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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들의 작은 센스..

시원한물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18-09-20 12:43:11

사계절 늘 냉장고 물을 먹어요~

물병을 1리터짜리 3개를 사서 채워놓는데,

초등 아들 둘이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마시고 새로 따라놓은 물은 뒤로 놓고,

시원한 물을 앞턱으로 두더더라구요.

그렇게 하면서 한번씩 '엄마 나 잘했지?'

하고 물으며 궁디도 쑥 내밀구요 ㅎㅎㅎ

근데 며칠전 남편이 물을 먹고 새로 받더니 맨 앞쪽으로 쓱 넣어요.

웃으며 '아이고 애들보다 못하네~' 했더니 별걸 다 갖고 그런대요 ㅎㅎ 

털털한 남자 셋 데리고 사느라 늘 무수리가 따로 없고

평소에 잔소리도 별로 안하는 편이거든요.     

새삼 아이들의 작은 센스가 참 고맙네요 ^^


 


 

IP : 1.234.xxx.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0 12:45 PM (210.222.xxx.8)

    맞아요. 그런 센스...어디서나 칭찬 받아요. 아이들 귀찮아서 그러기 쉽지 않은데 이쁘네요. 우리 아들도 그런 센스 좀 장착시켜주고 싶어요. ㅠㅠ

  • 2. 센스도
    '18.9.20 12:56 PM (220.116.xxx.35)

    DNA에 탑재되어 태어나는 듯 합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들이네요.

  • 3. 원글이
    '18.9.20 1:08 PM (1.234.xxx.81)

    평소엔 셋다 공감능력 없는 남자들인데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40년전에 태어난 아빠보다는 훨 낫네요ㅎㅎ

  • 4. 귀염
    '18.9.20 4:08 PM (176.199.xxx.130)

    귀여워요^^ 저도 갖고 싶네요 그런 센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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