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년 1학기 기말고사 마치고 중3아들 데리고 유럽 가려고 하는데 질문 많아요.

오라잇~~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18-09-10 15:10:47
중2 아들 내년엔 좀 사람되면 델고 다닐만 할까 싶어서
내년 1학기 기말고사 땡 마치고 남편이랑 다녀올까 싶어요. 
이렇게 마음은 정해도 고민이 많습니다.

1. 너무 더울까 걱정이예요. 7월 초라지만 유럽은 에어컨도 잘 안되어 있다던데, 더워 죽으면 어쩌나. ㅠㅠ 그렇다고 중간고사 마치고 가기는...좀 그렇겠죠? ㅠ_ㅠ

2. 표를 겨울에는 사야 할 꺼 같은데, 학사일정을 알 수가 없으니 어쩔까요? 내년 학사일정 아직 안나왔겠죠? 표를 올해 기준으로 어림잡아 사놓았다가 일정 어긋나면 어쩌나 걱정되요
대충 학사일정이 있다면 중간고서 끝나고 갈까...하는 고민도 되긴 하는데, 알 수가 없어요. ㅠ

3. 영국에 가서 축구경기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어하네요. 
7월 초에 가도 축구 경기가 할까요?

일단 이 세가지 여쭤보고 싶어요. 
IP : 61.32.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9.10 3:16 PM (114.204.xxx.17)

    재작년 저희 아이 중1 때 그렇게 갔다 왔어요.
    기말고사 끝나자마자가 아니라 올해 여름방학날에서 5일 정도 앞당긴 날짜로 잡아서 미리 항공권 예약했어요. 학교마다 체험학습 가능한 일수가 다르니까 그 일수 가늠해서 미리 예약하세요.
    3월에 개학하고 교무실에 전화해서 여름방학이랑 기말고사 일정 물어봤어요.
    로마만 더웠고 다른 데는 별로 안 더웠어요.

  • 2. Go
    '18.9.10 3:24 PM (116.39.xxx.66)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다 5~6월 안에 끝나나 보네요.
    경기 일정부터 확인하고 예약해야할 듯 합니다.
    숙소 예약할 때 에어컨 있는지 확인하면 되고
    없더라도 심하게 더운 날 아니면 괜찮을 거예요.
    한여름엔 스페인 이탈리아 남유럽만 피하면 괜찮아요.

  • 3.
    '18.9.10 3:33 PM (14.52.xxx.110)

    축구 시즌이 안 맞지만 차라리 졸업고사 11월 끝나고는 어때요?

  • 4. 나는나
    '18.9.10 3:52 PM (39.118.xxx.220)

    기말고사 마치고 일주일 동안은 체험학습 못내지 않나요? 저희 학교는 그렇거든요.

  • 5. 축구시즌
    '18.9.10 4:19 PM (175.193.xxx.1)

    11월이면 축구 한창 시즌 중인데 춥고 해도 짧아요. 추운데 밖에 앉아 축구 보는것 왠만한 팬아니면 고생입니다.

    남유럽 아니면 저라면 더워도 7-8월이 더 부담없고 해도 길어서 좋아요

  • 6. 애들엄마들
    '18.9.10 4:49 PM (175.223.xxx.129)

    제가 7-8월에만 애들 데리고 2번 갔어요. 초등학교땐 바르셀로나 구장만 보고 중학교땐 아스날이랑 뮌헨팀 구장만 보고 옴요. 그래도 아들은 좋아해요.

    여름 날씨는 에어컨 없어서 갑자기 더워지면 힘들어요. 런던이나
    스위스 이런 곳을 제외하고는 너무 더워서 고생했어요. 에어컨 있는 호텔에 들어가서는 낮부터 잤어요..

    유럽은 5월이 좋아요. 작년에 출장으로 6월에 독일 갔었는데
    너무 더워서 고생했어요..

    좋은 여행 되세요.

  • 7. 중3
    '18.9.10 4:53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2학기 기말이 일찍 끝나요.
    수능볼때즈음.이때들 여행 많이 가요. 비성수기이고.

  • 8. ...중3
    '18.9.10 4:55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2학기 기말이 일찍 끝나요.
    수능볼때즈음.이때들 여행 많이 가요. 비성수기이고.
    특목아니면 출석.성적 부담적고요.
    1학기는 시험 끝나면 성적 확인 등등 바쁘고 수행 마무리도 있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2232 컴버베치의 패트릭멜로즈 재밌네요 7 .. 2018/09/13 1,222
852231 고1아들..뭘 챙겨줘야할지... 15 sewing.. 2018/09/13 2,185
852230 김어준 진짜 애쓰는게 느껴지네요 52 ㅇㅇ 2018/09/13 2,894
852229 '혜경궁 김씨' 수사 촉구 광화문집회 신문광고 등장 “15일 오.. 9 08혜경궁 2018/09/13 747
852228 보유세, 양도세 올리라고 난리쳤죠 25 ... 2018/09/13 2,641
852227 잠실이나 삼성역 근처 정신과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1 우울증 치료.. 2018/09/13 1,264
852226 중고나x 첫거래 10 첨거래 2018/09/13 1,493
852225 돌김과 재래김은 뭐가 다른건가요? 2 ... 2018/09/13 1,241
852224 우와 가짜뉴스 뿌리뽑나보네요 15 ㅋㅋ 2018/09/13 3,332
852223 시골에 묻혀 살면 잊혀질 줄 알겠지? 24 소유10 2018/09/13 7,491
852222 할머니 작은 선물 뭘 좋아하실까요 7 추석 2018/09/13 1,388
852221 취준생·직장인 맞춤형 청년 지원정책 소개 ㅇㅇ 2018/09/13 615
852220 2040세대 후진국 성병 ‘곤지름’ 늘고 있다 4 oo 2018/09/13 6,321
852219 신림동 순대곱창이 택배배달도 되나요~ 2 .. 2018/09/13 1,457
852218 독일서 한국인 세입자 찾으려면 보나 2018/09/13 1,674
852217 시민의 눈 '대표선거' 관련된 내부고발 9 ㅇㅇㅇ 2018/09/13 1,108
852216 제가 정말 우울했던 이유를 최근에 알았어요 36 정말로 2018/09/13 22,648
852215 초심불망 마부작침 (初心不忘 磨斧作針) 9 소유10 2018/09/13 1,148
852214 미국에 사는거 좋으세요 44 주절주절 2018/09/13 14,615
852213 임산부인데 식욕이 주체가 안되요 6 배고파 2018/09/13 1,946
852212 서울 집 없어서 서럽다는 분들 12 ... 2018/09/13 4,876
852211 잠수타는지인 인연이 여기까지일까요? 4 2018/09/13 2,881
852210 의사들은 진료내역 다 알 수 있나요? 4 ㅇㅇ 2018/09/13 2,509
852209 집에만 있는 저는 어떻게 나갈수 있을까요 9 낼모레 50.. 2018/09/13 3,353
852208 미국보다 금리 낮아도 걱정 없다는 양반들 배짱 한번 좋으시네요 2 노란색기타 2018/09/13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