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혼자지내는 추석 전 부쳐보고싶다고했잖아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40474
오늘 재료사서
호박전, 동그랑땡, 고추랑 피망에 고기넣은 전
등 했어요
근데 동그랑땡이 함박스테이크인지 맛이 좀 비슷한거같아요.
육전이 이런거라 싶구. 좀 애매한 맛이긴했지만
동그랑땡과 육전은 뭐가 다른건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맛있게 해먹고 남은거 싸놨어요.
많이 안했는데도 설거지거리많구
힘든데
시가가서 하루종일 혼자 전부친다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저야 먹고싶어서.조금 한거지만요.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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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음으로 전 부쳐보았어요
ㅇ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18-09-22 23:00:18
IP : 118.34.xxx.2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9.22 11:39 PM (175.223.xxx.53)육전은 고기자체로 부쳐낸거구요.
동그량땡은. 고기간거에 두부 야채 넣어 부친거죠.2. ㅇ
'18.9.22 11:46 PM (118.34.xxx.205)아 그렇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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