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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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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먹으러 식당왔는데 눈치보여요ㅡ

조회수 : 4,019
작성일 : 2018-09-11 12:27:10
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집에가도 밥도 없어서 돈가스먹고 식당왔는데
스프갖다주는데 식탁 제앞이 아니라 중간에 놓고 가더니
또 맑은 국 갖디주는데 중간에.놓고 가네요.


원래 그런가요?
혼자와서 그런지;;

알바생은 없고 중년부부가 사장같아요.
IP : 112.72.xxx.19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1 12:2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점심 시간에 줄 서서 먹는 식당인데 4인용 식탁을 혼자 차지하고 앉은 게 아닌 이상에야
    혼자 먹는다고 눈치보는 사람이 이상한 겁니다.

  • 2. 원글
    '18.9.11 12:30 PM (112.72.xxx.191)

    2인 식탁에 앉았어요.
    빈자리도 있고요.
    근데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중간에 놓고 가시니
    맘이 불편하네요.

  • 3. ..
    '18.9.11 12:31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둘이 부부싸움했나봐요

  • 4. ...
    '18.9.11 12:3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혼밥이 일상인 사람인데 그런 눈치 혹은 신경 써본 적이 없어요
    내 돈 주고 내 밥 사먹으면서 뭐 그런 눈치를 보나요?

  • 5. ////
    '18.9.11 12:43 PM (221.139.xxx.180) - 삭제된댓글

    혼자면 안받는 식당도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황당했는데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시간인였지만 바쁜시간대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 작은 배려가 별로라서 그식당은 다시는 안가게 되더군요.
    본인 자책하지마시고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면 그식당에는 안가면 됩니다.
    뭘, 그까것 가지고 쩝~ 그런가보다 하세요

  • 6. 손님
    '18.9.11 12:48 PM (221.139.xxx.180)

    몇분이세요? 묻고는 혼자면 안받는 식당도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황당했는데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시간이였음에도 안받아서
    바쁜시간대인가보다 했어요.
    그 작은 배려가 별로라서 유명해도 그 식당 다시는 안가게 되더군요.
    본인 자책하지마시고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면 안가면 그만입니다.

    뭘, 그까것 가지고..그런가보다 하세요

  • 7. 어머
    '18.9.11 12:49 PM (66.249.xxx.177)

    그런생각해본적 한번도 없는데..
    절대 아무생각없을걸요

    혼자먹는 사람들이 요즘 더더 많아요
    눈치보지마시고
    어깨펴세요~~~!!

  • 8. 111111111111
    '18.9.11 12:53 PM (119.65.xxx.195)

    저도 그런적 있어요 밥이나 찌개를 아무렇게나 놓고가는데 되게 기분나쁘더군요 그 아줌마 남자한테는 조신히 앞에 살포시 내려놓으면서 여자혼밥한테는 개밥주듯이 성의없게 ㅉㅉ 몇달안가다 할수없이 갔는데 짤려는지 안보이더군요 이상하게 꼬인 여자들은 오래 못가는듯해요

  • 9. 여자들이
    '18.9.11 1:04 PM (211.248.xxx.151)

    먹으러가도 여자써빙보는분들
    그따위입니다~

  • 10. 당당
    '18.9.11 1:11 PM (203.142.xxx.49)

    빈좌석이 없는것도 아니고
    눈치 보지마시고 당당히 드시고 오세요

  • 11. 우앙
    '18.9.11 1:11 PM (125.152.xxx.212)

    저는 그래서 혼밥할땐
    푸드코트나 패스트 푸드같이 셀프로 음식가져오는 곳만 가네요.
    그런 곳이 없다면 테이크 아웃하구요, 괜히 눈치보면서 밥먹기 싫어요 정말.

  • 12. ...
    '18.9.11 1:52 PM (117.111.xxx.141)

    그런것까지 신경쓰시면 지는거에요 ㅎㅎ
    애초에 1인이라고 거부한것 아닌 이상 떳떳하게 드세요
    2인 이상이면 시킨대로 줘야하니 앞에다 두겠지만 어차피 1인은 테이블 넓어봤자 거기서 거기니까 배려가 거기끼지겠죠 뭐. 저 혼자서도 별 거 다먹지만 그런 것에 무딘 성격인가봐요 그런 생각 한번도 안했네요 맛있게드세요

  • 13.
    '18.9.11 2:03 PM (182.224.xxx.120)

    식당에서 알바했는데
    주인이 싫어하긴 하더군요

    점심시간대 지나서 2시쯤 오시는
    동네 단골인데도
    한사람도 반찬등 상차림 그대로 해야한다구요 ㅠ

    그집은 이런 불경기와는 달리
    엄청 장사잘되던데
    홀에서는 엄청 깔끔떨면서 반찬 걷어와서 주방에서
    안먹은거라고 다 다시 나가길래
    안먹어도 얘기하다 침이 튀어도 튈건데 이건 아니다고 했다가 짤렸어요
    근데 음식점들 99% 리필한대요 ㅠ

  • 14. 소너스
    '18.9.12 3:45 AM (219.241.xxx.122)

    윗님 댓글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일부러 로그인합니다.
    본인이 겪은 한가지 사례만으로 99% 식당들이 반찬을 재활용한다고 매도하시네요. 많은 분들이 재활용 하는 것을 목격하신 사례가 있겠지만 반면 양심있게 성실해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저도 식당하지만 아르바이트 직원이 오면 항상 제일 먼저 교육하는게 청결이에요. 반찬 재활용은 당연히 말도 안되구요. 제 주변의 사장님들도 마찬가지구요. 상추 같은 야채 안씻는다고 본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 볼때도 매번 속상했는데 정말 신경써서 음식 내가는 곳도 많다는 걸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댓글 볼때마다 맥 빠지거든요.
    그리고 혼자 오는 분 달갑지 않다고 하는건 상권이나 테이블 구성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저희는 학생들이나 직장인들 혼자 오시는 분 많아서 크게 개의치 않거든요. 반찬이나 음식은 보통 앞에 놓아드리는데 원글님이 방문하셨던 곳은 서비스가 조금 서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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