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장 정리해서 버릴 옷 검정 봉투에 넣고

옷장 정리 조회수 : 4,099
작성일 : 2018-09-16 11:42:55
옷장 정리해서 특히 남편 운동복 10년 넘게 안 입고 바지 고무줄이 다 삭아서 그냥 봉투에 버렸는데(남편이 10년동안 10키로 더 쪄서) 
어제 나갔다왔더니 봉투에서 다 꺼내서 오늘 입고 다니네요 ㅠㅠ.

옷장은 터져나가는데 막상 정리할려면 버릴옷은 없고, 눈 딱감고 버릴려는데 힘드네요
IP : 121.6.xxx.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9.16 11:45 AM (180.230.xxx.96)

    꼭 저희 엄마 같으네요
    나이들면 그런건지 대체 왜 그런걸까요
    멀쩡하고 좋은옷 분명 있을텐데 ..

  • 2. ㅇㅇ
    '18.9.16 11:46 AM (61.106.xxx.237)

    안버리는 사람하고 부부로 사는거 힘들어요

  • 3. ..
    '18.9.16 11:46 AM (118.38.xxx.125) - 삭제된댓글

    ㅎㅎㅎ 웃으면 안되는데 우리집 남자랑 똑같아요. ㅠ

  • 4. ..
    '18.9.16 11:55 AM (180.230.xxx.90)

    남편들은 왜 그럴까요....ㅠ
    입지도 안으면서 버리지도 못 하게하고,
    큰 맘 먹고 몰래 버리면 어디갔냐고 찾고...

  • 5. dlfjs
    '18.9.16 12:00 PM (125.177.xxx.43)

    딸이 그래요 ㅠ
    모르게 버리면 또 찾아요

  • 6. 오십인
    '18.9.16 12:10 PM (58.127.xxx.89)

    우리 남편은 웬만한 건 다 버리자고 난리치면서
    자기 안 입는 오래된 옷들 정리해 버리려고 현관쪽에 내다놓으면
    이 옷은 이래서 버리면 안 되고 저 옷은 저래서 버리면 안 되고 어쩌고저쩌고 에휴...

  • 7. ..
    '18.9.16 12:33 PM (180.66.xxx.164)

    몰래버려야해요 그럼 있는지도 찾지도 않음서 버릴꺼라고 보여주면 안된다 난리~~~

  • 8. 오십인..님
    '18.9.16 12:48 PM (175.116.xxx.66)

    ㅋ제 남편이 거깄네요.

  • 9.
    '18.9.16 1:14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몰래 버리면 찾지도 않으면서
    물어보면 못버리게 하네요

  • 10. 따뜻한시선
    '18.9.16 2:22 PM (223.62.xxx.209)

    ㅎㅎㅎㅎ 글이 재밌어요

  • 11.
    '18.9.16 6:28 PM (121.167.xxx.209)

    다음엔 멀리 갔다 버리세요
    제 친구는 가끔 일년에 두세번 시골에 있는 친정집에 가서 부모님 관광 보내고 언니 동생이랑 셋이서 집안 정리하고 청소하는데요
    처음엔 집밖에 내놨더니 다시 들여와서 사용해서 그 다음부터는 차에다 실어서 부모님이 다시 못 가져 오는데다 버린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169 캐시미어니트 세탁주기? 6 출퇴근 2018/11/07 4,962
869168 반포가 비싼이유 4 ㅇㅇㅇ 2018/11/07 5,490
869167 저 프로 좋네요 따로또같이 2018/11/07 923
869166 중.고등쯤 배운듯한 노래좀 찾아주세요ㅜㅜ 4 ??? 2018/11/07 920
869165 아래의 문장을 완성하세요' 를 영어로 하면.. 6 영문 2018/11/07 1,897
869164 오늘 휴교 안하나요? 12 2018/11/07 4,290
869163 3개월 파견계약직 이력서에 쓰면 공백기보다는 나을까요? 2 .. 2018/11/07 904
869162 갈증계속나요ㅜㅜㅜ방법좀요 2 질문해요 2018/11/07 1,888
869161 드럼세탁기.. 엘지, 삼성 고민 중이에요. ㅠ 22 드럼 2018/11/07 8,757
869160 밥 사는 문화는 언제 없어질까요 7 ... 2018/11/07 3,758
869159 북한이 ICBM을 최초로 만들기 시작한 것은 1945년 7 북맹타파 2018/11/07 1,129
869158 눈빛이 섹시하다 7 질문 2018/11/07 5,512
869157 보헤미안랩소디 리뷰: 죽은 프레디머큐리를 못 이긴 산 영화 15 쑥과마눌 2018/11/07 5,795
869156 대통령비서실장,"민주노총·전교조 더이상 사회적약자 아냐.. 17 ... 2018/11/07 2,609
869155 반포자이 35평형 가봤습니다. 46 지나가다가 2018/11/07 30,030
869154 역시나 글 지우네요. 3 ... 2018/11/07 2,914
869153 바지락이 양식산이 있어요? 5 오잉 2018/11/07 1,530
869152 귀농에 대해 첨언(펌) 8 시골이 더 .. 2018/11/07 3,693
869151 딴집 애들도 수행평가하느라 밤새나요? 12 ㅇㅇ 2018/11/07 3,100
869150 잊혀지지않는 사람이 있나요.. 9 짝사랑 2018/11/07 6,123
869149 아이가 빈혈입니다. 안전하고 변비옶는 철분제 추천해주세요. 9 ㅊㅊㅊ 2018/11/07 2,139
869148 이*헌 보험사 광고? 3 ... 2018/11/07 1,582
869147 미세먼지 막으려면 2 미세 2018/11/07 1,427
869146 엄앵란-신성일 부부는 아들보다 딸을 밀어줬어야 했을 것 같아요 30 그린빈 2018/11/07 25,870
869145 성대 공대 여쭈어요 9 .. 2018/11/07 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