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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명절에 전부치는거 좋아해요

ㅇㅇ 조회수 : 5,892
작성일 : 2018-09-21 19:03:52
형님이랑 시집안간 시누랑 셋이 둘러 앉아서 먹고싶은 전 부치면서 막걸리 마시는거 넘 좋아요 뭐 저같은 사람도 있다구요....쭈굴...
IP : 222.107.xxx.7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1 7:06 PM (175.223.xxx.92)

    부치고 싶어도 아주버님이 다 부치셔서 전 옆에서 맛만봅니다. 멀리서 오는데 미안하다고 전은 부쳐주셔요.

  • 2. ..
    '18.9.21 7:06 PM (125.178.xxx.106)

    그래서 어쩌라고요 싶어요 ㅠㅠ
    전 때문에 여러 이유로 힘든 사람들 앞에서 ㅠㅠ

  • 3. ....
    '18.9.21 7:07 PM (1.246.xxx.40)

    평소에도 하세요~~~

  • 4. ㅋㅋㅋㅋ
    '18.9.21 7:08 PM (211.177.xxx.83)

    눈치 진짜

  • 5. ㅡㅡ......
    '18.9.21 7:09 PM (208.54.xxx.184)

    해외여행가면 더 좋은데.. ㅋㅋ

  • 6. 아마
    '18.9.21 7:09 PM (121.132.xxx.204)

    좋은 사람들하고 같이 하니까 그런가봐요.
    저도 엄마와 둘이서 아빠 제사 준비하고 전 담당하는데 별로 힘들지 않거든요.
    그치만 남의 조상 제사에 그 집 식구들은 놀고 나 혼자 전부친다 생각하면 후라이팬 집어던지고 싶을수도...

  • 7. ....
    '18.9.21 7:1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명절때 여자들 겸상 못하게 하고 남은 음식으로 주방에 쭈그리로 남은 밥 먹는다는 글에도
    그렇게 먹는게 더 편하고 좋던데요??? 시댁 남자어른들 뷸편해서 그게 더 좋던데요????하는 댓글 달리더라고요 ㅎㅎㅎㅎ

  • 8. 며칠전
    '18.9.21 7:10 PM (110.70.xxx.14)

    성균관에서 가정의례준칙인지 차례상에서 전을 뺀다고 하던데요

  • 9. .......
    '18.9.21 7:10 PM (39.7.xxx.111)

    어머 음주전부치기 좋네요ㅋㅋ
    가족 분위기가 좋은ㄴ가봐요

  • 10. 왜들이러심?
    '18.9.21 7:11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명절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구요.
    자유게시판이라구요
    노예며느리. 노동절며느리만 있는게 아니라구요

  • 11. ...
    '18.9.21 7:13 PM (211.58.xxx.133)

    넌씨눈... 글이네여 ㅋㅋ

  • 12. 제사도
    '18.9.21 7:13 PM (118.223.xxx.155)

    없애고 성묘행사로만 끝내는 집이라

    애들이 서운하다 해서 녹두전만 해요
    명절엔 기름냄새가 나야 뭔가 기분이 나서요

    녹두전은 딸 둘이 후라이팬 두개 놓고 뚝딱 부쳐냅니다 ^^

  • 13. ㅎㅎ
    '18.9.21 7:13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

    25년째 저 혼자 6시간씩 전 부쳤어요
    그 기분은 어떨까요?

    올해부터 남편이 시댁집안에 맺힌거 많아서
    모든명절 때려치고 각자 알아서 하라고 말끝냈습니다

    저희 네가족
    큰돈써서 해외여행 갑니다 ㅎ
    이젠 남의집 조상을 위해 전 부치는거 끝입니다

    쒼나쒼나 ㅎ

  • 14. 저도
    '18.9.21 7:15 PM (211.243.xxx.167)

    좋아해요.
    워낙 기릉진 음식 좋아라 하고
    시댁 음식 맛도 있고..
    게다가 손윗동서도 한솜씨 하는지라
    저는 같이 전부치며 요리 팁 얻는것도 좋던데요..

  • 15.
    '18.9.21 7:18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저도 원래는 좋아했어요
    오랫만에 모여서 수다떨며 맛있는거 해먹고~
    근데 일안하는 어떤분때문에
    이제 싫어서 안해요
    못하겠으니 앞으로 아무것도 안하겠다 했지만요

  • 16. 뭐래 저 위에
    '18.9.21 7:18 PM (112.165.xxx.97) - 삭제된댓글

    즐거운 집도 많더만
    전부치는거 나도 좋던데?

    원글님 저두 그래요ㅎㅎ
    전 맛있잖아요 분위기 좋은 집 많죠ㅎㅎ

  • 17. ㅎㅎ
    '18.9.21 7:28 PM (223.62.xxx.175)

    그래도 오랜만에 이런 글 보니 웃음은 나네요
    이런집 저런 집 다 있죠 꼭 명절 싫은 글만 쓰란 법 있나요

  • 18. ㅎㅎ
    '18.9.21 7:30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근데요
    생각해보니 즐거운집도 있을듯해요
    저도 신혼새댁일때 딱 1년만 즐거웠던것같네요ㅜ

  • 19.
    '18.9.21 7:30 PM (175.223.xxx.244)

    그지같은시댁만 있는게 아니라 그지같은 며느리들도 많던데 원글님이 잘하는거겠죠

  • 20. 저도 좋아해요
    '18.9.21 7:31 PM (61.105.xxx.166)

    쉬엄쉬엄 전 부치면서 술 한잔 홀짝홀짝..

  • 21. ...
    '18.9.21 7:41 PM (49.1.xxx.158)

    대가족이 아니면 좋겠죠
    동그랑땡 고기 열근 부쳐보면 이런소리 안나올듯

  • 22. ...
    '18.9.21 7:55 PM (147.47.xxx.205)

    일로만 생각하면 뭔들 안 힘들겠나요?
    저희도 수다 떨면서, 먹어가면서 하는데... 나쁘지만은 않음...

  • 23. 저도요
    '18.9.21 7:59 PM (182.209.xxx.230)

    전부치는건 일도 아니에요. 추석 당일에 제삿상 차리고 치우기 그리고 손님상 차리고 치우기 무한반복 그게 힘들죠

  • 24.
    '18.9.21 8:02 PM (58.140.xxx.129)

    저도 일하는건 힘들지 않아요
    사람과의 묘한 알려.말속의뼈 그딴것 땡순에 힘든거죠

  • 25. 지나다
    '18.9.21 8:10 PM (223.62.xxx.169)

    저도 좋아요.
    적당히 먹을 만큼만해서 수다떨며 호호불어가며
    먹으면 맛있어요.
    다들 유쾌하고 일 미루는 사람 없구요.

  • 26. ..
    '18.9.21 8:13 PM (1.253.xxx.9)

    막걸리 마시면서 전 부치면 더 맛있긴하겠어요

    저흰 올해부터 차례음식 안 하기로했는데
    주위에 보니 명절없앤 집이 꽤 많이 늘었어요

    한해 한해가 다를 정도로 변해요
    여긴 경상도라 안 변할 지 알았는데 어르신들이 변하는 거보면 놀라워요

    이런 식으로 가면 제사 안 지내는데 굳이 아들을 더 선호할 거 같지도 않고
    딸 아들차별도 줄고
    재산도 비슷하게 나눠주지싶어요

  • 27. 저도
    '18.9.21 8:23 PM (119.203.xxx.242)

    전부치는거 좋아해요
    제가 전 다 부쳐서 갖고 가지만
    전부치면서 남편이랑 얘들이랑
    술도 한잔하고 재미있어요

  • 28. 설라
    '18.9.21 8:27 PM (180.71.xxx.68)

    저도 좋아합니다.
    맏 며눌인 저는
    전날 동서네 식구가 옵니다.
    그러면 커피들 마시고 담소한 후
    거실에 전 붙이는 용도의 큰 전기 후라이팬 꺼내서
    둘러 앉습니다.

    제가 준비해 놓은
    동태.호박.고추,깻잎 이렇게
    (고추와 깻잎은 안에 양념고기 채움)
    붙이기 시작해요.
    서방님.동서.조카 담당입니다.
    저는 주방에서 나물과,다른 요리들 합니다.

    입에 넣어주는 따뜻한 맛난 전
    쐐주 한자 쭈욱~~~.ㅎㅎ.
    이 시간 먹는 전이 젤 맛나요.
    이후 상에 오라오는 전 보기도 싫어요 ㅋㅋ

  • 29. ...
    '18.9.21 8:29 PM (180.67.xxx.16)

    전만 내담당이면 혼자라도 자신 있어요.
    근데...
    전부치다가도 시엄니 뭐 가져와라 하면 네...
    하고 달려가고..
    전부친거 애들 좀 줘라 하시면 또 네... 하고 챙겨주고
    그러다 점심되면 또 점심차리고 설겆이 하고 커피타고 과일주고...ㅜ.ㅜ
    딱 골방에 넣어주고 혼자 전만 부치라면
    아메리카노 한잔 내려놓고 하루종일도 하겠어요.

  • 30. 사람나름
    '18.9.21 8:49 PM (223.62.xxx.129)

    형님이 유쾌하셔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전 부쳐요
    고되긴해도 나쁘진 않아요
    전 부차다음 한숨 자고요ㅋ

  • 31. 하하하네
    '18.9.21 8:50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남편이 전 부쳐요. 부침개 하면서 막걸리 마시고...
    친정에서는 다음날 차례 지낼때까지 음식 못 먹게했었는데,
    시어머님은 따뜻할 때 먹으라고 하시네요.
    부침개 부치면서 막걸리랑 먹고, 그 외...다음날에는 잘 안 먹네요

  • 32. ....
    '18.9.21 8:52 PM (117.111.xxx.203)

    허리도 못펴고 일하는 힘든 며느리들한테는 넌씨눈 글이네요

  • 33. 에고
    '18.9.21 8:57 PM (124.56.xxx.144)

    미혼일때 엄마 도우면서 전부치던거는 엄마만 고생하는게 싫기도 했지만, 고소하게 부쳐낸 거 바로 집어 먹고 수다도 떨고 그러는게 즐겁기도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정말 무념무상 ㅜㅠ 그냥 기계처럼 부쳐내요. 시댁에선 조상님께 바치고 난후 (제사 지낸 후) 사람이 먹는거라 해서 전 부친거에 손도 못대게 해요. 결혼하고 첫해에 한개 집어먹고 남편한테도 한입 먹였다가 혼난 이후로는 도대체 이런 의미없는 노동을 왜라나 싶더라구요 그냥 전 사서 올리지. 맨날 전 부치고 하루 지난거 맛도 없고 식어 빠진거 제사 지내고 먹으니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 34. 에구
    '18.9.21 9:30 PM (211.221.xxx.227)

    그런 분위기면야 일해도 좋지요

  • 35. ..
    '18.9.21 10:44 PM (125.136.xxx.232)

    왜 넌씨눈 글입니까?

    원글님이 땅파서 지은 집에

    들어 와서 꼬장 부리네요.

  • 36. ...
    '18.9.21 11:23 PM (175.117.xxx.148)

    해외여행 가기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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