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고싶은 남자 어떻게 잡으셨나요??

럭키 조회수 : 6,656
작성일 : 2018-09-24 16:50:31

전 비혼주의자 였는데 지금 남친을 만나고 결혼하고 싶어졌어요


사람이 키도 작고 외모는 영 별로이지만..

그리고 연애도 많이 안해봐서 여자 마음도 잘 모르고 어떨땐 답답하긴한데 ㅠㅠ

인내력있고 성실하고 솔직하고 순수해요. 인간적인 사람이라 끌리네요

무엇보다 저를 많이 아끼고 배려해주는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남친과 있으면 내 보여지는 모습을 계산하거나 불편하지 않고 있는그대로 행동하게 되요

남자친구도 그렇다네요. 저랑 있으면 제일 편하고 행복하다고..


남친이 30중반이고 저는 30초반이라.. 남친이 평소에도 결혼 얘기를 많이 해요

자기 재정상태가 지금 이렇고 앞으로 어떻게 어떻게 할 계획이라고

그리고 지금은 장거리이지만 제 커리어 1년 정도 더 쌓고 같은 동네로 옮겨 집도 준비해보자고

남친도 저랑 결혼을 생각하고는 있는것 같아요.


평생 그렇고 그런 상처받는 연애만 하다가 이렇게 따스한 연애 하는게 행복해요 

이 남자 놓지고 싶지가 않은데.. 결혼하고싶은 남자 어떻게 잡아 결혼하셨어요?

인연이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라지만

이번은 제 인연이었으면 하네요



IP : 78.158.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4 4:54 PM (220.116.xxx.172)

    지나치게 애쓰지 않으면서도
    내 할 일 잘하고
    그러면서도 다정하고 따뜻하게 잘 대해 주세요
    여성미도 물론
    인연이면 정신 차려 보면 결혼식장

  • 2. ..
    '18.9.24 4:59 PM (222.99.xxx.66)

    그냥 연애하고 매일 같이 있고 싶다고 이것저것 준비 하다보면 같이 살게 되요.

  • 3. .....
    '18.9.24 5:01 PM (172.58.xxx.162)

    저나 주변인들 보면 연애기간이 너무 오래되지 않게 하는게 포인트 같네요.

  • 4. 항상
    '18.9.24 5:06 PM (139.193.xxx.73)

    밝게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애정 표시 많이 하세요
    그 사람 말 잘 들어주고 편 들어주고

    님이 그 사람에게 느껴서 좋은 점 그대로 보여주세요
    친절 상냥 배려 이해 존중

    인연 됩니다 다 상대적인거예요
    결혼하고도 잊지 말고 그 마음 그대로 가지고 사세요

  • 5. ...
    '18.9.24 5:11 PM (39.115.xxx.147)

    아직 연애 초기고 장거리라 더 애틋하고 사랑이 넘치시는 듯 한데 그냥 지금처럼 계속 이쁘게 연애하세요.

  • 6. ..
    '18.9.24 5:2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잡고싶은 남자가 있다니..

  • 7. .....
    '18.9.24 5:27 PM (211.200.xxx.251)

    여러번 연애로 고전하다가, 꺠달은게, 잘보이려고 꾸며진 모습말고 내 진짜 모습으로 다가가서 만나자.
    어차피 꾸며진 모습은 결국 나조차도 오래 못간다는거 금새 알게되니까요.
    지금 서로 잘 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남친과 있으면 내 모습 계산하지 않게되고 있는 그대로 행동하게된다는거. 이거 진짜 대박인연이예요.
    대박 대박 대박 세번 외치세요.
    이런 사람 절대 쉽게 못만나요.
    이번 인연 소중하게 여기고, 지금처럼 서로 아껴가며 내모습 그대로 인정해주는 상대만나서 인연 귀하게 여기면, 어느순간 결혼해 있을꺼예요.
    화이팅이요.

  • 8. .....
    '18.9.24 5:32 PM (223.33.xxx.91)

    저도 부럽습니다..

  • 9. ㅇㅇ
    '18.9.24 6:11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잘하는거 있잖아요 임신공격이라고

  • 10. wisdomgirl
    '18.9.24 8:52 PM (117.111.xxx.238)

    딱 그런남자랑 만나서살고있는 아줌인데요
    놓치지마세요~ ㅎ
    더많은말도 손아파요

  • 11. 지나가다
    '18.9.24 11:27 PM (135.23.xxx.42)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잡고싶은 남자가 있다니.. -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179 혹시 몸이 너무 안좋아서 생야채 잘 안드시는 분 6 dav 2018/10/05 2,580
859178 집수리할때 컨테이너에 짐빼서 보관해보신 분! 3 ... 2018/10/05 3,764
859177 양희은씨 칠순이라는게 너무 놀라워요 16 ... 2018/10/05 7,109
859176 아기가 수족구 걸렸어요 6 하아 2018/10/05 2,038
859175 허리복대 추천부탁드려요- 허리통증 3 푸조 2018/10/05 2,109
859174 패딩(오리털,구스) 손세탁 해보려고하는데요!! 4 ~~ 2018/10/05 1,701
859173 꼬리뼈쪽에 담이 왔어요ㅠ ... 2018/10/05 983
859172 다스는 명박이꺼라고 법적으로 인정 되었는데 1 ... 2018/10/05 976
859171 주식하시는분들 돈 좀 버셨나요? 21 주식초보 2018/10/05 8,381
859170 원피스형 변기 정말 잘 막히나요? 7 양변기 2018/10/05 4,603
859169 궁찾사 국민소송단 “혜경궁 김씨 수사 12일까지 진전 없으면 경.. 15 ㅇㅇㅇ 2018/10/05 1,622
859168 슈뢰더, 김소연 웨딩사진.jpg 37 .... 2018/10/05 23,236
859167 사주, 이동수 질문 하아 2018/10/05 1,472
859166 통영여행 섬 추천해주셔요~ 8 통영 2018/10/05 2,194
859165 애증의 친정아버지.. 15 ㅠㅠ 2018/10/05 5,013
859164 독서영재 푸름이나 책육아 하은이 어떻게 자랐나요? 26 푸푸푸 2018/10/05 11,586
859163 커피 대신 마실 몸에 좋은 차 어떤게 있을까요? 13 커피 2018/10/05 3,891
859162 강아지 요거트 줘도 되나요ㅈ 4 2018/10/05 1,684
859161 드라마나 영화 자주보면 공감력이 좀 늘까요? 6 흐음 2018/10/05 1,687
859160 허니머스타드 소스 1년 지났는데 써도 될까요? 6 슈퍼바이저 2018/10/05 5,307
859159 쓱 ssg 선전만 나오면 채널 돌아가요 14 짜증 2018/10/05 3,636
859158 온수매트 물담는부분만 살수있나요? 1 바닐라향기 2018/10/05 1,406
859157 갑자기 생리가 늦어져요 2 44세 2018/10/05 1,719
859156 남편하고 각방쓰는데 시어머니 오신다고하길래... 11 비비 2018/10/05 8,138
859155 v앱 깔려면 어떻해야 되요? 5 방탄쫌 볼라.. 2018/10/05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