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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에서 완경까지 갑작스럽게 올수도 있나요?

.. 조회수 : 2,890
작성일 : 2018-09-10 17:07:09

작년겨울에 의사선생님이

난소를 초음파로 보고 2년정도 더하겠다고 했는데요

올 7월이후 2달간 생리가 없고,염증있는듯  분비물도 있어서 병원갔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난소가 작아져서 폐경이 온것 같다고하네요


그래서 2년쯤 한다고 하셨는데요 했더니

사람에 따라서는 갑작스럽게 올수도 있다고 해요

그러면 이제 생리는 아예 끝난건가요?

완경인지 물어보지못하고 나와서 갑자기 궁금하네요

불과 몇개월사이에 이렇게 난소가 급격히 작아지고 폐경이 올수있는지..궁금해요

6월까지 매월 생리 했거든요..


시원하고 섭섭하긴한데

선근종이 있었는데 2달 생리안했고 난소가 작아진 덕에

선근종 사이즈가 줄어서 좋긴한데..


급작스럽게 난소사이즈가 줄면

혹시 노화도 급작스럽게 올까 두렵네요

골다공증이나 피부나 기타 등등요..


운동은 하고있는데 2년안에 골다골증이 온다고 하는데

방지하기 위해서 무엇을 먹는게 좋을까요?


보통 그러는지 경험담 부탁드려요..

IP : 175.125.xxx.2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8.9.10 5:49 PM (222.237.xxx.108)

    저도 산부인과 검사때는 호르몬도 괜찮고 몇년 더 갈 거다 했는데 갑자기 완경이 되었어요.
    케바케인듯요.
    저는 호르몬약은 복용하다 끊었구요. 운동만 꾸준히 하고 있어요.
    처음 1년은 열감으로 힘들었는데, 갑자기 완경이 된만큼 오히려 후유증은 적은 것 같기도 해요.
    꾸준한 운동만이 살길인 것 같아요.
    노화는 글쎄요. 열심히 관리하니 급작스런 노화는 아직은...
    모르죠. 이러다 훅 올지도요. 아무튼 3년차인데 조심조심 과식 안하고 운동 꾸준히
    몸 혹사 안시키려 애쓰고 노력중이에요.
    저도 선근증 있었는데 줄어들었구요.
    시원섭섭... 했는데 3년 지난 지금은 오히려 편하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2.
    '18.9.10 7:17 PM (175.125.xxx.249)

    저도요님 글 읽으니
    한결 맘이 편하네요
    선근종때문에 무지 힘들었는데
    줄었다고하니 기쁘면서도 뭔가 허전하네요
    저도 열심히 운동하려구요
    아직 큰 증상은 없지만
    오히려 서서히 힘든거보다
    갑자기오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아요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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