

그러다가 요즘 남편은 앙팡맨에 전 전하지 못한 진실에 빠져서 노래만 계속 돌려 듣던 중

오늘 아침 먹고 남편과 딸 각자 회사와 학교 보내놓고 82들어 왔다가
방탄 관련 글을 하나 봤어요
그거이 시작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길로 유투브와 82쿡에서 방탄으로 글 검색하면서 링크된 유투브 보다보니 이 시간이네요 —;;;;;;;;;;;

이런게 덕질인가요 —;;;
달려라 방탄 이제 7회까지 받는데 다른 시리즈 또 있다면서요???

유투브 내내 끼고 보다보니 우리딸을 비롯 십대 아미들은 자제력이 엄청 나구나 느꼈어요.

한번 보니 유투브를 끌 수가 없.....

굳즈 중에 털달린 후드티 있던데 그거 사서 우리 딸 입힐까봐요
대리만족으로 ㅋㅋㅋ

굳즈 하나 사도 어느 나라든지 무료배송에 판매금은 기부
하는 짓 마다 예쁜 방탄이들입니다!!!!!!

그나저나 저 많은 영상들 언제 보나요 ㅠㅠ
밥도 해야 하는데 ㅠㅠ
IP : 49.164.xxx.25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j
    '18.9.27 4:44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그런것도 한때죠ㅋ
    즐기세요 그냥
    그러다 시들해지기도 하더군요

  • 2. 쌤쌤
    '18.9.27 5:06 PM (59.31.xxx.242)

    저도 그래요ㅜㅜ
    요즘 유튜브로 방탄 보는 재미로 살아요
    오늘은 지민이 안고 우는 여자아이 때문에
    엄마미소 자동발사네요~^^

  • 3. 추가
    '18.9.27 5:06 PM (221.157.xxx.120)

    처음엔 눈이 따가울지경ㅋ
    구오즈 검색
    지민ㆍ뷔가 95년생이라 구오즈~
    방탄리액션 검색
    외국인들이 확실히 표현하는게 우리랑 다름ㅎ

  • 4. 7월에 입덕
    '18.9.27 5:40 PM (182.161.xxx.40)

    했는데 하루 평균 한시간 보는데도 아직도 볼게 무궁무진하네요.애들말로 떡밥이 장난아니네요~

  • 5. ...
    '18.9.27 5:45 PM (125.176.xxx.161)

    달방이랑 본보야지 1,2,3 (현재 진행중) 보세요. 달방은 공짜고 본보야지는 돈 내야돼요.
    저도 6월에 방탄 컴백하면서 티비로 보다가 급속히 훅 빠졌어요. 이러다 시들해지겠지 했는데 회전문 타가지고 한명한명 다 좋아하고 앉아있네요..
    아미 가입 못 해서 잠실 콘 광탈하도 결국 일본아미 가입후 콘 당첨돼서 2월에 날라갑니다...

  • 6. 즐겁지만
    '18.9.27 5:55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눈이..ㅠ.. 유툽에는 아직 못본영상도 많은데..
    아껴 보려고요

  • 7. 앙팡
    '18.9.27 6:01 PM (49.164.xxx.254)

    얘들은 유투브 팔수록 더 빠져드네요 ㅠㅠ
    진으로 시작했는데 그 세상 못 생겨 보이던 슈가까지 너무 예뻐요 ㅠㅠ

    지들끼리 노는 동영상 보는데 주책맞게 눈물은 왜 나나 몰라요 —;;;;

    콘서트는 꿈도 못 꾸는데 부럽습니다!!!!!

  • 8. 저는
    '18.9.27 6:04 PM (223.62.xxx.15)

    400개 넘는 방탄밤도 다 봤다는 ㅠㅜㅠㅜ
    아메리칸 허슬라이프
    V앱 꼭지들 골라보는 중이에요

  • 9. 저는
    '18.9.27 6:11 PM (223.62.xxx.15)

    번더스테이지도 다봤고 연습영상. 카운트다운 등등 봐도봐도 볼 게 있네요 저는 잠을 줄였어요 ㅠㅜ

  • 10. 앙팡
    '18.9.27 6:23 PM (49.164.xxx.254)

    번더스테이지는 또 뭐랍니까 ㅠㅠ
    정독까지 일 년 잡아야겠어요 —;;

    저녁으로 진라면 끓이는데 ‘진’글자가 다르게 다가오네요 —;;

  • 11. 어머 민윤기가
    '18.9.27 6:24 PM (59.31.xxx.242)

    얼마나 매력있는데요~
    전혀 못생기지 않았어요ㅜㅜ
    유튜브에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검색해 보세요
    팬들한테 고소당하고 심장폭행죄로
    신고당할정도에요~^^

  • 12. save me
    '18.9.27 7:16 PM (81.107.xxx.247)

    원글님처럼 우연히 시작해서 2년째 못 벗어나고 있는
    50대 여기 있었어요. ^^
    내 삶이 틀려졌네요.
    우울증에서도 벗어났고요.
    방탄효과는 겪어본 사람만 알지요.^^
    원글님도 화이팅!

  • 13. 앙팡
    '18.9.27 7:35 PM (49.164.xxx.254)

    노랫말들이 어찌나 예쁜지 가사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 받는 느낌이에요

    민윤기 고소합니다도 찾아 보고
    방탄효과도 느껴볼게요~
    댓글 주신 분들 다들 고마워요~~

  • 14. ..
    '18.9.27 9:06 PM (121.137.xxx.167) - 삭제된댓글

    할일도 많은데 왜 이제서야 방탄을 알아서리 너무 피곤해요ㅜㅜ
    눈도 아프고 머리 속에서 노래가 둥둥 떠다니고
    볼것도 많은데 한번 보면 끊지를 못하겠어요
    일단 사골국 끓여 놔야겠어요

  • 15. 데네브
    '18.9.27 9:26 PM (211.229.xxx.232)

    어린 급식팬들 아닌 경우엔 거의 다들 그렇게 '의도치않게' 시작합니다 ㅋㅋ ㅠ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헤어나올수 없는게 방탄의 마력이죠 ㅎ
    무엇보다 음악이 너무 좋구요.
    가사도 다 의미가 있고 듣는 음악에서 공감하게하는 음악을 하는것 같달까요.
    연령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마음에 와닿는 킬링포인트가 있는거니까요^^
    음악도 너무너무 좋지만 멤버 각자들도 진짜 사기캐예요 ㅠㅠ
    다들 재능도 재능이지만 그와 별개로도 넘 귀엽고 재미있고 순둥순둥에 성실하고 열정청년들이예요~

  • 16. 원글님
    '18.9.27 11:51 PM (61.105.xxx.249)

    슈가가 저와 딸애 차애입니다.
    최애는. 뷔고요
    슈가 잘생기지 않았나요?
    전 인물 좀 따집니다만

    쿨럭~

  • 17. 특히
    '18.9.27 11:58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이번주 너무 빡세요
    유엔연설에 지미랑 굿모닝 본보 ..
    왠만한 건 다 본줄 알았는데
    윤기 대장균은 또 어제 알고
    뭐 이리 감자줄기 캐듯 딸려나오는지
    해외콘 따라잡기도 아 피곤 이건 미친짓이지

    윤기의 last 랑 수란과 부른 far away 리액션 유튜브 찾아보셔요 어거스트 디로 언제쯤 돌아오려나..

  • 18. 힘들어
    '18.9.29 3:18 PM (125.132.xxx.134)

    방탄이 누구지?로 시작해, 무릎다치고 근신할때 하루 영상보기를 6시간이상, 눈뜨고 감을때 까지, 밥 먹으며, 안구 건조에 불면증인데 잠줄여가며 투표도 하며 세상의 중심이 방탄입니다. 드라마보다 더 좋고. 미국뉴스를 3시간기다리며 방탄 나오길 기다리고 해외 스케줄에 맞춰 바빠요.

  • 19. ㅇㅇ
    '18.9.30 7:08 PM (182.211.xxx.132)

    방탄 알고 전 거의1년동안 매일 몇번오던 82쿡도 거의 안올정도였어요 방탄 유툽본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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