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를 어디로 모셔야할까요?

고민 조회수 : 5,476
작성일 : 2018-09-10 13:45:03
시어머니께서 경도인지장애이신데 얼마전 다리가 저리다고 이병원 저병원 다니시며 진통제맞으시고 입원하셔서 검사도 하신후 갑자기 인지능력이 너무 떨어지셨어요..
또 거의 드시지도 못하고 그동안 다니시던 경로당 복지관 다 못나가시고 일상생활을 못하시는데요..
이런경우 그냥 병원에 입원하는게 나을지 아님 요양병원이 나을까요?
원래 잘 안드시는 분인데 지금은 하루에 밥한공기도 안드시는거 같아요.. 집에서도 계속 누워계시구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IP : 223.39.xxx.20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0 1:46 PM (125.190.xxx.161)

    이런 민감한 질문은 어머니 자식들이랑 의논해야지요

  • 2. ...
    '18.9.10 1:46 PM (14.50.xxx.75)

    병원에서 더이상 치료할 것이 없다고 하면
    요양병원으로 모시세요.

  • 3. 요양병원
    '18.9.10 1:52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근데 시어머니가 낳은 자녀들이 결정하게 가만히 계세요.

  • 4. ..
    '18.9.10 1:53 PM (222.237.xxx.88)

    일단은 일반병원부터 모셔가세요.

  • 5.
    '18.9.10 1:58 PM (117.123.xxx.188)

    요양병원 의사선생이 요양병원 입원시키는 순간,
    타이머 돌아가는 거다......
    진짜 그러더만요
    올초 어머니 돌아가시고 그 말이 자꾸 생각나요
    위 댓글님들 말처럼 그 어머니
    자녀들이 결정하게 하는 게 맞아요

  • 6. 고민
    '18.9.10 2:08 PM (121.65.xxx.140)

    일반병원에 입원시키는게 나을까요? 자식들도 지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는상황이에요ㅠ

  • 7. 사시는
    '18.9.10 2:15 PM (220.116.xxx.35)

    지엿 데이케어센터에 가실 정도도 안되시는지요?

  • 8. 에휴
    '18.9.10 2:15 PM (1.231.xxx.10) - 삭제된댓글

    친자녀들이 결정하게 두세요.
    이런 결정은 반걸음 뒤.

  • 9. ㅣㅣ
    '18.9.10 2:24 PM (117.111.xxx.244)

    일단 병원에 입원하시는 것이 맞아요.
    혼자 계신분들 중에는 식사를 잘 못 챙겨
    기력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치료 좀 받으면 많이들 좋아지십니다.

  • 10. 애엄마
    '18.9.10 2:25 PM (168.131.xxx.81)

    그런 정도로 병원에서 입원 받아주지 않는데요. 건강보험에서 지원되는데 치료목적이 아니면 어려워요.

  • 11. 고민
    '18.9.10 2:44 PM (118.222.xxx.183)

    물론 결정은 자식들이 하겠지만 남편도 판단이 잘 안서서 저한테 물어보는데 저도 전혀 아는게 없으니 답답해서 글 올린거에요..아무것도 모른다고 가만히 있을수는 없으니까요ㅠ

  • 12. ..
    '18.9.10 2:56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글쎄...하면서 결정적인 말을 안해야지 나중에 뒤집어쓸 수도 있어요.
    너 땜에 그랬다는 둥.
    사회복지사들이나 심리상담사들이 젤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선생님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인데
    자칫 잘못 대답하면 사단납니다.

  • 13. 고민
    '18.9.10 3:02 PM (118.222.xxx.183)

    네..말조심은 할게요..충고 감사합니다~

  • 14. ...
    '18.9.10 3:08 PM (210.96.xxx.66)

    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워 보낸거 같으니 우선 치매검사하고 요양등급 받으세요. 그상태로 요양병원 가면 더 나빠지고 요양원을 자식들이 직접 알아봐서 좋은데 모시고 자주 찾아뵙는거로 하세요. 혼자 계시면 더 나빠지고 위험해요 혹시 자녀들과 함께 사실다면 재가요양등급으로 해서 요양보호사가 몇시간이라도 낮에 오시게 하고 가족들이 잘 돌보면 더 좋고 아니면 요양원에 입원해서 함께 생활하고 식사도 하고 물리치료도 하면 좋을거에요.

  • 15. 병원
    '18.9.10 3:09 PM (63.238.xxx.66)

    병원이 우선이고
    병이 안고쳐져야 요양병원이든 요양원이겠죠

  • 16. ...
    '18.9.10 3:32 PM (58.79.xxx.167)

    노인분들 나이드셔서 아프실 때 제대로 못 드시면 십중팔구 치매 오는 거 같아요.

    저희 친할머니, 외할머니 두 분다 그러셨고 요양병원 가시는 순간 금방 돌아가신다보면 돼요.ㅜㅜ

  • 17. ...
    '18.9.10 5:39 PM (58.238.xxx.221)

    일단 자식들이 먼저 의견을 내는게 맞고 우왕좌왕 하는 식이면
    병원으로 일단 가야죠.
    그러다가 심해지면 요양병원ㅇ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038 바벨스쿼트후유증.. 7 ;;; 2018/10/31 1,992
867037 아이 몇살부터 앞좌석에 앉힐수가 있나요? 9 .... 2018/10/31 2,528
867036 약처방시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플라스틱통에 담아주기도 하나요 4 2018/10/31 1,243
867035 위디스크 양진호 사건을 파헤친 기자의 페북 9 ㅇㅇㅇ 2018/10/31 3,439
867034 앵클부츠 신어도 될까요? 15 ... 2018/10/31 3,642
867033 의지가 약해 작심삼일인 애들은 부모가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2 2018/10/31 1,323
867032 문재인 대통령도 궁금한 수상태양광의 오해와 진실? 5 ㅇㅇㅇ 2018/10/31 1,229
867031 주식 폭락--- 반대매매 긍융위기때보다 많아 17 폭락 2018/10/31 4,202
867030 82는 태극기당보다 더한것 같아요 35 2018/10/31 2,541
867029 남북회담 실상괴 북한붕괴의 요건 4 강철환 2018/10/31 1,109
867028 베이킹 배워본적 없는데 시오코나 3 .... 2018/10/31 1,820
867027 美, 방북 4대기업에도 전화…대북 경협사업 직접체크   10 문재잉 2018/10/31 1,922
867026 알버들이 또 게시판에 드글드글.. 24 허걱 2018/10/31 1,722
867025 화장 잘 못하는 나의 완소 화장품 (기초와 색조 모두) 7 비전문가 2018/10/31 5,769
867024 요즘 경제 돌아가는 상황 32 소유10 2018/10/31 6,640
867023 콜롬비아 우주복처럼 사이즈 더 크게 나오는 패딩 1 겨울준비 2018/10/31 1,595
867022 철분 부족한 초등학교 2학년 아이- 철분제 추천부탁드려요. 4 ㅊㅊㅊㅊ 2018/10/31 2,429
867021 한글로 경력 이력서 4 제 경력서 .. 2018/10/31 1,213
867020 세컨더리 보이콧 22 ㅠㅠ 2018/10/31 4,409
867019 탈모같은거 관리할 필요없는 이유 4 ..... 2018/10/31 5,590
867018 오늘 피다수첩에 관한 글울 보니 11 ... 2018/10/31 3,052
867017 종부세개편안 통과에 도움을 드려야죠. 5 .. 2018/10/31 1,201
867016 11월에 시작은집 결혼식이 있는데 12 2018/10/31 2,825
867015 노무현 대통령때도 언론이 이렇게 몰고갔었죠... 40 데쟈뷰 2018/10/31 4,197
867014 집값 폭등의 원인이 뭐예요? 10 정말 2018/10/31 3,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