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는데 ..아이보다 저를 먼저 생각하는것에 대한 죄책감
1. 혹시
'18.9.13 6:04 PM (124.56.xxx.217)이혼하고 나서 본인의 처지에 대한 불안을 죄책감으로 둔갑시키는 게 아닌지 잘 생각해보세요.
2. ..
'18.9.13 6:09 PM (117.111.xxx.169)위 댓글. 뭐랄까 공감이 된다해야할지..
제 상황에서도 깊이 생각해봐야할 내용입니다.3. ..
'18.9.13 6:14 PM (59.17.xxx.143)아이가 있으면 이혼 쉽지 않지만,
저정도 삼종셋트라면, 충분히 헤아져야 행복할것 같습니다.
아이는 당연히 데려오시겠죠.4. 감사합니다
'18.9.13 6:28 PM (211.179.xxx.99)네~데려오고 싶은데 큰 딸은 아빠한테 가겠다고 선언한 상태입니다. 둘째 아들은 어려서 제가 데려오고 싶은데..경제적으로는 제가 더 남편보다 나은편인데 남편이 저 몰래 대출을 많이 해서 ..나눠가질것도 없고. 대출한건 이번에 알았고..친정이 형편이 괜찮으편이라 친정도와 주신다는데..경제적이유는 아니고..제 정신의 자유와행복을 찾는것이 이기적인거라 느껴져서요..댓글 감사합니다.
5. 뭔가
'18.9.13 6:38 PM (124.56.xxx.217)외도, 폭력, 경제적무능력의 사유로 이혼. 본인이 경제력이 더 낫고 도와준다고 하는 친정도 있는데 아이를 포기. 남편만 빼도 님의 정신의 자유와 행복을 찾는 데 큰 무리가 없을 듯 한데..뭔가 중요한 요인이 빠진 것 같은데.
뭐죠? 연애 중이신가요? - 이미 오래 전부터 결혼이 삐걱거리고 님도 참을 만큼 참다보니 다른 분 눈에 들어오셔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고 이 생활 정리하고 싶으신 듯 한데요. 외도하고 무능하고 폭력적인 걸 알면서 아이 맡기고 죄책감 느낀다는 건 사기입니다.6. 덧붙여
'18.9.13 6:40 PM (124.56.xxx.217)우리에게 용기를 구하지 마시고 님이야 말로 용기를 가지고 아이들 데리고 살면서 용기있게 사세요. 그게 진짜 정신적인 자유를 주는 겁니다.
7. ㄱㄱ
'18.9.13 6:48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아빠한테 가겠다는 애는 놔두고 나와도
어린 아들은 데리고 나와야죠
애들은 엄마의 사랑으로 큰다는데...8. 감사합니다
'18.9.13 7:16 PM (211.179.xxx.99)연애 아닙니다.애 둘 아줌마가 맞벌이하면서 연애도 할 수 있나요? 시댁이 여유가 있으세요. 손주 빼앗기고 싶지 않아서 절대..끝까지 싸우실분들이고..남편은 무능력하고 저에게 폭력적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둘다 데리고 나올 작정이지만 .댓글보니 제 전투력이 상승하네요.
9. 증거
'18.9.13 7:29 PM (124.56.xxx.217)끝까지 싸운다면 소송이혼으로 가야하는데 증거 잘 챙기시고 남편의 유책 증명하면 님에게 유리해요. 양육권, 친권 다 가져오세요.자기는 아이들에게 한없이 다정하고 주양육자인 아내를 학대하는 건 말이 안되는 거죠. 아이들을 더 많이 돌보는 아내의 맘을 편하게 해주는 게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법이죠.
10. 감사합니다
'18.9.13 7:37 PM (211.179.xxx.99)소송입니다. 변호사 선임했구요..자식한테 다정하고 한없이 지원해주는건 아이아빠성격입니다. 전 아이들한데 좀 무뚝뚝하지만 잘못된 행동을 했을땐 따끔하게 혼내는 스타일이라..밖에서 힘든일하고 집에 오면 쓰러져서 애들한테 소홀히 한건 아닌지..큰아이가 저에게 아빠가 좋다고~
11. 제가
'18.9.13 8:23 PM (112.121.xxx.60)제가딱 7개월전에 시작했는데 님과거의같은이유로요..
아이들은 아빠를무척좋아하고 아빠도아이들포기못하고..
부부상담명령내려졌어요 진단서가많아두요 아이들이어리고 둘다아이들에겐 끔찍하니 판사님이판단하신거겠죠
소송끝날때까지 갈등하게되실거같아요 아이들을위한게무엇인지 ...저도그러구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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