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중적 이며 지능적인 시어머니 있겠죠?

. 조회수 : 3,236
작성일 : 2018-09-08 16:48:16
시집살이를 뒤에서 시아버지나 시누 시키게 만들어요..

그래놓고 저한테는 자랑스럽게 
시누한테 그러면 되냐? 말했대요..
그럼에도 시누가 아랑곳안하고 시집살이 시키고요..

시어머니 말을 믿는게 아니었나봐요..

그런데 시누나 남편이나 시어머니를 전혀 몰라요,, 

시아버지가 심하다 생각하고 시어머니는 세상 그런 엄마 없다 여겨요..

저도 시아버지가 잔소리가 심해서 세다 여겼는데,

시가에서 일주일 있다보니,
시아버지가 시어머니 눈치보는걸 알았고, 
시어머니가 큰소리는 안내고, 무시하듯 센 여장부더라구요,

시누들 어려서 아파도
시아버지가 전전긍긍하고 시어머니는 잤다고 하던데,
지금은 자식 다 크니 시어머니가 시누를과 편먹고 시아버지 를 속이더라구요.

시아버지가 넘어져 뼈에 금이 간적이 있는데,
시누들과 짜고 시어머니도 뼈에 금갔다고 한적도 있고요.

시어머니 생각은 다 옳고 맞다고 여기는 분이라
제가 무슨 말도 못하고요..

명절에 친정가지 말라기에 힘들어요 했더니,
도리어 다른줄 알았더니 너한테 실망이다, 섭섭하다며  제 입을 막아버리는데
지능적인거 같아요... 
저는 말로도 못이겨요..

지금껏 살면서 제 생각과 말을 달리 한적 없이 살아서 몰랐는데,,
이런 사람 있는거죠?
어떻게 대응하나요?
IP : 112.148.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8.9.8 5:01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남편이 바람막이를 못해주면 게임 끝입니다

  • 2. ....
    '18.9.8 5:05 PM (110.47.xxx.227)

    남편 외에는 방법 없죠.
    그런 시모들 의외로 많습니다.
    심지어 친자식들에게 그러는 엄마들도 있으니까요.

  • 3. 원글
    '18.9.8 5:05 PM (112.148.xxx.86)

    10년넘게 살고야 알았어요,.
    그런 시어머니를 남편이 젤 닮아서 음흉하다는걸요..
    차라리 시누나 시아버지는 다놓고 하는거 보니 솔직한거였더라구요..

    남편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속을 알수가 없고 정떨어져요.

  • 4. 원글
    '18.9.8 5:09 PM (112.148.xxx.86)

    기억을 더듬어보니,
    결혼 초반에 시누가 시모한테 쇼하는것 같다고 말하던기 생각나요,,
    늘 시모가 아픈척 골골하다가도 까랑까랑 하다고요,,
    그런데 10년 지난 지금도 멀쩡한데도 자주 약한척 하시거든요,,
    시누는 모르고 한 소리 인지 알고 한소리인지 모르겠지만요,,
    이시누 는 시부와 시모사이에서 중립인데, 다른 시누는 다 시모편이더군요,,

    그래서 말과 행동을 달리하는게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 하나봐요,,
    ㅇ그걸 이제야 깨달은 제가 모리지죠

  • 5. 깨달았음
    '18.9.8 5:39 PM (139.193.xxx.73)

    이제 날 잡아 잡슈 로 나가야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그쪽이 말이 안 통함 님도 말 안 통한다고 느끼게하면 됩니다

  • 6. 시모중에
    '18.9.8 6:32 PM (175.198.xxx.197)

    이런 시모가 제일 힘들어요.
    대놓고 시집살이 시키지 않으니까 아들(남편)은 자기 엄마가 세상에 젤 좋은 사람인 줄 알아요.
    그리고 며느리에게 질투도 심하고 아들 없이 며느리와
    단 둘이 있을 때만 본색을 드러내요.
    이런 시모에게는 잘 할 생각하지말고 명절,생신.어버이날만 챙기고 말도 섞지말고 덤덤하게 대하세요.

  • 7. ㅇㅇㅇ
    '18.9.8 6:54 PM (121.160.xxx.150)

    여자를 제일 잘, 많이 괴롭히고 괴롭힐 줄 아는 게 여자 아니겠어요?

  • 8. 이제
    '18.9.8 7:56 PM (112.166.xxx.17)

    시모가 저에게 실수 이상의 잘못을 너무 해서 본인도 그걸 알았나 시부를 앞세워 보내대요.. 그것도 거절했습니다.내가 모두를 거절하고 모든걸 거부하겠다는데 무슨 관계가 이어지겠어요
    원글님도 좀 차가워지도록 애써보시고 그런 사람들 상대하고 이겨먹고 하려 하지마세요 절대 안 변하니까요

    그냥 원글님 혼자 발 빼시고 좀 멀어져야해요~

  • 9. ..
    '18.9.8 9:20 PM (110.35.xxx.73)

    제 시어미니가 완전 이중인격자이네요.
    아들앞에서는 세상 그 누구보다 인자하고
    저랑 있을땐 진짜 악랄하구요.
    시어머니의 이중성을 남편이 안뒤로는 남편이
    방패되줘서 지금은 명절,생신날같은날만 시댁가네요.
    물론 안부전화안하구요.
    제가 겪어보니 상대안하는게 최선이구요.
    시어머니가 시비걸면 저도 반격하니 저한테
    막대하는게 줄긴했어요.
    참는게 능사가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606 김경수 지사·박종훈 교육감 "경남 무상교육시대선언&qu.. 6 ㅇㅇㅇ 2018/11/01 1,259
867605 국어나 국문학 전공자 계세요? 10 초보 2018/11/01 2,391
867604 진주교대 근처에 갈만한 음식점들 어디 있을까요? (동방호텔 근처.. 1 진주진주 2018/11/01 1,695
867603 3만원대 저렴 에어프라이어 써보신분들, 어때요? 3 2018/11/01 2,245
867602 중3 영어성적 1 고등 2018/11/01 1,314
867601 기레기 찌라시 언어 번역기 ver1.0 5 퍼옴 2018/11/01 1,197
867600 보리굴비 구워드시는 분 계세요? 13 고양이 2018/11/01 3,887
867599 라탄가구(등가구) 고민 3 .... 2018/11/01 1,155
867598 이재명 바람피운거 같아도 일은 잘한다는 평가 받으면된다 16 읍읍아 감옥.. 2018/11/01 2,614
867597 목동 수능 지구과학은 어디가 잘하나요? 2 .. 2018/11/01 1,130
867596 대학 수시면접 여학생 복장은 어떻게 입고가나요? 7 ... 2018/11/01 3,439
867595 임신했을때 수영장에서 10 임신 2018/11/01 4,063
867594 시어머니께서 냉장고 청소해주고 가셨어요ㅠㅠ 47 블링 2018/11/01 22,427
867593 묵은쌀로 가래떡 뽑을때요.. 25 묵은쌀 지겨.. 2018/11/01 7,540
867592 소득에 따라 대출이 나오나요? 11 전세자금대출.. 2018/11/01 2,751
867591 발바닥에서 펄떡펄떡 맥박이 느껴져요ㅠ 3 서있는데 2018/11/01 6,934
867590 중1 수지지역 영어과외샘 구합니다 4 리라 2018/11/01 1,162
867589 짧지않는 숏컷 하려고 하는데..숏컷은 어떤사람이 해야 어울려요?.. 7 헤어살롱 2018/11/01 2,897
867588 강남인강 들으려구요 4 ... 2018/11/01 2,094
867587 양진호 터뜨린 박상규 기자님 글 21 ..... 2018/11/01 4,063
867586 재벌을 목격했어요 식기를 따로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위생때문이겠.. 47 ... 2018/11/01 33,621
867585 재민과 수정이 운명적 사랑같은데요...3회까지 1 tree1 2018/11/01 1,033
867584 카톡 잘 아시는분.. 이거 뭘까요? 3 ㅠㅠ 2018/11/01 2,057
867583 집안일 즐겁게 하는 팁 좀 나눠주세요 5 집안일 2018/11/01 2,488
867582 치아 교정 후 보정기 잘 아시는 분~ 2 교정한지 오.. 2018/11/01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