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가족이 해 보신 분 계실까요?
독일 생활 경험은 있는데
에이전시 없이 수속과 뒷바라지 할 수 있으려나요?
전이된 간암으로 정신이 없네요
위험한 선택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외국으로 나가서 치료 받고 좋아진분 못봤너요.
다 결국 더 빨리 생을 마감하던데..
말기시면 좋은거 많이 듣고 볼수 있도록
한국에서 치료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일본 줄기세포 말레이시아 암치료하러 갔다가
다 일찍 명을 다하셨네요.
마루타가 되는 일은 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독일에 8군데 병원에서 중입자 암치료가 진행중이고... 그중에서 뮌헨에 있는 Rinecker Proton Therapy Center가 가장 우수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아직까지는 말기암 경우는 효과가 거의 없고, 초기 및 중기 암 경우 매우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독일 생활 경험자시면 충분히 수속등 기타 다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에이전시 통해서 오면 대략 1억이 기본이고, 2억 가까이 지불한다고들 합니다.
치료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까운곳도 아니고 타국에서 서로 못할 노릇입니다.
Brm이나 실로암자연치유 카페함 가보세요.
면역을 올리고 생활습관을 바꾸셔야 합니다.
독일생활 경험있으심 교민중에라도 아는분 안계시려나요
독일 계신분 통해서 한번 알아보세요
전이면 말기로 치는데
할수있음 중입자치료 하면 너무 좋겠죠
에이전시 너무 비싸게 받는것같아요 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