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독재자 박정희 밑에서 평생 특권 누리며 최순실 믿고 대통령 된 정신나간 여자, 평생 자기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박그네를 추종하는 박사모와....
유신정권에 반대해서 대학생 때 시위하다가 군대 가서 대한민국 특전사 출신....그시대 그 어렵다는 사법고시 차석 패스(실제로는 수석) 평생 인권변호사로써 공익을 위해서 산 일반 소시민과는 삶의 결이 다른 문재인대통령님....감히 소시민은 그렇게 살 수 없기에 정말로 존경하는데...
어떻게 문파와 박사모를 같은 선에서 비교하는 사람들 보면 분명 공부도 못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아무 일 않고 드라마나 보고 빈둥대는게 낫지 강남, 서울 집값 폭발시켜 세금 왕창 뜯어 다 북한에 수십조 퍼주는 일 하는 게 나아요??
누가그래요? 집값올려서 북한 퍼준다고....
뭔가 크게 착각하나본데
그렇게 이해력이 딸려요?
정치성향이 같다는 게 아니라
사이비 광신도들처럼
교주를 무조건 맹신봉하며 그가 뭔 잘못을 해도 맹찬양만 해대고
이에 티끌만큼 다른 의견을 내거나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입과 눈과 귀를 막으려 들고
그렇지 않으면
우르르 몰려가 맹폭력을 난장질을 가하거나
알바 또는 기레기로 모함 씌우는 형태가 둘이 똑 같다는 말.
님도 증상을 보니 신도시네~
그냥 개소리는 신경쓰지 마세요 ㅋ
신도라고 하며 약올리고 싶어서 그런거예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이아몬드지지하는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광적으로 행동하는 메카니즘은
동일해요.
지지자들은 행태는 달라보이지 않아요
지지의 대상이 큰 차이만 있을뿐
예전부터 친일파들이 종북, 빨갱이 타령했고...지금은 북한 퍼준다는 말로 바뀐거 같아요....
북한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들.....
향기나는 꽃에 나비가 날아드는 거랑
썩은 고기에 파리 떼 꼬이는 거랑 같다고 주장하는 꼴이죠.
그냥 프레임씌워서 문재인정부 죽이기 하는거예요
그래서 문파를 공격하는 겁니다
묻고 따지고 있으니까 걱정 말길 바래^^
묻고 따지고 있으니까 걱정 말길 바래요^^
이제 문빠들은 문통이랑 지네를 동일시하나보네. 과대망상도 아니고 ㅉㅉㅉ
문이랑 박이 같은게 아니라 문빠랑 박사모가 같다고요. 하는 짓거리가 박사모 가스통 어버이연합이랑 똑닮인데 왜 모르지???
북한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거 지금 정부 같은데요?
지금 지지율 50% 다 북한덕에 유지하는거죠
박근혜나 문재인이나 북한 없이는 정치 못하나 싶어 실망스럽습니다.
득달같이 달릴 댓글은 하나겠죠
전쟁나서 죽어 봐야 아냐고~~
원글님... 원글님 같은 분이 문재인 대통령 얼굴에 먹칠하는 거예요
문재인 대통령이 특별한 삶을 산건 맞죠.
그분이 인권운동 하신 분이라면 존경 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이잖아요?
경제 양극화 교육양극화 심화시킨거 되돌려 놓으셔야죠
그리고 원글님이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다른사람이 싫어한다고 그사람 욕하는건 파쇼고 나치스럽고 또 군국주의 잔당같아요.
이렇게 말 해도 못알아 듣고 계속 하던대로 하시겠죠
그러니 민주당사람들도 고개를 젓는거고
문재인도 싫어하고 민주당도 싫어하는 지지자가 되지 마세요
박사모도 싫고, 자한당도 싫어요.
문빠들도 싫고 민주당도 싫어요
아 그렇다고 다른 정당 지지도 안해요.
그냥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하는것 뿐이에요.
아 장애인 정책은 지지해요
됐죠? 문파가 아니고 문빠들아
그건 얘기 어이 없을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지만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맹목적으로 보이는 건 사실 비슷하기도 합니다.
지인 중에
정치 광신도 있는데
마치 자신만 지지자, 애국자인 듯
불통, 먹통하는 모습
주변인들도 학을 떼고, 고개 절래절래, 말 섞는 것도 싫어해요.
이 게시판에서 상주하며 불통, 먹통하는 자들과
판박이 같아요.
지지 정당만 다를 뿐.
지인 중에
정치 광신도 있는데
마치 자신만 지지자, 애국자인 듯
불통, 먹통하는 모습
주변인들도 학을 떼고, 고개 절래절래, 말 섞는 것도 싫어해요.
건강한 정치와 국가 발전을 저해하는 정치 좀비 같아요.
이 게시판에서 상주하며 불통, 먹통하는 자들과
판박이 같아요.
지지 정당만 다를 뿐.
맹못적으로 보이냐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 있지만
노무현 대통령을 떠나보낸 것에 대한 후회가 있어서 그래요.
이번에는 다이아몬드 지지를 해서 제대로 통치할수있게
도와주고 싶은 거죠. 그래야 대한민국도 행복해지겠고.. 통일도 되겠고 양극화도 줄어들고 등등
그리고 문통이 나중에 혹시라도 이명박 비슷한 시깃꾼한테 수모를 당하는 일도 없게끔 하려는 거죠. 이른바 보수라는 극우는 여전히 강고합니다. 대한민국의 90% 돈과 권력 파워를 갖고 있어요.
저는 그 문파랑 박사모를 한데 엮으려는 부류가 박사모들이 아닌걸로 알아요.
같은 당내에서 파가 다른 것들이겠죠. 지들은 그런 지지자조차 없어서 현금연대나 라인으로 연명하는 것들인데 어떻게든 지지세력 없는 자기들이 주도권 잡아 보려고 문빠나 박사모나 요 ㅈㄹ
이렇게 도돌이표가 되는 걸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똑같네요
언론이 정부를 공격하는 것을 그대로 맹신하며 북한퍼준다, 부동산을 못잡는다 -> 경제가 폭망할거다
-> 그럼 나라 망하냐 -> 역시 좌파는 빨갱이다
이런순으로 진행되는 것을 .. ㅋ
정책을 그대로 봐야지 아직 아무것도 나온것도 없는데 반대만 하고 발목잡고
차라리 그 힘으로 자한당에게 돌을 던져야 하는 건 생각못하는거죠
문파와 박사모 비교하는 건 멍청해서 그래요.
왜 문파가님 말씀에 동의해요. 문통에 대한 신뢰도 있고, 노통에 대한 회한이 있어서.
요즘 뉴스등을 보면 노통때랑 별반 다름 없어요. 그리고 진짜 응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점차 가려지고있고. 저도 오랜만에 82쿡 들어오니 .. 댓글들이 참 무섭고, 안타깝네요.
그냥 언론 헤드라인만 보지 마시고, 진짜 이야기를 보면 좋겠네요.
문 재인대통령 응원합니당!
특히 이나라 평화와 안전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문제는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여러분. 결국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니까요. )
문파를 박사모랑 비교하는 인간들 아이큐가 두자리는 될라는지 ...ㅉㅉ
아니지만
이번 정권이 방향을 맞게 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부작용이 좀 생기더라도
응원하며 다독이며 지지할랍니다.
방향이 맞으니 언젠가는 도착하겠죠.
다이아몬드 지지야 자기들 맘이라고 쳐요.
부동산 글 올라오면 알바라면서 반말 찍찍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진짜 싫어요. 박사모보다 그런 인간들이 더
부동산 선동글 안 먹혀들어 속상했겠네.
문파가 극렬에 있어서는 한수 위죠. 박사모는 돈받고 하는 거고.
조국독립을 위해 독립운동하는 거나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나
신념은 똑같이 꿋꿋하죠.
무엇을 위한 신념이냐의 차이죠.
그러던지 말던지 신경쓰지 마세요~
원래 그런 사람들이
이명박도 찍고
503도 찍고...
그래 놓고 내가 그런 수준밖에 안되었나?
반성하기보다는 저렇게 말해야
내가 박사모였다는 게 덜 부끄럽다고 생각되나 보다
불쌍히 여기셔요~
박사모나 문빠나. 뭐가 다르다는 건지.
비이성적인 건 마찬가지지
미신에 이성잃고 빠지는 거랑
종교에 이성잃고 빠지는 거랑 뭐가 닫느다는 건지.
박사모나 문빠나. 뭐가 다르다는 건지.
비이성적인 건 마찬가지지
미신에 이성잃고 빠지는 거랑
종교에 이성잃고 빠지는 거랑
뭐가 다르다는 건지.
첫댓글 보세요.
부동산 핑계로
박사모 대거 출현이에요.
집값 올려 북에 퍼준다는
무식한 논리는 박사모 아님 일베나 가능
집값이 폭폭등한게 부작용이 조금?
허.
집값을 정부가 올려놓은 것도 아닌데 뭐.. 논리가 빈약해...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를 비교할수는 없지만 문빠인지 문파인지가 하는 행동은 박사모랑 똑같아요. 집단 광신도 모임 같아요.
문프문파가 싫다는 인간부류
친일적폐 자한당지지자 박사모 일베
알바 이죄명빠 역사관없는 무식자
중도구요
전정권은 싫었어요
문대통령 싫지 않았는데 이젠 별로에요
청렴한 중도보수가 나오면 좋겠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54654 | 반민정 참 대단하네요 10 | .. | 2018/09/13 | 5,724 |
| 854653 | 연합뉴스..이것들 잘지켜봐야해요 2 | ㄱㄴㄷ | 2018/09/13 | 712 |
| 854652 | 호흡이 멈췄는데 성형했어요 청원해주세요 3 | .. | 2018/09/13 | 2,669 |
| 854651 | 16 | 괜찮을까 | 2018/09/13 | 672 |
| 854650 | 신기하고 기특한 딸 6 | ... | 2018/09/13 | 3,036 |
| 854649 | 나이가 들었는데도 1 | 뭐든 맛있어.. | 2018/09/13 | 1,198 |
| 854648 | 분양권도 유주택. 신규청약 제한 정책 환영합니다 6 | ... | 2018/09/13 | 1,130 |
| 854647 | 시민의눈 후원금 의혹 2탄 들으니 기가막히네요 8 | ㅇㅇㅇ | 2018/09/13 | 1,094 |
| 854646 | 캠벨포도 한송이 저녁대용으로 어때요? 5 | 순대 | 2018/09/13 | 2,640 |
| 854645 | 학원 환불 받을수 있을까요 2 | ㅠ | 2018/09/13 | 1,101 |
| 854644 | 과일 요즘 다 맛있지 않나요 5 | --- | 2018/09/13 | 2,105 |
| 854643 | 한낮 간이실내에서 밝은 빛이 눈을 밝혔어요... 1 | 궁금... | 2018/09/13 | 936 |
| 854642 | 아 좋다! | ^-^ | 2018/09/13 | 684 |
| 854641 | 우유알레르기?? 3 | 빨래한바구니.. | 2018/09/13 | 714 |
| 854640 | 가짜vs진짜 팩트 브리핑 | 그렇다 | 2018/09/13 | 375 |
| 854639 | 75a 편한 속옷상의 추천해주세요 6 | .. | 2018/09/13 | 1,031 |
| 854638 | 이혼하는데 ..아이보다 저를 먼저 생각하는것에 대한 죄책감 10 | 용기주세요 | 2018/09/13 | 4,379 |
| 854637 | 평화가 "뉴스"가 아니라, 평범한 ".. 2 | ㅇㅇ | 2018/09/13 | 480 |
| 854636 | 오늘 김어준의 뉴스공장 요약 6 | ㅇㅇ | 2018/09/13 | 878 |
| 854635 | 성문영어 유감 21 | 영어 | 2018/09/13 | 3,611 |
| 854634 | 부동산 대책 속보 경쟁이 부른 오보참사 기레기들 13 | ㅇㅇㅇ | 2018/09/13 | 2,454 |
| 854633 | 다주택자 세금계산ㅠ 6 | 어쩌다보니 .. | 2018/09/13 | 1,798 |
| 854632 | 피부가 거친데,참존 콘트롤크림 아님 팩 뭐가 좋을까요? | 콘트롤크림 | 2018/09/13 | 873 |
| 854631 | 부동산정책 약하다 봅니다 33 | …… | 2018/09/13 | 4,811 |
| 854630 | 베이킹 잘하시는분 질문좀 드릴께요 9 | k베이킹 | 2018/09/13 |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