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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을 배우려면 어느 과정이 가장 좋을까요?

상사화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18-09-20 06:45:55

지금 하고 있는 일도 그냥 괜찮지만 나이 들어서까지 하기에는 체력에 한계를 느껴요.

개인적인 시간도 많이 부족하고요.

그래서 슬슬 다른 일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손으로 꼼지락 꼼지락하면서 결과물이 나오는 일들을 좋아합니다.(단, 요리 제외)

그래서 꽃을 배워서 레슨이나 플라워 숍을 하고 싶어서요.

열정은 있으나 간판이나 배경이 전무하고 경험도 없어서요.

일단 어떻게 배울 것일지에 대한 채널을 3가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1. 플라워숍에서 전문가 레슨을 받는다.

2. 화훼기능사 자격증을 딴다.

3. 제인패커나 까뜨린 뮬러 과정을 수료한다.(비용이 후덜덜입니다 ㅠㅠ)


3번이 가장 고비용이나 최고의 결과를 얻을 것 같기는 한데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IP : 118.220.xxx.2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20 7:33 AM (218.39.xxx.67)

    1.취미 플라워 레슨을 받아본 후
    적성에 맞는지 생각해보는게 좋을것 같다

    2. 화훼장식 기능사는 필수

    3. 그 과정 듣고 노는 친구 엄청봄
    (공공기관 강의 나갈때 인정안해줌-국가 자격증 달라고 함)

    생각보다 노동의 강도도 높아요ㅜㅜ

  • 2. 고정점넷
    '18.9.20 7:41 AM (14.52.xxx.110)

    1-2의 순서로 준비하면 돼고 3 필요 없고
    괜찮은 자리만 찾으시면 됩니다
    근데 꽃집도 정말 어마어마 많아서
    저 사는 동네는 동네 구석구석까지 다 있어요
    그만큼 수요가 있는 건가 싶지만

  • 3. 상사화
    '18.9.20 8:02 AM (223.62.xxx.123)

    일단 경험은 해봐야하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4. 마르샤
    '18.9.20 8:21 AM (218.155.xxx.6)

    근데 꽃도 상당한 육체노동이예요.
    시장 보는것부터해서..
    다 몸으로 하는 일이거든요.
    배워보시고 시장도 따라가서 대용량 구매해보시고 그 후에 창업하세요.
    그리고 사실 동네에서 자기 꽃집하려면 기능사 자격증도 필요없어요.
    더 중요한건 촌스럽지않은 색감을 갖고 있어야해요.
    꽃을 다양한 방법으로 오늘 잘 많이 경험해보세요~

  • 5. 마르샤
    '18.9.20 8:22 AM (218.155.xxx.6)

    오늘이란 단어가 왜 들어갔지?
    오타네요.ㅎ

  • 6. ㅡㅡ
    '18.9.20 8:45 AM (1.237.xxx.57)

    그게 생각보다 힘 쓰고 거칠다고 들었어요
    단순히 꽃 만지는 일이 아니래요

  • 7. ,,,
    '18.9.20 8:51 AM (121.167.xxx.209)

    강의를 하든 판매를 하든 말솜씨 있어야 하고(영업력)
    성격이 사교적이어야 해요.

  • 8. ㅎㅎ
    '18.9.20 8:58 AM (1.234.xxx.114)

    여자들이 꼭 할거없음 이일할거처럼 이야기하더군요
    제 절친이 하고있는데 엄청힘든일이예요
    원글님 지금일강도쎄다고하나 제친구얘기들어본봐 꽃일이 훨더해요
    항상 새벽에 부지런떨어야하고 체력없음 못해요
    친구는 기능사자격증없고 플라워샵에서 배워하는데 워낙감각있는아이라 잘해요
    그리고 꽃집 쉽게차려 쉽게 접는사람 많대요

  • 9. ..
    '18.9.20 9:04 AM (59.15.xxx.141)

    저도 우리가 생각하는 하늘하늘 꽃집아가씨..랑은 완전 다른 노가다판 수준으로 힘들다고 들었어요

  • 10. 꽃님께서
    '18.9.20 12:16 PM (122.35.xxx.146)

    잘 쓰셨네요 일단 취미반 저렴이부터 꽂아보세요
    막상 해보니 생각과 달리 안맞네 일수도 있거든요
    3부터 했는데 아니다싶으면;;;;; 난감할듯요

  • 11. 눈썰미있는분은
    '18.9.20 12:18 PM (122.35.xxx.146)

    하나 배우지도 않고 인스타에 올라온 예쁜것들 스크랩해서
    새벽시장가서 사다가 꽂았는데도 근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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