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남편 폭력성도 사람 봐 가면서 나타내는걸까요?
아니면 비서와 재혼해서 살게되면 비서도 팰까요?
아니면 재혼녀는 패지 않고 살게될가요,
이게 그 남편 폭력성도 사람 봐 가면서 나타내는걸까요?
아니면 비서와 재혼해서 살게되면 비서도 팰까요?
아니면 재혼녀는 패지 않고 살게될가요,
사랑하는 존재를 때려야 쾌감을 느끼는 거 아닐까요?
안 봤지만 비서는 불륜이라도 남이죠. 가족도 아니고 법적 보장되는 관계도 아니고. 불륜하면서 맞기까지 하며 버틸까요? 그리고 비서 성격도 남상미랑 다르지 않을까요.
마지막 방송이
이번 주말인가요? 아님 다음 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