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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을 했는데 ...

123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8-09-06 14:33:05
마음을 어떻게 추스려야 하나요.

남편한텐 자존심 안상한척 괜찮은척 (일단 그일이 하기 싫었거든요)하고 있어요.

제가 일을 안할땐 남편이 은근 할일 지시하고 본인이 하던 집안일을 딱 멈추더군요.ㅋ

암튼

시원섭섭하기도 한데
그래도 반은 좋았던 일이 거든요.

내 실력 발휘랄까. 그런데 반은 너무~~~ 하기 싫은 일이었기에 이직 5개월만에 그만두네요.

계속 프리랜서로 일은 할수 있는데 이게 연락이 와야 일을 하는거니까요..

당분간 쉰다고 치면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집에서


일단 나가서 뭐 고칠거 차끌고 가서 맡기고 .

늘 게으르면서도 은근 일을 계속 몇년간 쉬지 않고 헀기에
ㅣㅅ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모르겠어요.
IP : 124.49.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8.9.6 2:38 PM (182.227.xxx.142)

    오랜걍단녀였다 일한지 삼개월만에 실직한지 얼마 안됐어요...
    아직은 여가활용보단 경제활동을 해야하는 나이라 생각하니 오랜 취미생활이 있어도 마음이 헛헛하네요.
    일단 구직사이트 들락거리며 남는 시간 운동이랑 취미생활하며 버티고 있어요..
    얼마안되는 벌이였지만 몇달 벌어보니 나가서 쓰는 소소한 돈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거 같아서...
    어젠 남편이 날씨좋으니 나가서 그동안 못만난 친구들이라도 만나라고 하는데 선듯 나서지지가 않더라구요..
    우리 힘내 보아요!!

  • 2. ..
    '18.9.6 2:40 PM (183.96.xxx.129)

    남자들이 그런가봐요
    제친구도 계약기간 끝나서 회사 그만두니까 집안일돕던거 바로 올스톱하고 암거도 안한다고 속상하대요
    그러다 다시 일자리구했더니 또 집안일같이하고 일 그만두면 또 스톱하고 참 웃긴거죠

  • 3. ㅍㅎ
    '18.9.6 3:09 PM (211.246.xxx.108)

    친구남편 경제논리가 홗ㅣㄹ한 넘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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