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오~~~ 오늘 제사인데 저녁먹고온다는 남편!!

.. 조회수 : 4,816
작성일 : 2018-09-06 18:59:19
어제도 오늘 아침에도 말했건만 까마귀고기를 처먹었나 자기 저녁먹고 귀가하겠다고 카톡날리네요.
이걸 그냥 확~~~
그저께부터 제삿장 사다날러 오전부터 전부치고 지금 넉다운인데~~ 그걸 까먹고 약속을잡다니~~'
진짜 주먹을 부르네요~~~
얼굴도 모르는 지네 할아버지 제사를 내가 왜 이러고 힘들어야하는지~~~

IP : 180.66.xxx.16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6 7:01 PM (211.246.xxx.180)

    읽어만 봐도 화나네요.

  • 2. 헤헤헤
    '18.9.6 7:04 PM (211.246.xxx.51) - 삭제된댓글

    다음부터 제사상 종이그림 상차림으로 대체하세요.

  • 3. 아우 그냥
    '18.9.6 7:05 PM (121.155.xxx.30)

    진짜 주먹을 부르네요

  • 4. 칼라
    '18.9.6 7:05 PM (211.246.xxx.51) - 삭제된댓글

    프린트면 더 낫고.

  • 5. 그냥 하지마요
    '18.9.6 7:07 PM (223.57.xxx.228)

    손자도 모르는 제사
    안챙겨도 모르고 넘어가겠네요
    그냥 입 다물고 지나가요

  • 6. ....
    '18.9.6 7:11 PM (221.157.xxx.127)

    제사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고 없애심이

  • 7. ...
    '18.9.6 7:14 PM (222.111.xxx.182)

    저라면...
    네 조상 제사지, 내 조상 제사냐? 너 당장 안들어오면 오늘 제사는 없다
    내년 제사부터는 제사 지내고 싶으면 네가 지내라. 나는 손 뗀다. 네 조상 제사는 네 손으로 직접 지내라

    라고 일갈하고 오늘 제사상 엎겠습니다

  • 8. 하하
    '18.9.6 7:23 PM (222.97.xxx.137)

    남편분 정신차리라고 마빡을 쎄게 한대 때리셔야겠다는......

  • 9. 제사지내지마세요
    '18.9.6 7:28 PM (110.14.xxx.175)

    냉수떠놓고 절을하든가 말든가

  • 10. ..
    '18.9.6 7:39 PM (125.182.xxx.231)

    남편분도 옛사로 생각하는 할아버지 제사는 이제 없애도 되겠는데요

  • 11. 네가
    '18.9.6 7:51 PM (139.193.xxx.73)

    신경 안하는 제사 이제 난 안한다고 단호히 말해야해요
    돈 낭비 시간낭비 체력낭비 감정낭비
    왜 하나요

  • 12. ??
    '18.9.6 8:13 PM (27.35.xxx.162)

    그런 제사를 뭐하러 준비하시는지...

  • 13. 오늘부로
    '18.9.6 8:21 PM (112.170.xxx.133)

    제사를 그만두겠다고 고하세요

  • 14. @@
    '18.9.6 8:32 PM (1.233.xxx.136)

    회사일 늦는거면 어쩔수없지만
    제사인거 알고 약속 잡고 늦은거면 남편도 제사 싫어하나봐요
    제사 이제 그만 지내야겠네요

  • 15. ㅇㅇ
    '18.9.6 8:40 PM (117.111.xxx.159)

    그러게요 그런 제사 뭐하러 지냅니까?

    남편이 같이 장보고 음식 준비 안 하면 제사 안 지낸다 하세요, 아니 먼저 제사상 준비하면 따라가겠노라고 하시죠.

  • 16. 정말 궁금
    '18.9.6 8:48 PM (121.160.xxx.59)

    그런 제사를 뭐하러 준비하시는지...2222

  • 17. 기회는이때
    '18.9.6 8:50 PM (121.170.xxx.20)

    남편분께 진지하게 이럴거면 제사는 왜 하느냐고 물어보시고
    줄이자고 해 보세요.
    기회는 이때네요.

  • 18. 시부모도 아니고
    '18.9.6 9:05 PM (114.204.xxx.152)

    시조부 제사까지 지내나요?
    오늘로 종 치셔야죠.ㅠㅠ

  • 19. ..
    '18.9.6 9:20 PM (125.177.xxx.43)

    당연히 제사라고 달려와서 상 차리라고 하신거죠?
    이런 바쁘고 무위미한 제사 왜 지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다 모여살고 일 미루고 제사 준비할수 있는 농경시회에서나 기능한거죠

  • 20. ..
    '18.9.6 9:26 PM (1.243.xxx.44)

    무슨 제사를 제주도 없이 지내나요?
    내년부턴 없앤다 하세요.

  • 21. ..
    '18.9.6 9:38 PM (180.66.xxx.164)

    당연히 깜박한거고 당장 달려왔죠.미안했는지 금일봉과함께;;;;;~~ 그래도 이건아닌거 같아요 앞으로 없어져야할 1순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1506 떡볶이에 어묵 대신 넣을만한 거 있을까요? 17 떡보 2018/09/07 4,648
851505 발달 장애 아이와 일반 아이들의 학습권 25 학부모 2018/09/07 5,059
851504 짧고 강하게 웃겨주네요 ㅋㅋㅋㅋ 2 ........ 2018/09/07 2,273
851503 금감원, 불법금융 제보자 13명에게 포상금 4천400만원 지급 2 ........ 2018/09/07 658
851502 요즘 문재인정부 인사는 왜그럴까요? 21 판다 2018/09/07 1,589
851501 장하성과 김어준은 거짓말로 국민들을 호도하지 마라 17 길벗1 2018/09/07 1,217
851500 오늘 김어준의 뉴스공장 요약 14 ㅇㅇ 2018/09/07 1,164
851499 시가와 연을 끊었는데..어떻게할까요? 24 뿌까뽀까 2018/09/07 6,687
851498 보톡스 일주일 지나서 또 맞아도되나요? 5 ㅜㅜ 2018/09/07 2,689
851497 배추,무 가격하락 "추석 앞두고 가격안정 지속".. 9 ,,, 2018/09/07 1,450
851496 노무현때 집값 폭등했을때랑 지금은 사람들 니즈가 다른건가요? 26 .. 2018/09/07 3,004
851495 클렌징 뭐가 문제일까요? 5 클렌징 2018/09/07 1,291
851494 김미경강사 동생분이요~ 24 ,,, 2018/09/07 15,279
851493 일본은 한국 바라기라는데... 4 ........ 2018/09/07 1,831
851492 스케쳐스 고워크 추천해 주신분들 이 신발 좀 봐주세요~~~ 구매전 2018/09/07 2,425
851491 유리로 된 반찬그릇이요.. 4 아기사자 2018/09/07 1,744
851490 재미있는 재난영화(덜 유명한거) 추천부탁드려요... 11 ..... 2018/09/07 1,250
851489 아랫집 인테리어공사소음.. 15 .. 2018/09/07 5,283
851488 유치원 붕괴현장에서 기레기 또 갑질 1 1133 2018/09/07 929
851487 김어준의 흔들리는 동공, 산만하게 돌아가는 펜대 40 ㅉㅉ 2018/09/07 2,272
851486 축구 평가전은 왜 하는 거죠? 7 ㄹㄹ 2018/09/07 1,693
851485 왜 화장하면 피부가 더 안 좋아보일까요? 8 opip 2018/09/07 5,866
851484 반찬 마니 먹는사람 vs 반찬 남기는 사람. 누가 더 싫어요??.. 11 식당서 2018/09/07 2,796
851483 . 6 복댕맘 2018/09/07 1,144
851482 진짜 저인간 전해철의원 짝사랑하다 27 개코나말코나.. 2018/09/07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