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사카 교대에 불교아동문학과가 있나요?(대형사찰 주지 학력 때문에 문의드려요.)

조계종개혁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18-09-23 20:46:25
경북의 한 사찰에서 문화재 수리비용의 목적으로 포스코로부터 7억을 받아 
이걸 해당 사찰이 운영중인 여자고등학교재단으로 전용을 하였습니다. 

(만약 이명박이 국가의 문화재 보호기금으로 7억을 받아 
그 돈을 청계재단으로 전용을 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리하여 해당 사안에 대해 글을 올린 적이 있었고 해당 사찰의 주지가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고
당연히 무혐의가 나왔습니다.
"사실적시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행위"는 무고에 해당되므로,
대형사찰 주지의 저에 대한 고소행위에 대해 법률적인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당 사찰은 PD수첩의 "큰스님께 묻습니다"편에 나온 사찰이기도 합니다.
해당 주지의 형은 저를 허위사실명예훼손 전과자니.. 사기전과범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상황이라, 
(저는 경영컨설턴트를 했던 아줌마에 불과한 자이므로 범죄전과랑은 전혀 무관한 아줌마입니다.)

위의 글을 쓰게 된 목적은 명예훼손의 목적이 아니라,
아래의 질문을 하기 전에 왜 질문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context를 설명하고자 함입니다.


======================================

한 가지 의혹이 생겨 이리 공개적인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일본어가 안되어서 도움을 요청드려요.)
해당 사찰의 주지는 약력에 따르면 21세까지도 대학을 들어가지 못했던 것처럼 보여집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동국대에서 영문과를 졸업한 후 
tottori university에서 불교아동문학
오사카 교육대학에서 불교아동문학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아래가 해당 사찰의 주지 약력에 적시되어있는 주지의 학력입니다.
東國大學校 영어영문학과 졸업 
日本烏取大學 불교아동문학과 유학
日本大阪教育大學 불교아동문학과 유학






그런데 아무리 봐도 돗토리(tottori)대학과 오사카 교육대학에서는 불교아동 문학과가 따로 있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혹시 오사카 교육대학이나 돗토리 대학을 나오신 분들 중, 불교아동문학과가 존재하는지, 혹은 위의 사찰 주지가 정말로 불교아동문학과를 졸업했는지 아실만한 분이 계시면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75.192.xxx.1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단하게
    '18.9.23 8:59 PM (42.147.xxx.246)

    동국대학을 졸업을 했나를 알아 보세요.

  • 2. 학교 홈피에
    '18.9.23 9:02 PM (175.112.xxx.24)

    해당 학과가 있는지 알아보면 되지 않을까요?

  • 3. 오사카교육대학
    '18.9.23 9:11 PM (42.147.xxx.246)

    홈페이지(한글)입니다.





    https://osaka-kyoiku.ac.jp/kr/index.html

  • 4. 오사카교육대학
    '18.9.23 9:12 PM (42.147.xxx.246)

    도토리는 일본어, 영어로 되어 있네요.

  • 5. ...
    '18.9.23 9:16 PM (59.15.xxx.61)

    https://osaka-kyoiku.ac.jp
    여기서 찾아보세요.
    오사카 교육대학에는
    불교아동문학과는 없는듯요.

  • 6. ...
    '18.9.23 9:20 PM (59.15.xxx.61)

    https://www.tottori-u.ac.jp/1002.htm
    여기도 불교아동문학과는 없는듯요.

  • 7. 조계종개혁
    '18.9.23 9:44 PM (175.192.xxx.197)

    1번 댓글님..동국대학도 알아보려했는데, 조계종 큰 사찰 주지라,, 동국대에서 이사를 하고 있어, 함부로 졸업여부 공개해줄 것 같지는 않아요..ㅠㅠ 윗님들 감사합니다.

  • 8. 불의
    '18.9.24 9:17 AM (211.108.xxx.170)

    일본어도 몰라서 도움도 안되지만
    거짓을 바로 잡으려는 님의 용기에
    좋은 기운이 가도록 기도해드릴게요
    요즘은 다른 나라도 그런지
    우리 사회의 초이기주의, 편법, 학력세탁 등
    얕은 수작들을 보려니 정신이 혼미해진달까
    앞으로 어찌되려고 사회가 건강하지못한
    인간들이 득실거리나 걱정이 되는데
    님같은 분이 계셔서 글로나마 좋은 기운
    보내드립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662 트럼프, 시진핑은 더이상 친구 아냐 7 웃겨죽는줄 2018/09/27 1,653
856661 에어프라이어랑 한경희오븐 같은기능인가요?? 3 흠흠 2018/09/27 1,241
856660 스타일러 어디다 두는게 좋을까요 3 ,,,, 2018/09/27 2,134
856659 범죄를 저지른 심재철 19 ㅇㅇㅇ 2018/09/27 2,451
856658 명진스님은 천벌을 받으실 것이다. 3 꺾은붓 2018/09/27 2,860
856657 추석이란 무엇인가" 되물어라 4 경향 2018/09/27 1,084
856656 문희상 "이석기도 압수수색" vs 한국당 &q.. 7 ... 2018/09/27 1,239
856655 아이 파닉스 가르치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16 00 2018/09/27 2,484
856654 길고양이 아기들 궁금합니다 3 .. 2018/09/27 1,030
856653 센스도둑질 4 ..... 2018/09/27 1,789
856652 푸켓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11 곰곰 2018/09/27 2,709
856651 길어요ㅠ) 경제관념 없는 시어머니(시가)가 싫어요 4 문득 2018/09/27 5,119
856650 딸래미 봄에 입혔던 점퍼가 사라졌어요~ ㅠㅠ 7 레몬 2018/09/27 2,613
856649 제일 큰 한샘 전시장이 어디있나요? 5 .. 2018/09/27 2,224
856648 교수들은 후배와 제자중에 11 ㅇㅇ 2018/09/27 3,412
856647 밤고구마 3 고구마 2018/09/27 1,326
856646 하소연 하고 싶을 때 3 Yo 2018/09/27 1,098
856645 건조기 vs 스타일러 뭐가 좋을까요 17 고민고민 2018/09/27 6,579
856644 축하를 말지... 김수민 아나운서, 동기가 뒷담화 17 쯔쯔쯔 2018/09/27 7,782
856643 소고기국에 쓴맛나는건 뭐때문에 26 소고기 2018/09/27 4,699
856642 오른쪽 목부분이 전기가 오르듯이 2018/09/27 577
856641 명절맞이, 제 친구 얘기 7 ㅋㅋ 2018/09/27 4,669
856640 추석때 점수 딴 남편 1 요기 2018/09/27 1,608
856639 찻잎 담겨있는 티백. 환경호르몬 괜찮나요? 4 찝찝 2018/09/27 3,093
856638 부부싸움 했더니 고양이가... 10 집사 2018/09/27 7,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