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장애직으로 해서 합격을 한 경우에,
겉보기에는 키도 180이 넘고 멀쩡하고... 운동도 잘하는듯 하고,
그런데...
이럴 경우, 어떤 문제로 장애직 응시를 한 것일까요?
키도 크고 취미도 테니스 이런 것이고, 사진 출사도 다니는것 같던데 말이에요.
이경우, 어떤 부분이..... 문제일수있을까요??
직업은 교사에요.
공무원이 장애직으로 해서 합격을 한 경우에,
겉보기에는 키도 180이 넘고 멀쩡하고... 운동도 잘하는듯 하고,
그런데...
이럴 경우, 어떤 문제로 장애직 응시를 한 것일까요?
키도 크고 취미도 테니스 이런 것이고, 사진 출사도 다니는것 같던데 말이에요.
이경우, 어떤 부분이..... 문제일수있을까요??
직업은 교사에요.
본인이 입 안열면 귀신도 모를법한 사유를 여기다 묻지 마셔요~~
괜한 추측과 오해로 생사람 잡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저도 궁금한데요?
이런사람 가끔 보여요
병이 ㅈ있을거예요 겉으로는 표안나는
저 아는 사람중에
한쪽눈 실명이라 장애전형으로 대학진학한사람있어요
정말 키도크고 잘생기고 패션감각도있어서
말안하면 장애인인줄몰라요
저 아는 사람 손가락이 하나 살짝 휘었는데 장애등급 받고 장애인혜택 다 받아요 사지육신 멀쩡한데 장애인 주차자리에 주차도 하고 우리가 아는 장애인만 있는게 아니더군요
발가락이 하나 더 있거나 없을쑤도 ㅜ
장애인 등급 받아서 혜택 볼게 뭐가 그리 있나요
우리는 남편이 2급입니다,
전기요금하고 통신비 외엔 실지로 받는게 없네요
시누가 하는말이 병원비 혜택 받는다고 하는데
장애인이 병원비 혜택받는게 어디있나요, 보험도 못드는데
비행기는 혜택있는데 아픈 사람이 무슨 비향기를 맨날 탈것도 아니고
서울 사는거 아니니 지하철 혜택도 없고
장애진단 엄격할겁니다,
우리는 원래 3급이었어요
그러다 어느날 2급으로 되 있더라구요
중복장애라 그런지
울 남편 사지 멀쩡해요, 신경을 다쳐서요, 운동못하고, 언어 지체 예요
병원가면 의사선생님들이 겁내는 환자이고, 치료받기 좀 그렇고요,
단지 사지는 멀쩡해요, 장애인인지 잘 몰라요
말이 약간 어눌한거 빼고는
평상시는 그래요
인대 파열로 장애등급 받았다고 들었어요.
겉으모 보긴엔 너무 멀쩡해서 도대체 무슨 쪽 장애로 공무원이 됐는지 궁금해했다는...^^;
안보이는 장애도 많아요
십자인대 파열 허리디스크 장기이식도 장애판정받아요
손가락 휘어서 받은 장애등급은 장애인 주차자리에 주차 못해요. 보행 장애인만 할 수 있는 자리이니 보시면 신고하셔도 됩니다.
제 친구는 귀 한 쪽이 안 들려요. 옆에서 오랜시간 함께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일상의 불편함과 위험이 많더라고요.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몰라요. 장애 등급 받은 사람 천 명이면 900명이 다른 사연일걸요.
신생아때 심장수술했고 폐도 문제가 있어요ㆍ
궁금하신데요?
정말 이상한 경우라면 신고하세요~
제가 아는 선생은
지능점수 낮게 검사한후에(검사에서 모른다고만 하면됨)
그 결과지내고 장애전형으로 임용 됐어요.
중학교에서 쓰레기로 찰 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