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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사는집 남자들이 제사에 목숨거는거 맞아요

... 조회수 : 8,702
작성일 : 2018-09-24 10:35:44
저는 결혼전 제사 많은집은 절대 싫었는데요


결혼전 맞선 소개팅으로 만났던 남자들중에


나는 제사 딱 싫다하니까 조상이 어쩌니 저쩌니 고리타분한


소리하고 제사 중요시하는 남자들 다 집 못사는 남자들이였네요





그리고 못사는 집 남자들 대체로 생각이 고리타분해요


돈없으면 고리타분해지는지 어떤지 몰라도 진짜 딱 그래요



IP : 175.223.xxx.3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4 10:37 AM (108.27.xxx.85)

    어쩌나?
    청와대 보좌관 중에서 가장 잘 생기고 가장 똑똑한 남자도
    제사 지내는 남잔데..........

  • 2.
    '18.9.24 10:39 AM (125.177.xxx.144)

    맞선을 적어도 천번은 보고 통계내신거죠?

  • 3.
    '18.9.24 10:39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현대가문 제사때마다 며느리들 한복입고 제사지내러가더만...

  • 4. ...
    '18.9.24 10:43 AM (39.121.xxx.103)

    남자들은 대부분 제사 중요하게 생각해요.
    지들이 직접 준비하는것도 아니고 지네가족이니
    싫어할 이유가 없죠.
    전 부자남자들만 먼나봤는데 다들 제사,명절 당연시했어요.

  • 5. 지나가다
    '18.9.24 10:48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개신교 선교 방법이 참 여러가지네요.ㅋㅋ

  • 6. ..
    '18.9.24 10:50 AM (108.27.xxx.85)

    남의 나라 전통을 부수는 게 개신교의 선교 전락인 듯 하오.
    미국이 해방 후 군정통치 하면서 선교사 엄청 보냈죠.
    그래야 통치하기 쉬워지니....

  • 7. 도둑이죠
    '18.9.24 10:54 AM (108.27.xxx.85)

    하긴 땅 가져가는 조건에 제사가 있었는데
    얼마 후 개신교인 며느리가
    땅은 떼먹고 제사 안 지내더이다.

  • 8.
    '18.9.24 11:03 AM (70.191.xxx.196)

    개신교 며느리가 안 지내는 게 아니라 본인 자식이 제사 안 지내는 거에요. ㅎㅎ 누구탓? 본인 자식 탓

  • 9. 동감
    '18.9.24 11:03 AM (223.39.xxx.128)

    못배우고 못살수록 챙기던데요

  • 10. ...
    '18.9.24 11:06 A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원글에 동감.

  • 11. ...
    '18.9.24 11:10 AM (108.27.xxx.85)

    개신교 며느리가 후처거든
    전처는 지냈고

  • 12. ..
    '18.9.24 11:10 A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

    궁상맞음
    제사좋아하는거 집안내력.
    그런집안은 여자도 제사좋아합디다

  • 13. 당연
    '18.9.24 11:10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돈도 없고, 사회적 지위도 없고, 가진 게 없으니 집안, 식구 이런 거에 목매게 되는 거죠.
    가진 게 많은 남자들은 자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만 챙기고요.
    원가족이 중요하면 마누라 버리고 새 여자 얻는다던가,
    마누라가 중요하면 제사 따위로 감정 상하게 안 한다던가.

  • 14. dd
    '18.9.24 11:11 AM (149.28.xxx.217) - 삭제된댓글

    인생 보는 눈 좀 넓혀요.
    그 좁은 식견에 고작 두어사람 만나고 답은 이거라고 단정짓지 마시고

    제사는 못살고, 잘살고를 떠나 그 사람이 어떤 가치관과 풍습을 보고 배웠냐에 따라 갈라지는 거지
    뭔 빈부에 따른 제사 유무를 억지 적용하시나

    오히려 (그간 제사를 지내온 집이라면) 잘 사는 사람들이 제사는 훨씬 더 챙겨요.
    제사비용 부담없겠다, 집 넓겠다, 일하는 사람도 있겠다, 또 큰집이 잘살면 사람도 북적북적에
    미리와서 도움주는 사람들도 많고 큰엄마도 깍듯 모시고, 제사 안 챙길 이유가 없죠.

    LG 회장이나 이건희는 못 살아서 이날이때까지 그렇게도 제사를 열심히 챙겼나? ㅎㅎ
    제사를 지내오던 재벌들은 일반인들보다 제사에 두는 의미를 더욱 중시함.

  • 15. 제사지내긴 싫은데
    '18.9.24 11:16 AM (58.123.xxx.105)

    시집은 왜 가고 싶은지?
    구질구질하게 굳이 시집가겠다고 선까지 보냐?
    진짜 없어보이네

  • 16. 그냥
    '18.9.24 11:26 AM (223.38.xxx.139)

    제사를 지내는 집과 안지내는 집이 있어요.
    잘사는것과 상관없이요.
    그걸 어떤 규칙으로 묶고 싶겠지만 그런 규칙따윈 없어요.

  • 17. ....
    '18.9.24 11:38 AM (108.27.xxx.85)

    제사를 지내기 싫은 사람은 안 지내고 말 뿐, 이런데서 확성기 틀지는 않겠지요.
    이렇게 확성기 트는 사람들은 거의 개신교라는 겁니다.
    목사들이 제사 비용 쓰지 말고 교회 헌금 내라고 한 듯

  • 18.
    '18.9.24 11:40 A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통계낼 필요없이 결혼할 때 제사지내는 집인지 물어보고 하면 돼요. 앞으로 제사나 차례지내는 집 아들은 결혼하기 힘들거에요. 옛날에 장남들 결혼이 어려웠듯이.

  • 19. 전통대로
    '18.9.24 11:45 AM (211.206.xxx.180)

    하자면 제사음식 다 남자가 해야합니다. 조상께 예를 차리는 신성한 일이라 남자들이 나섰어요. 지들 편한대로 바꾼 거지.

  • 20. ...
    '18.9.24 11:54 AM (39.7.xxx.9)

    전 사실 원글님글에 좀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요 조선시대 유교관습인 재사는 양반만 지낼수있었고 물론 상민은 성조차도 없고 제사지낼수 없었고 그양번도 한 10프로 정도밖에 안됐는데 조선후기 혼란기에 상민이나 평민들이 성과 족보를 사고 제사를 지내먄서 자신들의 가문을 과시하고자 더큰상을 차려서 지금까지 오게됐다고하네요

  • 21. ..
    '18.9.24 12:19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꼭 그렇다고 볼 수 만은 없어요
    제가 30대 초반인데 제 친구들 중 제사지내는 집들은 다 부잣집이에요. 각자 살기 힘들고 팍팍한 집은 할머니가 어머니대로 제사를 물려줄 때 먹고살기도 힘든데 제사가 다뭐냐 라는 식으로 싸워서 없애거나 자연발생적으로 흐지부지되고
    지금까지 성대하게 차려서 제사지내는 집은 보통 부잣집이더라고요.
    제사상 사진 보면 그집안 재력이 어느정도 가늠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딱봐도 고급스러운 집기에 상다리 부러질만한 상차림에 배경으로 보이는 바닥이나 가구 들도 고급인 경우요. 인스타 가보면 그런 사람들이 자기집 제사상 올려놓고 우리집이 이정도다 허세떠는 경우도 있어요.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요, 요새 인스타 보면서 제사 허세도 있네 싶더라고요.

  • 22. ..
    '18.9.24 12:20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꼭 그렇다고 볼 수 만은 없어요
    제가 30대 초반인데 제 친구들 중 제사지내는 집들은 다 부잣집이에요. 각자 살기 힘들고 팍팍한 집은 할머니가 어머니대로 제사를 물려줄 때 먹고살기도 힘든데 제사가 다뭐냐 라는 식으로 싸워서 없애거나 자연적으로 흐지부지되고
    지금까지 성대하게 차려서 제사지내는 집은 보통 부잣집이더라고요.
    제사상 사진 보면 그집안 재력이 어느정도 가늠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딱봐도 고급스러운 집기에 상다리 부러질만한 상차림에 배경으로 보이는 바닥이나 가구 들도 고급인 경우요. 인스타 가보면 그런 사람들이 자기집 제사상 올려놓고 우리집이 이정도다 허세떠는 경우도 있어요.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요, 요새 인스타 보면서 제사 허세도 있네 싶더라고요.

  • 23. ..
    '18.9.24 12:21 PM (220.85.xxx.168)

    꼭 그렇다고 볼 수 만은 없어요
    제가 30대 초반인데 제 친구들 중 제사지내는 집들은 다 부잣집이에요. 각자 살기 힘들고 팍팍한 집은 할머니가 어머니대로 제사를 물려줄 때 먹고살기도 힘든데 제사가 다뭐냐 라는 식으로 싸워서 없애거나 자연적으로 흐지부지되고
    지금까지 성대하게 차려서 제사지내는 집은 보통 부잣집이더라고요.


    제사상 사진 보면 그집안 재력이 어느정도 가늠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딱 봐도 고급스러운 집기에 상다리 부러질만한 상차림에 배경으로 보이는 바닥이나 가구 들도 고급인 경우요.
    인스타 가보면 그런 사람들이 자기집 제사상 올려놓고 우리집이 이정도다 허세떠는 경우도 있어요.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요, 요새 인스타 보면서 제사 허세도 있네 싶더라고요.

  • 24. 공감
    '18.9.24 12:57 PM (117.111.xxx.18) - 삭제된댓글

    못살고 계몽 안된 시어머니들이 제사에 목숨걸죠

  • 25. ㅋㅋㅋ
    '18.9.24 1:20 PM (223.62.xxx.107)

    못 살고 잘 살고 떠나서 제사 지내는건 가풍이 맞긴한데
    솔직히 못사는 집이 제사에 집착하는거 보면 진짜
    안타깝긴 하죠. 그런 집들은 명절에 최대한 편하게
    스트레스 잘 풀고 각자 열심히 성실히 돈 벌 생각해야
    하는게 현실적인데 하긴 그랬음 가난하지도 않겠지만요.
    경제적으로 건사도 못하면서 도리 따지고 뭐 그러는게
    진짜 한심함. 그냥 평생없을 갑질? 주류? 비슷한거 한번 해보고 싶어 그런 것 같음

  • 26. 별걸다
    '18.9.24 2:26 PM (175.223.xxx.143)

    제사도 지낸본사람집안에서나 알죠.... 가풍입니다. 안지내는 집이 많아진다고 해서 전체가 다 안지낼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27. ㅎㅎ
    '18.9.24 3:28 PM (175.223.xxx.141)

    재벌들 제사 있는날 총출동 하는거 기사에도
    나오잖아요

  • 28. 그니깐
    '18.9.24 4:14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재벌도 아니면서 제사는 지내겠다고 난리심?

  • 29. ...
    '18.9.24 5:02 PM (222.99.xxx.66)

    재벌들 제사 거의 지내요 ㅎㅎ

  • 30. 재벌 자녀들이
    '18.9.24 5:07 PM (42.147.xxx.246)

    제사지내러 가는 것을 기자들이 사진 찍어서 뉴스로 보내는데요.
    현대, 롯데 유명한데요.

    국회의원들도 조상덕이라도 있어야 국회의원이 된다고
    조상묘가 절벽에 있다면 거기가지 기어서 올라간다고 해요.

    조상들 묘자리는 얼마나 좋은 곳으로 이전할려고 야단들인데요.
    김대중 대통령도 부모묘를 전라도에서 용인으로 모셨고요.
    이순자전 영부인쪽 친정도 이장을 잘해서 이순자여사가 영부인되었다고 하는데
    그런 정치쪽이나 재계 사람들이 제사를 안지내겠네요.

    여기 국회의원 며느리가 되신 분이 글을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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