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형님보단 울 형님이 한 수 위인데
아버님 투병하실 때도 먼 손님처럼 가~끔 오다가 장례식땐 긴머리 풀어헤치고 맏며느리로서 진두지휘하며, 초등 동창까지 부르더니
장례 후 아버님 유산 달라고 ㅜㅜ.
참고로 돈 없는 시가임. 어머니 안된다고 하자 이후 또 안 오고.
간간이 돈 달라고 할때만 문자로 시부모님께 연락.
나더러 고분고분 안한다고 남편에게 고자질까지.
차마 면전에선 말 못하고. 염치없고 비겁하기까지.
그집 식구들 추석 당일 차례 지내러 온답니다.
어머니랑 둘이서 하루종일 일해야 하는 저.
억울한 마음보다 저런 아들,며느리 두고 쩔쩔매는 어머니가 참 안돼
속이 상하네요.
1. robles
'18.9.22 1:23 PM (191.85.xxx.66)아랫글 댓글은 다 그 동서 잘 하는거라고 동서 편 드는데 공감이 안되던데요.
자기만 쏙 빠지면 다 인가요? 남들 다 열심히 일하는데 혼자 쏙 빠지는 사람의 인성을 알만해요.
인성 괜찮은 사람이었다면 시어머니, 동서들 고생하는 거 알텐데 형님으로서 제안을 하고 부딪혀
봐야 하지 않나요? 그냥 나 몰라라 빠지는거 굉장히 무책임한 태도라고 보고요.
원글님 동서하고 도찐 개찐인게 이런 사람들이 또 이득 생길 때는 득달같이 달려오고
일도 열심히 하는 척 하죠. 저는 오히려 원글이 마음이 이해가 되던데요.2. ㅁㅁㅁㅁㅁ
'18.9.22 1:37 PM (161.142.xxx.239)원글님 마음이 태평양 이셔요
저 같으면 어른노릇? 안 하시고 쩔쩔매는 어머니 탓이다 명분삼아 똑같이 안 할듯 해요 ㅠ
조금 더 마음을 쓸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조화가 갖춰지는 듯요3. ..
'18.9.22 1:42 PM (221.167.xxx.116)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들은 부끄럼도 안타요. 체면도 없구요. 겉으로 말을 안해도 속으로는 인간취급 안하잖아요. 어쨌든 제껴두고 나머지 사람들이 시집과 타협을 잘해야죠.
4. ...
'18.9.22 2:10 PM (117.111.xxx.217)안맞아서 시가 왕래 안할순있지만 필요한 상황에만
저렇게 나타나는건 아니죠 ‥5. ..
'18.9.22 2:32 PM (211.172.xxx.154)저런여자와는 한판 붙고 엎어버려야.
6. 그시머니
'18.9.22 2:36 PM (1.254.xxx.155)복받았네요
님 같은 며누리 둬서요.
복받으세요^^7. ㅡㅡ
'18.9.22 2:37 PM (223.39.xxx.224)님시어머니도 참 님한테 면 안서겠네요
근데 저 정도면 형님만 문제 있는게 아니라 시숙도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8. 원글
'18.9.22 2:55 PM (175.223.xxx.126)어머니가 다 본인 아들 잘못이라고 며느리 나무랄 것 없다고 하세요 ㅜㅜ. 형님과 상관없이 저는 제 기준에서 사람 노릇 합니다. 자게에서나 투덜대지..아프리카 난민도 돕는데 이깟 일이야 하고 넘어가요.
9. 저도
'18.9.22 3:06 P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그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면이 좀 있는대요
일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경험없는 시어머니가
첫며느리 한번 잡아보겠다고
온갖 패악과 욕설을 하며
시어머니 노릇을 톡톡히 했구요
둘째에게는
한번 관계 학습을 한 시모가 다내려놓았으니
당연 사이가 좋지요
글마다 큰며느리가 그렇다는건
숨은 사연도 한번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이상한 여자만
큰며느리로 뽑아간것도 아닌더10. 호박벌
'18.9.22 3:09 P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그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면이 좀 있는대요
일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경험없는 시어머니가
첫며느리 한번 잡아보겠다고
온갖 패악과 욕설을 하며
시어머니 노릇을 톡톡히 했구요
둘째에게는
한번 관계 학습을 한 시모가 다내려놓았으니
당연 사이가 좋지요
글마다 큰며느리가 그렇다는건
숨은 사연도 한번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이상한 여자만
큰며느리로 뽑아간것도 아닌데11. 저도
'18.9.22 3:11 PM (175.212.xxx.108)다르긴 하지만
명절날 잠깐 얼굴만 비추는 며느린데요
일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경험없는 시어머니가
첫며느리 한번 잡아보겠다고
온갖 패악과 욕설을 하며
시어머니 노릇을 톡톡히 했구요
둘째에게는
한번 관계 학습을 한 시모가 다내려놓았으니
당연 사이가 좋지요
글마다 큰며느리가 그렇다는건
숨은 사연도 한번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이상한 여자만
큰며느리로 뽑아간것도 아니잖아요12. ..
'18.9.22 3:49 PM (221.167.xxx.116)윗님 그 심정 저도 알지요. 전 수땜했다 생각하고 살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56619 | 추석 잔소리 메뉴판 4 | 그렇지뭐 | 2018/09/23 | 1,544 |
| 856618 | 스님과의 대화(아니, 스님의 가르침) 4 | 꺾은붓 | 2018/09/23 | 2,050 |
| 856617 | 고3애들ᆢ시가에 못데려 왔어요ㆍ 8 | 힘들다 | 2018/09/23 | 4,618 |
| 856616 | 갈비찜 2인분 만드는거 비용으로 계산하면 얼마일까요? 9 | oo | 2018/09/23 | 2,356 |
| 856615 | 여름쿨톤이신 분~~ 6 | .... | 2018/09/23 | 2,462 |
| 856614 | 아래 간통제 폐지했음 민사상 배상 높여달라는거 1 | dkfo | 2018/09/23 | 653 |
| 856613 | 웹툰 신과함께 에피소드 질문이요 4 | ㅇㅇ | 2018/09/23 | 898 |
| 856612 | 남편과 똑닮은 자식.미치겠어요 14 | 사회생활못함.. | 2018/09/23 | 7,461 |
| 856611 | 저만 겉도네요... 5 | .. | 2018/09/23 | 3,494 |
| 856610 | 송편보관질문요 4 | 헤라 | 2018/09/23 | 1,542 |
| 856609 | 코스트코 쿠키를 재포장해서 유기농쿠키라고 속여팔았네요 25 | ᆢ | 2018/09/23 | 17,883 |
| 856608 | 추석 선물 유감 5 | 난감하여라 | 2018/09/23 | 2,373 |
| 856607 | 전은 굽다 집어먹고 해서더먹고싶진않은데. 7 | ........ | 2018/09/23 | 2,318 |
| 856606 | 현금 8천만원 정도 있으면 뭐하시겠어요? 6 | 99 | 2018/09/23 | 5,678 |
| 856605 | ‘독전 ‘ 보신분들께 질문 있어요 2 | 흠... | 2018/09/23 | 939 |
| 856604 | 102÷15 를 어떻게 가르칠까요? 12 | 동이마미 | 2018/09/23 | 2,578 |
| 856603 | 아들이랑 방금 전 다 굽고 쉬고 있는데 11 | 다리야 | 2018/09/23 | 6,023 |
| 856602 | 대통령 욕하는 시부..ㅜㅜ 24 | ㅇㅇ | 2018/09/23 | 5,239 |
| 856601 | 한미 금리격차 더 벌어진다…숨죽인 한국경제 | .. | 2018/09/23 | 1,016 |
| 856600 | 추석 없애달라는 청원 7 | 좋아 | 2018/09/23 | 3,191 |
| 856599 | 9급 교육행정직 공부할까 하는데.. 7 | ..... | 2018/09/23 | 3,054 |
| 856598 | 이거 뭔가요 ㅠ 1 | 호리병 | 2018/09/23 | 1,125 |
| 856597 | 지금 영화 보시는 분~ 뭐 보세요? 3 | 뭘볼까 | 2018/09/23 | 1,001 |
| 856596 | 13년 넘은 한번도 안쓴 목화솜 혼수이불 ᆢ버릴까요 11 | 정리 중 | 2018/09/23 | 4,668 |
| 856595 | 제사음식중 가장 손많이 가는게 뭔가요 18 | 안햐 | 2018/09/23 | 7,4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