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고 나서 남편의 백수생활로 인생이 넘 고달프고 힘든데요
시댁 식구들도 보기가 싫어지네요
주말마다 안 간 지도 몇 달 됐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자다가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려서 깨고 그래요
계속되는 남편 거짓말로 너무 힘들어서 시어머니한테 전화 드리면 하시는 말이 돈 달라는 사람 취급하는 거 같고 이제 친정엄마도 한숨 푹푹 쉬는 거 보면 한계치 온 거 같아요
이혼생각도 스멀스멀 기어나와요
100일 때도 아무것도 안 했다고 시댁에서 한 소리 나왔는데 남편이 50만 원도 안 벌어오는데 뭘하나요?
돌 다가오는데 애한테도 미안하고 미칠 거 같아요..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 조회수 : 3,691
작성일 : 2018-09-13 16:12:02
IP : 211.36.xxx.1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마
'18.9.13 4:26 PM (118.223.xxx.120)아니 그럼 도대체 생활은 뭘로 하시는 거예요?
2. ......
'18.9.13 4:31 PM (211.36.xxx.138)양육수당 친정에서 보내 주는 돈이요..
3. 엄마
'18.9.13 4:34 PM (118.223.xxx.120)남편이 살아 보겠다는 의지는 있어요? 왜 백수인건가요?
사지육신 멀쩡한데 어디 중소기업이라도 취직을 해야지.... 친정도 계속 보태 줄 형편은 되시는 건가요?4. ----
'18.9.13 4:42 PM (59.28.xxx.57)제발 무책임한 아들들은 장가좀 보내지 맙시다....
5. 그림이
'18.9.13 4:52 PM (116.39.xxx.163)보이네요! 남편 정신 상태가 글렀네요! 아기도 불쌍하고 님도 안타깝고 위로드려요 ㅠㅠㅠㅠ
6. 이유가 뭔가요?
'18.9.13 4:52 PM (221.188.xxx.200) - 삭제된댓글백수라도 아이아빠라면 무작정 놀고 있지는 않을건데.
일자리를 잘 못 잡는 이유가 뭔가요?
얼렁 낮은 자리라도 가서 일을 해야 기회가 생길텐데..ㅜ7. ㅁㅁㅁ
'18.9.13 5:14 PM (222.118.xxx.71)대리운전이라도 하든가 공사장이라도 가야지
애 분유값이라도 나가서 벌어올 생각 안하고 뭐하나요8. ᆢ
'18.9.13 5:18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애기분유 ㆍ기저기 접종 옷 기타 이런것만해도 돈백은들텐데ᆢ서류라도 넣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보이나요
잠깐쉬다 다시나갈수도 있는건데ᆢ아니면 고구마예요9. ...
'18.9.13 5:25 PM (27.100.xxx.154)혹시 원글님이 직장 구하시기가 더 쉽고, 남편분은 가사와 양육을 소홀히 하지 않는 스타일인가요?
그렇다면 이혼보다야 우선 원글님이 일자리 구해보시면 어떤가요.
몸조리는 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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