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아파트 입주 앞두면 기분이 좋아야 하지요?

.. 조회수 : 1,755
작성일 : 2018-09-06 17:50:13
새아파트 입주를 한달 앞두고 있어요
보통 새아파트 이사를 앞두면 설레는게 정상이지요?
근데 왜이리 일이 겁나고 귀찮고 힘겹게 느껴질까요 ㅠㅡ
이미 입주 기간 지났고 현재집도 좀 더 일찍 내놨으면 대출없이 금전적인 부담도 덜었을텐데.. 살면서 집보여주는게 너무 스트레스라서 내놨다가 이사후에 매도할려고 다시 거둬들였어요

최근 몇 년 동안 힘든일이 있어서 정신이 좀 멍했어요
우울감도 긴 시간 동안 친구처럼 따라다니고 있었고 ㅠㅡ
대충살으라고 핀잔 들을 만큼 반질반질 살았는데.. 지금 집안꼴은 저의 머릿속 상태처럼 마굿간이네요 ㅠㅡ
마냥 시간만 보내다간 올 겨울을 여기서 보내게 될 것 같아 이사 날짜부터 잡았는데.. 이것도 할일이고 저것도 할일이고 일들이 태산이네요

다들 입주전에 화장실 줄눈을 추천하던데.. 권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수리하고 들어왔는데 화장실 수리한 그대로거든요
따로 추가로 줄눈없이 그냥 살고 있는데..
제가 둔한건지 차이를 모르겠네요





IP : 175.223.xxx.2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나님
    '18.9.6 6:20 PM (175.119.xxx.159)

    제가 줄눈 안하고 들어왔는데
    공용화장실은 마무래도 샤워하고 여럿이 쓰니깐 빨리 누래져요
    청소해도 누렇게 된 자리는 안 돌아와요
    줄눈은 꼭 하고 들어가시라고 하고 싶네요
    살다가 하는거 싶지 않아요 ㅠ

  • 2. ..
    '18.9.6 6:40 PM (223.38.xxx.68)

    저는 새아파트 전세주면서 줄눈했어요.
    지금해야 싸고, 어짜피 할거라서요.
    나중에 하려면 훨씬 힘들고 비싸대요.
    한번 전세 돌리고 들어가 살려구요.

  • 3. 부러워요
    '18.9.6 6:58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새집에선 우울증 날려버리시길...
    나도 새아파트에 살아보고싶당 ㅎ

  • 4. 줄눈
    '18.9.6 11:09 PM (182.222.xxx.106)

    하실려면 반짝이는 절대 하지 마세요
    중국스러워요

  • 5.
    '18.9.7 12:00 AM (211.114.xxx.37)

    저도 아파트 계약해놓구 2달후에 이사가는데 처음엔좋았는데 지금은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1319 고속도로 교통사고 글 썼던 이예요 (후기) 19 모두 감사해.. 2018/09/07 6,266
851318 아는 엄마가 과탐과외를 소개해줘서 간만에 차한잔햇는데 7 .. 2018/09/07 3,746
851317 연애놀음 뽕?​ 5 oo 2018/09/07 1,429
851316 오늘 점심에 안양갈건데요. 3 플리즈~~~.. 2018/09/07 1,248
851315 나이 40 이교정해보신분 계세요? 5 ..... 2018/09/07 2,021
851314 애들 순서에 따라 아기때 사진들 양에서 차이남 ㅠ.ㅠ 3 변명은천만개.. 2018/09/07 1,603
851313 공무원 붙으신분 만족하세요..? 18 9급 2018/09/07 7,166
851312 부동산이 진짜 미쳤네. 32 웃겨~ 2018/09/07 6,950
851311 만약에 마음에 드는 남자들이 동시에 대시한다면? 2 ... 2018/09/07 1,448
851310 숙명여고 관련 팩트.... 11 dd 2018/09/07 6,343
851309 영화 '안시성'이 개봉될 건가 봅니다 1 티져 2018/09/07 1,628
851308 시사인 남문희 기자 - 이번 특사단 방북은 타이밍의 승리다! 4 리슨 2018/09/07 1,219
851307 고딩딸이 기침때문에 잠을 못자네요 21 날개 2018/09/07 4,996
851306 재산세 1500만원이면 재산이 ? 4 2018/09/07 5,583
851305 서치 보시분 결말 알려주세요 15 영화 2018/09/07 3,300
851304 맛있는 김 추천해주세요..주문하려구요 지금! 16 Dl 2018/09/07 2,654
851303 (속보)서울 상도초 유치원 건물붕괴위기.. 24 이긍 2018/09/07 8,736
851302 울딸은 회사가 너무 좋대요 8 ㅎㅎ 2018/09/07 4,775
851301 지금 우리강아지(강아지라 쓰고 할배개라 읽는다) 4 무지개 2018/09/07 1,669
851300 펀치68 [이창윤의 분노: 나꼼수 후원금과 언론사 외압의혹] 30 ㅇㅇㅇ 2018/09/07 1,133
851299 3살 자전거유모차는 늦었나요? 3 ㅇㄹ 2018/09/07 866
851298 이런 기억력 4 립스틱 2018/09/07 1,146
851297 요즘 고등학교 수행이 몇프로인가요? 3 2018/09/07 949
851296 계엄령 내리고 친위쿠테타 하려고 마음 먹었었군요. 13 ... 2018/09/07 2,673
851295 가을 날씨가 명품이네요 4 가을 2018/09/07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