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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좀뻔뻔해지기로 했어요

ㄱㄴ 조회수 : 4,970
작성일 : 2018-09-22 23:09:00
이혼한 아가씨랑 명절에 늘 같이 낑겨갔는데요.
대판하고 사이가 서먹해졌었어요.

근데 이게왠일..애보러온다고 수시로 우리집에 안오니
좋고..명절때 시부모님생신때 등등 같이안가니 차 널널하니 우리식구끼리 가니 편하고..
신세계네요
얼마전 자꾸 연락해와서
대충화해는 했는데 ...이번명절에 또ㅜ같이가야하나ㅜ
알아서 내려가겠지싶어 연락안했거든요.
고속버스 ㅌㅏ고 저녁즘 왔더라구요.

아무일없단듯이 많이밀렸죠?저녁드세요하면서 발랄하게 맞이해줬네요..ㅎ
저못됐나요?ㅜ
IP : 223.62.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셨어요..
    '18.9.22 11:12 PM (49.167.xxx.225)

    애어릴때 시누애들까지 태우고 다니느라 카시트를 못했어요..저는 애가어리니 뒤에타고 시누는 옆좌석타고 시누애들은 제옆..제가 애셋 뒤치닥꺼리하고..
    이제 이사가 안하니 살꺼같아요..

  • 2. 원글이
    '18.9.22 11:15 PM (223.62.xxx.16)

    뒤에 애카시트옆에 저 아가씨.
    조수석에 아가씨애(고딩)
    낑겨 수년을 갔이가도 고마운줄1도 모르고..

    버스타고 내려오면서 오빠네차타고 온게 얼마나 편한거였는지 깨닫게됐음하네요ㅎ

  • 3.
    '18.9.22 11:15 PM (117.111.xxx.217)

    싫은건 싫다 표현 하는데 그걸 눈치보게 하는
    시가문화 없어 져야 해요

  • 4. 그러게요
    '18.9.22 11:23 PM (112.155.xxx.161)

    탈출 축하요 앞으로도 계속 여지주지 마세여

  • 5. ...
    '18.9.23 12:05 AM (175.117.xxx.148)

    버스가 더 편해요

  • 6. 가족이라는이유로
    '18.9.23 8:47 AM (1.237.xxx.57)

    적당한 경계선 없이 침범하는 사람들 딱 잘라내야해요
    계속 같이하면 인생 피곤해져요 정신건강에 매우 해롭

  • 7. ....
    '18.9.23 10:28 AM (58.238.xxx.221)

    세사에.. 고딩이 상전이네요.
    주인이 앞에 타야죠.. 어이없네요.
    할말을 하고 지내세요,
    저도 그러다가 틀어져서 웬수됐어요.
    내가족도 아니라 무관하지만 그들에게 당한거 생각하면 열불나요.

  • 8. 그러게요
    '18.9.23 10:40 AM (39.7.xxx.63)

    원글이 앞에 고딩이 뒷자리 중간 탔어야...

  • 9. 원글이
    '18.9.23 2:01 PM (223.62.xxx.16)

    아이옆에 제가 앉아야햬서요 ㅜ아기가. 울어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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