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락 없는 남자, 저한테 반하지 않은 거겠죠?

으엉 조회수 : 4,895
작성일 : 2018-09-19 22:18:13
지인 소개..? 각잡고 소개팅 한 건 아니고
동네에서 치맥 먹는데 와라 해서 가서 알게 된 사람이에요
그 뒤로 몇번 전화가 오고 제 생일 즈음해서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해서 만났고
저녁 먹고 드라이브 하고.. 굉장히 저를 좋아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수줍어하고 애쓰는 느낌이고 허둥거리는 느낌이고
다음에 여기 가요 다음에 저기도 가요 우리 뭐뭐 할까요? 등등
이쁘다는 표현도 계속 했고요
그러고나서.. 오늘 즐거웠어요 잘자요 이걸 끝으로 연락이 없어요 ㅋㅋㅋ
저는 사실 좀 시큰둥하고 그분이 하는 말들이 너무 느끼?하달까.. 너무 부담스러워서 아아..하하하.. 이랬는데
연락이 안 오니 또 어찌된 일인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이래서 사람들이 밀당을 하라는 건가 ㅠㅠㅠㅠㅠ
근데 만날 때 분위기가 어떻든 그 뒤로 또 만나자거나 연락 없으면 땡인가요?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왜 연락 안하는지 궁금해서 먼저 연락해봐야 좋은 꼴 못 보겠죠?
으엉 도대체 뭐야..
IP : 223.62.xxx.2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9 10:1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님의 반응에서

    '나는 호감이 있는데, 상대는 내가 별로인가보다' 하고 연락 끊은 것 같아요.

  • 2. Dd
    '18.9.19 10:29 PM (222.234.xxx.3)

    1. 연락없은지 얼마나 되었나요?
    2. 다이렉트로 연락하지 말고 일단은 다리 놔준 지인한테 슬쩍 물어보심이..?

  • 3.
    '18.9.19 10:32 PM (211.238.xxx.78)

    역시 사람은 만나봐야 알수있는듯

    님은 지금 그남자한테 반한것같습니다.

    다음은 님이 만들어 가세요.

  • 4. ..
    '18.9.19 10:40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남자가 연락이 없는 이유는 두가지라고 하잖아요.
    나한테 관심이 없거나, 아님 죽었거나.
    원글님한테 이성으로서의 관심이 어느정도 있기 하지만 굳이 노력해서 또 만나고 사귈만큼의 관심은 없는거에요.
    그치만 원글님이 또 만나고 싶으시다면 먼저 연락해 보는거 추천드려요. 다음번 데이트에서 관심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 5. ..
    '18.9.19 10:42 PM (220.85.xxx.168)

    남자가 연락이 없는 이유는 두가지라고 하잖아요.
    나한테 관심이 없거나, 아님 죽었거나.
    원글님한테 이성으로서의 관심이 어느정도 있긴 하지만 굳이 노력해서 또 만나고 사귈만큼의 관심은 없는거에요.
    그치만 원글님이 또 만나고 싶으시다면 먼저 연락해 보는거 추천드려요. 다음번 데이트에서 호감이 더 생길 수도 있잖아요.

  • 6. 으엉
    '18.9.19 10:44 PM (223.62.xxx.28)

    아니요 아니 반한 건 아닌데 어줍잖은 존심ㅁ ㅠㅠ같은 건가 봐요

  • 7. 으엉
    '18.9.19 10:45 PM (223.62.xxx.28)

    연락 없은 지 5일이요..

  • 8. ㅇㅇ
    '18.9.19 10:54 PM (117.111.xxx.159)

    반응이 석연치 않으니 마음 접은 듯
    남자가 밀당 중이거나 ^^

  • 9. ㅇㅇ
    '18.9.19 10:58 PM (117.111.xxx.190)

    네~요즘 남자들은 자기한테 맘없다 싶으면
    빨리접는다 하더라구요
    궁금하면 주선자한테라도 슬쩍 물어보세요

  • 10. 원글
    '18.9.19 11:39 PM (211.238.xxx.78)

    어줍짢은존심은 뭐에요.
    그것도 다 님이 그남자한테 넘어가서 그런거에요.
    진짜존심있으면 아예 거들도더 안봅니다.

    저도 그래가 넘어간적있어서 말하는겁니다.
    진짜내취향아닌데 넘어가기도 하더라구요.
    님이진짜존심있으면 마인드컨트롤하세요.

  • 11. ....
    '18.9.20 12:24 AM (125.176.xxx.161)

    여자도 쿵짝을 해줘야 남자도 신나서 연락하죠.
    이번은 포기하세요.

  • 12. 궁금해다고
    '18.9.20 6:31 AM (59.6.xxx.151)

    찔러보면 어장관리녀 되는 거죠.
    시큰둥
    님 마음 그러시면 정리되어 잘 된 거 아닌지.

  • 13. mabatter
    '18.9.20 6:53 AM (39.7.xxx.59)

    사람사이의 관계는 편해야하는데 불편한거죠...표현만 그리햇을뿐 연락하고 싶지 않은거죠..저도 과거에 그런경우 여러번..
    뭔가 제스츄어가 과장되면 그렇더라구요.
    차분하고 안정된사람은 연락이 왓엇어요

  • 14. 남자는
    '18.9.20 7:23 AM (175.123.xxx.2)

    자기가 좋아하면 여자 감정 생각 안하고 연락합니다.
    다른.여자가 생긴거에요.소개팅을 여러번 한간데 님보다 더 좋은 여자가 나타난 거에요.
    이분이 노 한적도.없고.놀러 가자고 약속 헸는데
    뭘 시쿤둥 해서 남자가 마름을 접나요
    다른 여자랑.소개팅 한거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943 뉴스 챙겨보는 이유중에 김정숙여사 옷구경하는것도 있어요 26 모모 2018/09/19 5,730
855942 마음이 쪼그라드네요. 7 이건뭐 2018/09/19 2,229
855941 내일 백두산 날씨, 종일 맑음..하늘이 돕네요 8 기레기아웃 2018/09/19 1,220
855940 무릎과무릎사이가 80년대에 야한영화였나요..?? 11 ... 2018/09/19 3,904
855939 최고의 비타민B 복합제제 추천할께요 11 ... 2018/09/19 5,791
855938 바뀐건 대통령 한사람 뿐 15 ... 2018/09/19 2,134
855937 영화광 분들 영화 추천좀 부탁드려요 18 .. 2018/09/19 2,162
855936 Sbs 들.. 20 .. 2018/09/19 6,934
855935 유은혜 의원에 대한 가짜뉴스들 14 허걱 2018/09/19 1,564
855934 중2딸 내일 시험인데 쿨쿨 3 ㅇㅇ 2018/09/19 1,458
855933 제가 속이좁고 예민한건지 봐주실래요? 20 초대? 2018/09/19 6,311
855932 배고플 때 커피 3 ㅡㅡ 2018/09/19 2,752
855931 어떤 소금 드시나요? 8 ..... 2018/09/19 2,013
855930 초등 돌봄... 조선족 입주 할머니 vs 한국인 젊은 파트타임 .. 3 ㅇㅇㅇ 2018/09/19 2,725
855929 과외샘 명절선물 해드리고 싶은데 추천좀 부탁드려요 9 2018/09/19 1,897
855928 La갈비 홈쇼핑 질기다고했던 사람인데요 17 2018/09/19 5,641
855927 추석때 집에 가서 일 도우라는 시누이 그리고 사이다 남편 13 나름 2018/09/19 6,531
855926 야생산도라지가 말도 안되는 가격에 올라와 있어... 4 도라지 2018/09/19 2,280
855925 곤드레나물 삶으면 많이 불어나나요? 3 ... 2018/09/19 1,262
855924 신입이 저와 말을 한마디도 안하는 28 .... 2018/09/19 7,420
855923 가족한정특약 보험해보신 분 있나요? 2 자동차보험 2018/09/19 847
855922 추석 선물세트 2~30만원선 어떤거 할까요? 16 추석 2018/09/19 1,711
855921 북한이 개방된다면 어디가보고싶으세요? 22 ㅡㅡ 2018/09/19 2,346
855920 우리 가수들 공연 안하나요? 3 00 2018/09/19 1,740
855919 이맘때 남편과 사이가 2 You 2018/09/19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