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남자는

tree1 조회수 : 1,511
작성일 : 2018-09-26 20:56:25

제가 이런 글을 한번 써 보고 싶어요


어떤 남자가 좋은 남자일까


심지가 굳고

사람에 대한 휴머니즘이 있고

가치관이 정정당당한 남자들이 있어요


그리고

사람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요

자기 여자도 사랑하고 친구도 사랑하고

주위에 사람들한테도 온기가 있고


다음에

자기가 할 공부나 그런거에 대한

포부는 안 커도 됩니다

포부는 안 커도 되고요

그걸 이루겠다는 의지가 중요하죠


그걸 이루기 위해서 다른거 자 제하고

이런거요..


다음에 예술이나 이런거에 대한 감각이 있어야죠


이런거는 누구나 기본적인 소양이고..ㅎㅎㅎ


다음에 제 취향이 있죠

저는 좀 개방적인 남자요

남녀평등 사고에다


여자랑도 얘기 잘하고

그런 남자요..ㅎㅎㅎㅎ


거기다 성적 매력

불같은 성격

남자답고

잘 새 ㅇ기고

세련되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 저도 어릴때는

제가 어떤 남자를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그냥 책같은거 보고

영웅

충신

이런남자를 좋아했죠

그런남자가 제일 잘난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제 남자를 만나보면

제 취향이 보이는거에요


저는 제 사주에 나온대로의 그런 남자를 좋아해요

그런 남자를 만났고요..


저런 책에 나오는  남자는 정치적이고 그런 남자잖아요

저는 저런 남자 취향이 아닌거에요


저는 돈많고 잘 생기고 여자한테 잘하는 그런 남자

라고 사주에 나오죠

제가 그런 남자 좋아하고

그런 남자를 만나야 살수가 있어요

저도 엄청 세기 때문에

거기다 예민해서 화내는 남자를 싫어하거든요...

성적매력없으면 절대로 안 만납니다..ㅎㅎㅎ


그렇지만 또 제가 남자답지 못하면 존중하겠습니까..

그러니까요..ㅎㅎㅎㅎ


노팅힐의 휴그랜트 같은 남자가 좋죠...

아니면 작은 아씨들에 나오는 로리있잖아요

그 사람이 취향이에요

어릴때볼때부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남자가 자기의 거대한 뜻을 ㅍ ㅜㅁ고

뭐 이런 남자는 아닌거에요...

영부인이나 재벌회장부인은 못 될거 가 ㅌ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영화배우 좋아요

그래서 팬질 많이 하나봐요..ㅎㅎㅎ






IP : 122.254.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긴 생각 끝에
    '18.9.27 3:18 PM (1.237.xxx.156)

    이재명이 맘에 드는 거군요

  • 2. tree1
    '18.9.27 11:32 PM (122.254.xxx.22) - 삭제된댓글

    ㅎㅎㅎ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200 왼쪽 갈비뼈 안쪽이 찌릿찌릿한 느낌인데요. 2 ... 2018/09/26 2,511
856199 김경수지사, 노무현재단이사장에 유시민 강력추천 17 ㅇㅇㅇ 2018/09/26 3,438
856198 오늘밤 10시에 하는 택시운전사 꼭 보세요!! 10 봐야함 2018/09/26 2,281
856197 피부과 쌤이나 약사님 도와주세요ㅠ.. 6 ........ 2018/09/26 3,176
856196 작은집 화장실과 싱크대 리모델링 질문 2 인테리어 2018/09/26 1,468
856195 조금씩 자주 드시는분 6 2018/09/26 1,934
856194 방탄 미국뉴스 생방송 지금 보는데요 6 기다리다 2018/09/26 3,444
856193 좋은 남자는 1 tree1 2018/09/26 1,511
856192 mbc 어제자 백두산 천지 사진 - 펌 4 기레기아웃 2018/09/26 2,406
856191 생리 기간도 아닌데 생리 하는 것 같은 느낌 들때 있으세요? 5 ㅇㅇ 2018/09/26 4,150
856190 시어머니들은 누가 며느리 칭찬하면 싫어하나요? 17 알못 2018/09/26 5,252
856189 다들 춥다는데 혼자 안 추운 사람요 9 와이 2018/09/26 2,351
856188 쥬시에서 파는 아보카도 바나나쥬스 5 ㅎㅎ 2018/09/26 3,552
856187 친정 다녀와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68 .. 2018/09/26 28,785
856186 모임이나 단체활동 했다하면 꼭 총무든 임원을 하게되요 2 보라 2018/09/26 1,317
856185 안시성 관련해서 도올선생과 조인성 영화감독 대담이예요 1 MandY 2018/09/26 1,113
856184 대구분들 팔공산갓바위어떻게 갈까요? 9 수능 2018/09/26 1,743
856183 40대 이후 남편 외벌이인경우 경제권이나 가계부관리 누가 하시.. 34 경제권 2018/09/26 8,983
856182 19금 잠자리후 성적으로 마음이 열린거같아요 15 Love 2018/09/26 33,775
856181 가족과 데면데면한 미혼인데, 식사자리에 참석해야할까요. 11 ㅇㅇ 2018/09/26 2,654
856180 추석때 정치이야기중 제일 욕먹은 사람은.. 2 ㅇㅇ 2018/09/26 1,198
856179 경제를 알아야 한다는 말 요즘 실감하는데요 8 ㅇㅇ 2018/09/26 1,880
856178 부의금 2 mabatt.. 2018/09/26 1,060
856177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뭐말할건가요 37 Wish 2018/09/26 3,975
856176 한미 금리差 11년來 최대..'가보지 않은 길' 임박했다 15 @@ 2018/09/26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