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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레스센터기자 가정교육을 어디로받았는지?

진짜 조회수 : 2,727
작성일 : 2018-09-22 02:24:51
Kbs스페셜 영상 마지막.부분보니 열이 뻐치네요.
대통령 입장하시는데 쳐앉아가지고
쳐다보지도 않아요.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 머리죠?
사람이 들어오는데 눈길도 않주고. 기가막혀서.
기본이 않되있는것들같으니라고.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것들. 앉을자리 슬자리 구분도 못 하는
기본적인 소양도 없는것들이 기사쓴다고 .꼴에 기자라고
바쁜척 자판두드리고 자빠졌네요.
다 싸레기밥을 쳐먹었나.
IP : 14.48.xxx.9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2 2:3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잘해주고 대우해주니까 기어오르는 것들이죠. 아주 극혐!!

  • 2.
    '18.9.22 2:34 AM (114.204.xxx.21)

    저도 그 장면이 좀..ㅎ
    그래도 국가수장이 들어오는데 일어서기 불편한 구조기도 하고 짐도 많으니까 뭐 안일어나도 상관없는데
    멀뚱하게 쳐다만 보고 박수도 안치는게 좀 그랬어요
    문통을 좋아해서 불편했는지도 모르구요
    박근혜땐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 3. 기레기들
    '18.9.22 3:01 AM (175.112.xxx.24)

    북한가기전
    기자회견할때였나
    끝나고
    사회자가 대통령께서 악수하러 내려가실거다 했는데
    보통 예의가 일어나 기다리는거 아닌가요?
    누가 다리 몽둥이들을 부러트려놨나 했네요

    저런것들을 뭐하러 싶고
    일부러라도 입장하니 일어서라 앉아라 얘기해줘야 알아먹을라는지 ㅉㅉ

  • 4. ??
    '18.9.22 3:06 AM (180.224.xxx.155)

    오죽하면 기레기에서 개레기가 됐겠어요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1도 없는 개레기 거지새끼들

  • 5. 답은 딱 하나
    '18.9.22 3:40 AM (223.39.xxx.187)

    보복을 하면 저절로 일어설텐데
    누구처럼 꼬나보면서 넌 누구냐했어야하는데

    자유를 주니까 그게 싸가지없어도 되는걸로 알아

  • 6. 비서실장은
    '18.9.22 3:43 AM (42.147.xxx.246)

    그런 것을 보고도 기자들에게 한마디도 안하나...
    비서실장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 7. ...
    '18.9.22 3:49 AM (39.118.xxx.74)

    기자들이 월4천씩 술접대받고 경조사 챙김 받다가 아무것도 못받으니 심통났나봐요. 딱 수준 표출하고있네요. 왜그런 벌레가 되었을까요..ㅜㅜ

  • 8. 기레기들이
    '18.9.22 5:58 AM (73.171.xxx.191)

    수입이 줄어드니 얼마나 벨이 꼬였겠어요. 기승전수입!

    기레기들의 이런 행동이 그나마 남아 있는 사회적 존중도 날려 버리는 거죠.
    이제 그냥 베껴쓰기치들..

  • 9. 그냥
    '18.9.22 6:15 AM (99.238.xxx.139)

    42.147님은 만만한게 비서실장이죠???
    그런걸 일일이 가르쳐야합니까? 기자씩이나 됐음 그정도는 알아야죠..
    기본 예의에요

    더구나 지금은 옛날 군부독재시절도 아니고말이죠

    만약 비서실장이 대통령님 입장하시니 다 일어나라고 했다면 그거가지고 씹었겠죠???

  • 10. 예의는
    '18.9.22 6:34 AM (58.124.xxx.115)

    밥말아먹은 한국 기레기들
    저들은 그냥 대변인이 말하는 거 적는 용도인듯
    질문도 수준 낮고
    태도도 인터뷰어 하는 게 아니고 문통에게 빚받아으러 오는 놈들 같더이다
    그런날 수고하신 문통과 정부관계자들에게 예으ㅣ를 표하면 큰일 나는지
    품위가 없어서 보는 내가 부끄럽더이다
    비판과 기사는 날카롭고 심도있을 지언정
    태도와 언행은 품위를 바란다면 국민으로서 많이 바라는 거냐고 거 기자양반 있음 대답 좀 해보시요
    전세게가 모두 다 보고 있는데
    맨날 허접한기사 써대면서
    노트북 쳐보느라 일어나지도 못하는지
    사무실에서 부장만 들어와도 기립하고 인사하는데
    정말 싹가지가 없는 것들임
    기사라군 지쁠 대변인이 말하고 그대로 밖에쓰지못하는 것들이

  • 11. ....
    '18.9.22 7:14 AM (211.36.xxx.20)

    내비 두세요 애미애비가 무식해서 배운게 없어 그런걸 어쩌겠어요

  • 12. 그네때
    '18.9.22 7:35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두손 곱게 모으고 경청하던 기레기들은 어디갔답니까

  • 13. ㄱㄱ
    '18.9.22 10:57 AM (211.172.xxx.73)

    오냐오냐 하니까
    수염잡아 땡기고 노는거죠
    버릇을 아주 잘못들였어요
    좋게좋게하면 안돼요

  • 14. 그러게요
    '18.9.22 11:33 AM (182.225.xxx.13)

    바쁜척 자판두드리며 써대는 그 기사란 것도
    제대로 된 기사하나 없두만요...

  • 15. 기레기중지랄기자
    '18.9.22 4:31 PM (202.175.xxx.66)

    청원 링크 올립니다

    청와대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87845?navigation=petitions#_=_

    KBS 청원: 1000명 넘으면 반드시 답해야 한다고 합니다

    http://petitions.kbs.co.kr/m/view.html?petition_sno=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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