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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30년 공지영 "악행 서슴지 않는 위선자들을 단죄해야 한다"

해리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18-09-21 11:30:19
https://news.v.daum.net/v/20180921065005158?f=m
IP : 119.110.xxx.14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1 11:38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기사를 읽으니 급 누군가가 떠오르는 군요~
    선하다고 믿어 왔던 누구들....

  • 2. 위선?
    '18.9.21 11:41 AM (182.231.xxx.132)

    고 마광수 교수가 되래 젊은 공지영이에게 했던 평가와 완전 일치하는데????자기 자신에게 가열차게 충고하는 건가효?

  • 3. .....
    '18.9.21 11:43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지나고 보니 공작가말 틀린거 없더군요~

  • 4. phua
    '18.9.21 11:45 AM (58.123.xxx.184)

    182.231.xxx.132) 님..

    고 마광수 교수님이 했던 모든 평가가
    항상 기준 잣대가 되어야 합니까????

  • 5. ..
    '18.9.21 11:50 AM (39.7.xxx.15)

    저도 공지영이 공지영에게 하는 말 같네요.

    본인이나 돌아보고 저런 말 을 하지.

    예전 아줌마들이 fta 잘했네 어쩌고 하며 비행기 일등석으로 가더라. 그걸보며 토할것 같았다. 라는 발언도 유명하죠. 헌데 거긴 일등석이 없었다는 사실이 발혀지고 망신을 당했으면 철이 좀 들 때 도 됐을텐데..

  • 6. 다음
    '18.9.21 11:52 AM (222.106.xxx.22)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니까 공지영의 해리가 갈 수록 순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해리 I과 II로 두 권으로 출판했는데 해리 I이 별로였는지 해리 II는 판매가 부진해요.

  • 7. ..
    '18.9.21 11:54 AM (106.102.xxx.134)

    박보영판사 존경한다는 트윗 본 이후로 확실히 아웃.

  • 8. ...
    '18.9.21 12:10 PM (49.163.xxx.134)

    떠들다가 프레스티지석 전용 카운터로 가는 여성분들 봤나본데요?

  • 9. ...
    '18.9.21 12:26 PM (218.236.xxx.162)

    쌍용차 노동자들 해고 판결내린 박보영판사 응원하는 트윗보고 놀랐어요
    https://news.v.daum.net/v/20180910205347560?f=m
    쌍용차 해고자들 "우리를 기억합니까"..박보영 '시골판사' 첫 출근길 어수선

  • 10. ...
    '18.9.21 12:38 PM (218.236.xxx.162)

    물론 공지영씨 트윗에는 쌍용차 노동자 해고한 판사라는 내용은 없고 이름하고 박보영판사의 개인적인 내용이 들어있었죠

  • 11. ㅇㅇ
    '18.9.21 1:39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공지영이 공지영에게 하는 말 같네요.22222

  • 12. ,,,,
    '18.9.21 4:28 PM (110.70.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공지영이 공지영이게 하는 말 같네요 3333

    사람은 나이에 맞게 성숙해져야 아름다운 법입니다.
    마교수의 공지영평가에 대해서 제자에게 가혹했다는
    생각을 한적도 있었지만 지난 몇년을 돌아보면
    그분의 평가가 정확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는 냉정하게 자신의 작품부터 다시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네요.
    지나치게 상업적이고 습관적이고 지속적인 자기복제를
    거듭하는것도 식상합니다.
    이번 신간 물론 구매하지 않았고 기대조차 없었습니다.

  • 13. ,,,,
    '18.9.21 4:29 PM (110.70.xxx.66)

    저도 공지영이 공지영에게 하는 말 같네요 3333

    사람은 나이에 맞게 성숙해져야 아름다운 법입니다.
    마교수의 공지영평가에 대해서 제자에게 가혹했다는
    생각을 한적도 있었지만 지난 몇년을 돌아보면
    그분의 평가가 정확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는 냉정하게 자신의 작품부터 다시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네요.
    지나치게 상업적이고 습관적이고 지속적인 자기복제를
    거듭하는것도 식상합니다.
    이번 신간 물론 구매하지 않았고 기대조차 없었습니다.

  • 14. 나옹
    '18.9.21 4:37 PM (223.38.xxx.27)

    공지영이 공지영에게 하는 말이네요. 이 여자나 김부선이나 도찐개찐이에요. 자기가 뭐라고 남을 평가하고 재단하나요.

  • 15. sbs
    '18.9.21 8:07 PM (118.176.xxx.128)

    공지영이 공지영에게 하는 말 동의합니다.

  • 16. 공씨 클라스 보소
    '18.9.24 1:20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해리성 인격자가 다중 인격자란 뜻이라구요?
    풉! 공씨 자기 얘기네요.
    "악한 사람들은 끝까지 거짓말을 한다"
    ......참으로 할 말이 없군요.
    그 거짓말들 밝혀지기 시작하면 신 아무개짝 나는 거 시간 문젤 텐데?
    표절은 애교일 정도의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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