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주택이라고 함부로 말할 권리 없쟎아요

...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18-09-06 22:46:29
아는 언니 툭하면 집값 떨어져야된다고
투기판이네 투기꾼이네
입만 열면 서슬 시퍼래요

저한테 집값 떨어질수밖에 없는 이유
이런글 볼때마다 링크보내구요

모든말에도 반박 한번안했고
그래 지금시장 비정상이지
맞장구도 잘해줬어요

어차피 실거주 한채 빚도없어서
떨어지든 오르든
상관없어요

5년전에 사서 재미봤다?
안팔면 아무 소용없죠

그렇다고 제가 왜 분풀이대상이 되야하는지
친하다고 같은 동네산다고
갈수록 막말이 지나쳐요

그러면서도 임장은 미친듯이 다니고
그런날은 밤마다 차익 본사람들 벌받았음좋겠다 한탄하고

관계 끊을까봐요 갈수록 불편하고 불쾌하네요
IP : 39.7.xxx.2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6 10:5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 뒤에 한끼줍쇼 부부집 좁아터졌는데 강남부심이냐고 강남그지냐고 악담하던 사람들 생각나네요.
    그냥 샘내는거죠.. 그러려니 하세요~
    뭐 저도 무주택자입니다만ㅎ

  • 2. --
    '18.9.6 11:12 PM (108.82.xxx.161)

    우리가족이 사는 실거주 한채라 팔일없고, 가격이 내리든 올리든 관심없으니 아파트얘기 그만했음 좋겠다 말하고 끊으세요. 그동안 맞장구는 왜 치셨나요::

  • 3. ...
    '18.9.6 11:13 PM (39.7.xxx.253)

    친한언니고 같은아파트 7년차라 솔직히 그 마음도 이해가서 맞장구쳐줬더니 갈수록 저주스러워져서 못듣겠어요 정리하려구요

  • 4. ...
    '18.9.6 11:3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이상한거에요.

  • 5. ....
    '18.9.6 11:43 PM (116.122.xxx.3)

    그냥 님이 이해하세요.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 심할 만한 상황이 불과 2-3년만에 펼쳐진게 사실이고 그 분들은 정말 분노할 이유가 있는데 친한 사람이면 이해해 주세요. 얼마나 분통 터지겠어요....솔직히 말하면 지금의 상황 속에서. 님한테 표출하는 건 어디다 말할데가 없어서겠지요...

  • 6. 그냥
    '18.9.6 11:45 PM (49.1.xxx.12)

    그런 사람하고는 연을 끓으심이... 악담과 저주같은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 곁에 두어서 좋은거 없습니다.

  • 7. 거리두기
    '18.9.6 11:49 PM (211.36.xxx.81)

    거리두기 하세요
    결국 자신의 몫으로 받아 들이지 못하고 내내 비교하면서 괴롭워 할 것 같아요
    인연이 다 할때 추접스럽게 끝나는 흔한 케이스 중 하나 인듯

  • 8.
    '18.9.7 12:19 AM (125.176.xxx.103)

    정말 집값이 억소리 나게 올라서 집 없는 사람은 속상할것 같아요
    그런소리하면 그냥 입 다물고 맛장구치지도 말고 대꾸도 하지 마세요
    그러면 눈치채고 차츰차츰 줄어들겠죠
    한가지 문제만으로 인간관계 무조건 정리하는게 능사는 아니에요
    우리모두 부족한 존재들이니 이해 하시고 힘들면 만남의 횟수를 조절하면서
    거리조절을 지혜롭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1524 제 차를 거의 안 쓰는데요 18 ㅇㅇ 2018/09/07 6,088
851523 이혼한 며느리는 남? 4 oo 2018/09/07 5,681
851522 전세대출 제한 이건 왜 또 간보다 말아요?? 12 ㅇㅇ 2018/09/07 1,489
851521 목동에서 잘하는 정형외과 아시는 분? 4 2018/09/07 1,831
851520 나이 55세 넘어서도 대기업 다니시는분 16 직장 2018/09/07 8,260
851519 방탄 배낭 메봤니? 4 오호 2018/09/07 1,682
851518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암환자 카페 뭐에요 대체?? 6 ... 2018/09/07 4,922
851517 9월 전국에서 펼쳐지는 먹거리 축제 2 000 2018/09/07 1,095
851516 장항준 영화감독님 .... 13 삼산댁 2018/09/07 3,823
851515 지하철4호선 서울역내려서 오분만에 ktx탈수있을까요ㅜㅜ 25 ........ 2018/09/07 3,739
851514 새우장 만들었는데 새우 내장을 빼지 않고 2 당황 2018/09/07 2,201
851513 삼성 2인자(?) 이상훈 영장 청구 8 ... 2018/09/07 919
851512 내용무 8 병문안 2018/09/07 1,283
851511 영화 좋아해줘 보신 분? 6 ..... 2018/09/07 1,262
851510 청와대 휘장 도용사건 진행과정 24 08혜경궁 2018/09/07 1,545
851509 cgv 생일쿠폰 아시는 분 2 ㅇㅇ 2018/09/07 1,151
851508 내가 만일 부동산 정책 당국자라면. 29 000 2018/09/07 2,211
851507 2조 29200억원 1 이건 어떻게.. 2018/09/07 943
851506 떡볶이에 어묵 대신 넣을만한 거 있을까요? 17 떡보 2018/09/07 4,648
851505 발달 장애 아이와 일반 아이들의 학습권 25 학부모 2018/09/07 5,059
851504 짧고 강하게 웃겨주네요 ㅋㅋㅋㅋ 2 ........ 2018/09/07 2,273
851503 금감원, 불법금융 제보자 13명에게 포상금 4천400만원 지급 2 ........ 2018/09/07 658
851502 요즘 문재인정부 인사는 왜그럴까요? 21 판다 2018/09/07 1,589
851501 장하성과 김어준은 거짓말로 국민들을 호도하지 마라 17 길벗1 2018/09/07 1,217
851500 오늘 김어준의 뉴스공장 요약 14 ㅇㅇ 2018/09/07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